국회의사당의 동쪽 끝 첨탑의 이름이 빅벤(Big Ben)이다. 공사담당관인 벤저민의 이름을 축약해 빅벤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지금도 정해진 시간에 타종한다. 아름다운 고딕스타일의 첨탑으로 영국의 상징, 영국국회의 상징으로 자주 등장한다. 건축적으로는 좌측의 빅토리아 타워와 우측의 빅벤이 균형을 잘 이뤄 고딕양식의 완결을 보여준다.
■ 대영박물관
대영박물관입구
한 해에 관광객이 무려 400만 여명이 다녀가는 세계 최대의 인류문화유산의 보고인 대영박물관은 의사였던 한스 슬로엔 경이 남긴 슬론 컬렉션에 왕실의 소장품과 로버트 고튼 경, 옥스퍼드 백작 로버트 해리의 고서를 함께 모아 설립되었다. 1759년 개관 이후 세계 각 국에서 인류의 문화유산을 모아 오늘의 위용을 갖추게 되었고, 그 후 1824년부터 28년간의 세월에 걸쳐 증, 개축된 이 곳은 현재 44개의 이오니아식 원주에 받쳐진 그리스식 건물로 그 장엄함을 뽐내고 있다.
■ 버킹검 궁전
버킹검궁전경
1837년 빅토리아 여왕 이래 영국 왕실의 주거지가 된 버킹엄 궁전은 원래 버킹검 하우스로 건립되었다. 1726년에 왕실이 매입하여 개장, 증축을 한 결과 색상이 어색하고 양식도 제멋대로인 궁전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정면 부분은 훌륭하며 특히 바깥 담의 금빛 장식과 중후한 철문의 부조는 궁전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궁전 앞 광장에는 금빛 천사를 조각해 얹은 빅토리아 여왕 기념비가 있는데 이 기념비는 빅토리아 당시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졌다. 이 곳은 2만㎡의 호수를 포함한 17만 4천㎡의 대 정원과 다수의 미술품을 소장한 미술관, 도서관이 있으며 여왕이 궁전에 있을 때는 정면 중앙에 왕실 깃발인 로열 스탠드가 나부낀다. 여행객들이 버킹검 궁을 찾는 이유는 그 유명한 근위대 교대식을 보기 위해서다. 교대식은 시즌에 따라 다른 스케줄로 진행이 되므로 여행시 사전에 알아보고 가야 한다. 또한 비가 올때도 진행되지 않으며, 인파가 몰려 열릴 시간보다 미리 가 있어야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다.
■ 웨스트민스터사원
웨스트민스터사원2
국회 의사당과 마주 보며 서 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서쪽 West의 대사원 Minster 이란 의미이다. 이 건물은 1065년 12월 28일 참회왕 에드워드에 의해서 지어졌다. 교황의 후원으로 왕위에 오른 다음 그 답례로 성지순례를 약속했으나 지키지 못하여 그에 대한 보상으로 이 사원을 건립하였다. 원래 노르만 양식의 건물이었으나 헨리 3세가 고딕 양식으로 개축하고 그 후 18세기 중반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1066년 정복왕 윌리엄 공이 왕위 대관식을 이 곳에서 가진 이래 역대 왕들의 대관식을 거행한 장소가 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1388년에 증축된 것으로 왕실의 결혼식, 대관식, 장례식 등이 열리는 곳이며 역대 왕들의 무덤과 유명 정치인, 문인 등의 무덤과 기념비가 있다. 입구로 들어가면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 전사한 무명 용사를 위한 무명용사비가 있다. 본당의 "왕의 예배당" 은 주제단 뒤에 있는데 여기에는 헨리 3세, 에드워드 1세와 엘리노어 왕비, 헨리 5세의 묘 등이 있다. 특히 이 곳에는 코로네이션 체어라고 하는 역대 왕들의 대관식용 의자가 있다. 이 의자 밑에는 스톤 오브 스콘이라는 커다란 돌이 있는데, 1297년 에드워드 1세가 스코틀랜드에서 약탈해 온 것으로 얼마 전 스코틀랜드로 되돌려졌다.
남쪽 회랑의 시인코너 Poet's Corner에는 초서, 바이런, 테니스등의 묘와 헨델, 뉴턴의 기념비 등이 있으며 북쪽 회랑에는 필, 글래드스톤 등 19세기 때의 수상을 포함해 역대 정치가들의 묘가 있다. 또한 사원 옆의 웨스터민스터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성가대원으로써 왕의 대관식이 있게되면 행사에서 성가를 부르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윈스턴 처칠의 장례식, 앤드류 왕자의 결혼식, 다이아나 전 황태자비의 장례식이 열린 곳이기도 하다
˚♡영국♡˚ 런던의 관광거리
영국
국회의사당의 동쪽 끝 첨탑의 이름이 빅벤(Big Ben)이다. 공사담당관인 벤저민의 이름을 축약해 빅벤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지금도 정해진 시간에 타종한다. 아름다운 고딕스타일의 첨탑으로 영국의 상징, 영국국회의 상징으로 자주 등장한다. 건축적으로는 좌측의 빅토리아 타워와 우측의 빅벤이 균형을 잘 이뤄 고딕양식의 완결을 보여준다.
■ 대영박물관한 해에 관광객이 무려 400만 여명이 다녀가는 세계 최대의 인류문화유산의 보고인 대영박물관은 의사였던 한스 슬로엔 경이 남긴 슬론 컬렉션에 왕실의 소장품과 로버트 고튼 경, 옥스퍼드 백작 로버트 해리의 고서를 함께 모아 설립되었다.
■ 버킹검 궁전1759년 개관 이후 세계 각 국에서 인류의 문화유산을 모아 오늘의 위용을 갖추게 되었고, 그 후 1824년부터 28년간의 세월에 걸쳐 증, 개축된 이 곳은 현재 44개의 이오니아식 원주에 받쳐진 그리스식 건물로 그 장엄함을 뽐내고 있다.
1837년 빅토리아 여왕 이래 영국 왕실의 주거지가 된 버킹엄 궁전은 원래 버킹검 하우스로 건립되었다. 1726년에 왕실이 매입하여 개장, 증축을 한 결과 색상이 어색하고 양식도 제멋대로인 궁전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정면 부분은 훌륭하며 특히 바깥 담의 금빛 장식과 중후한 철문의 부조는 궁전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궁전 앞 광장에는 금빛 천사를 조각해 얹은 빅토리아 여왕 기념비가 있는데 이 기념비는 빅토리아 당시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졌다. 이 곳은 2만㎡의 호수를 포함한 17만 4천㎡의 대 정원과 다수의 미술품을 소장한 미술관, 도서관이 있으며 여왕이 궁전에 있을 때는 정면 중앙에 왕실 깃발인 로열 스탠드가 나부낀다.
여행객들이 버킹검 궁을 찾는 이유는 그 유명한 근위대 교대식을 보기 위해서다. 교대식은 시즌에 따라 다른 스케줄로 진행이 되므로 여행시 사전에 알아보고 가야 한다. 또한 비가 올때도 진행되지 않으며, 인파가 몰려 열릴 시간보다 미리 가 있어야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다.
■ 웨스트민스터사원
웨스트민스터사원2
국회 의사당과 마주 보며 서 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서쪽 West의 대사원 Minster 이란 의미이다. 이 건물은 1065년 12월 28일 참회왕 에드워드에 의해서 지어졌다. 교황의 후원으로 왕위에 오른 다음 그 답례로 성지순례를 약속했으나 지키지 못하여 그에 대한 보상으로 이 사원을 건립하였다. 원래 노르만 양식의 건물이었으나 헨리 3세가 고딕 양식으로 개축하고 그 후 18세기 중반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1066년 정복왕 윌리엄 공이 왕위 대관식을 이 곳에서 가진 이래 역대 왕들의 대관식을 거행한 장소가 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1388년에 증축된 것으로 왕실의 결혼식, 대관식, 장례식 등이 열리는 곳이며 역대 왕들의 무덤과 유명 정치인, 문인 등의 무덤과 기념비가 있다. 입구로 들어가면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 전사한 무명 용사를 위한 무명용사비가 있다. 본당의 "왕의 예배당" 은 주제단 뒤에 있는데 여기에는 헨리 3세, 에드워드 1세와 엘리노어 왕비, 헨리 5세의 묘 등이 있다. 특히 이 곳에는 코로네이션 체어라고 하는 역대 왕들의 대관식용 의자가 있다. 이 의자 밑에는 스톤 오브 스콘이라는 커다란 돌이 있는데, 1297년 에드워드 1세가 스코틀랜드에서 약탈해 온 것으로 얼마 전 스코틀랜드로 되돌려졌다.
남쪽 회랑의 시인코너 Poet's Corner에는 초서, 바이런, 테니스등의 묘와 헨델, 뉴턴의 기념비 등이 있으며 북쪽 회랑에는 필, 글래드스톤 등 19세기 때의 수상을 포함해 역대 정치가들의 묘가 있다. 또한 사원 옆의 웨스터민스터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성가대원으로써 왕의 대관식이 있게되면 행사에서 성가를 부르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윈스턴 처칠의 장례식, 앤드류 왕자의 결혼식, 다이아나 전 황태자비의 장례식이 열린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