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경영자, 관리자, 일반 종업원이며, 물질은 건물, 토지, 원재료 등이고, 돈은 자본금, 운전자금, 유가 증권, 현금 등이다. 물질과 돈은 혼자 움직일 수 없다. 그렇다면 기업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인간이다. 따라서 인간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으면, 즉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으면 기업을 구성하고 있는 다른 요소를 활용한 유효한 활동을 기대 할 수 없게 된다.
조직은 인위적 결합이다. 즉 조직이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가장 능률적이며, 가장 빠른 시간 내 쉽게 일을 완수하기 위한 인위적 결합이다. 이 결합 안에서 각자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고 맡겨진 권한과 책임을 다하거나, 목적 달성을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 그런데 인위적 결합이라는 것은 어제까지 전혀 관계가 없었던 사람과 관계를 갖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즉 인간관계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다양한 성격과 기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사고방식이 나와 전혀 다를 수 있다. 조직의 발생원인은 개인의 시간의 제약, 능력의 차이, 책임한계의 명확성에 있는데 조직 내에 있는 사람이 사고방식이나 능력 또한 비슷하다면 이런 조직은 죽은 조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미래 지향적인 조직이라면 다른 개성, 다른 능력 등이 모두 존중되어야 한다.
따라서 모든 조직은 대인관계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기위주의 인간관계에서 목표위주의 인간관계로 의식 전환을 꾀하여야 한다. 매우 어려운 과제이지만 다른 사람도 나처럼 인격을 갖고 회사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의외로 쉽게 이룰 수 있는 과제이다.
●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위한 자기관리법 ●
1. 비난이나 힐책은 상대를 화나게 한다.
일찍이 독일 군대에서는 어떠한 불만스러운 일이 생겨도 그 당시에 불만을 토로하거나 비판하는 것을 허용치 않았다. 속이 타는 대로 하루 밤을 지나고 나면 마음이 가라앉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만약 그 즉석에서 불만을 토로하는 병사가 있다면 그는 엄한 처벌을 받았다. 사실상 이런 규칙은 우리 사회에서도 적용 되어야 한다. 잔소리가 심한 부모, 바가지 긁는 아내, 고용인을 들볶는 경영주, 그 밖에 자신도 단지 인간이면서, 남을 비판하려는 모든 사람은 이를 실천해야 한다.
2. 상대에게 열의를 불러 일으켜라. -슈와브의 인간관계 비법-
나는 사람의 열의(熱意)를 불러일으키는 능력이 있는데 이것이 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보배이다. 타인의 장점을 키우기 위해 칭찬해 주는 일과 격려해주는 일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윗사람에게 야단맞는 것처럼 향상심을 저해하는 것은 없다. 나는 결코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따라서 나는 사람들을 추켜올리는 것을 퍽 좋아하지만, 깍아 내리는 것은 대단히 싫어한다.
마음에 드는 일이 있으면 진심으로 칭찬하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지금까지 세계 각국을 다니며 여러 훌륭한 인사들과 대화를 나누어 왔지만, 지위여하를 막론하고 잔소리를 들고 일할 때보다, 칭찬 듣고 일할 때가 일에 대한 열의도 있고 성과가 좋았다는 것을 알았다.
3.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대화하라.
현명한 사람일수록 상대를 존중한다. 상대의 체면을 세워 줄 때 그 사람을 당신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만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속에 있는 참된 모습을 보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4. 강요는 거부감을 불러일으킨다. -카네기 저서 중에서-
나는 뉴욕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우연히 정거장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났다. 그는 뉴욕의 사정에 밝았으므로 내가 살고 있던 집의 건축 재목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그런데 그 사람은 간단히 모른다고 대답하고는 정원 협회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성의 없는 대답을 했다. 그런 정도라면 묻지 않아도 내가 미리 알고 있는 일이었다.
그런데 그 이튿날 그로부터 한통의 편지가 왔다. 어제 물어 본 일에 대해 연락을 해주는 것인가 보다 생각하여 전화를 걸면 1 분도 안 걸릴 문제인데 이렇게 성의를 보이다니 고마운 사람이야 하고 편지를 뜯어보니 그런 내용이 아니었다. 그 전날과 같이 협회에 물어보라는 말을 되풀이하고는 보험에 가입해 달라는 부탁이 쓰여져 있었다.
이 사람은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일에는 도무지 흥미가 없고 자기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다. 이 사람이 남을 돕는데 관심을 갖게 된다면 나를 보험에 가입시키는 것 보다 몇 배의 이익을 얻게 될 텐데.....
5. 순수한 감동은 상대를 감동시킨다. - 제임스 A아모스 <하인의 눈에 비친 영웅, 데어도어 루즈벨트> -
어느 날 내 아내가 대통령께 메추리란 어떤 새인가 하고 물어 본 적이 있다. 아내는 메추리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대통령께서는 메추리는 이러이러한 새라는 점을 상세히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뒤 집으로 전화가 걸려 왔다. 그들 부부는 웨스트 베이에 있는 루즈벨트 저택 안의 조그만 행랑에 살고 있었다. 지금 바로 아내의 방 창밖에 메추리 한 마리가 앉아 있으니 창문으로 내다보면 보일 걸이라는 것을 알려 주려고 일부러 전화를 주신 것이었다.
6. 상대의 특별한 날을 기억하라. - 원저공(公)의 경험담 -
나는 오래 전부터 친구들의 생일을 기억하려고 애쓰고 있다. 원래 나는 점성술이나 미신 따위는 믿지 않는 성격이지만 인간의 생년월일과 성격, 기질과의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를 먼저 상대방에게 물어보는 것을 습관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상대방의 생일을 자연스럽게 물어본다.
가령 11월24일 이라고 상대방이 대답하면 나는 마음속으로 11월24일, 11월24일 하고 몇 번이나 되풀이하면서 상대방의 이름과 생일을 메모해 두었다가 집에 돌아와 생일 수첩에 기록해 둔다. 그리고 해마다 새해가 되면 새 달력에 그의 생일을 적어 놓는다. 이렇게 해두면 잊어버릴 염려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생일날에는 틀림없이 축전이나 축하의 편지를 보낸다.
이 방법은 매우 효과적이다. 때로는 사람의 생일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당신밖에 없었다고 눈물겨운 감사의 인사를 받게 될 경우도 있다. 아마도 그 사람은 오래도록 나를 잊지 않고 고마워 할 것이다.
7. 웃음으로 상대를 맞이하라. - 스타인 하트의 경험담 -
돌부처의 자신의 모습을 벗기 위해 나는 아침 식탁에 앉으면서 아내에게 인사를 하며 빙긋 웃어 보였습니다. 아내의 반응은 예상외로 굉장히 놀라 난감한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이제부터 매일 이렇게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겠노라고 약속했고 그 후 약속을 계속 실행되어 왔지요. 내가 태도를 바 꾼 뒤부터 일찍이 맛보지 못했던 행복이 저희 가정에 찾아 왔습니다.
지금은 매일 출근 할 때 나는 아파트 경비 아저씨까지 웃는 얼굴로 아침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창구에서 표를 파는 아저씨들에게도, 여지껏 나의 웃은 모습을 보지 못했던 직장동료에게도 미소로 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모두들 나에게 웃음으로 응대해 주더군요. 그리고 불평이나 말썽거리를 가지고 오는 사람도 나는 명랑한 태도로 맞이했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 면서도 웃음을 잊지 않으면 소로의 문제가 더욱 용이하게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미소 덕분에 나의 수입은 두드러지게 증가하였고 예전에 그냥 스치던 사람들도 내 곁으로 모여들었습니다.
8.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다. - 윌리엄 제임스의 주장 -
행동은 감정에 따라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행동과 감정은 병행하는 것이다. 행동은 오히려 의지에 의하여 직접 통제 할 수 있지만, 감정은 그렇지 못하다. 한 편 감정은 동작을 조정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따라서 쾌활함을 잃었을 때, 그것을 회복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일부러 라도 쾌활한 척 행동하고 쾌활하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9.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라. - 프랭클린 루즈벨트 선거이야기 -
루즈벨트가 대통령에 출마하였을 때 짐 파일리는 서부 및 서 북부의 여러 주에 있는 사람들에게 매일 수 백 통의 편지를 썼다. 그리고 15일 동안 20개 주를 순방하여 그 고장 유지들과 식사와 차를 나누며 서로 흉금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누며 바쁜 여정을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동부에 돌아온 그는 자기가 돌아온 도시며 지방의 대표자들에게 일일이 편지를 보내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명단을 보내 달라고 부탁하였다. 이리하여 그에게 모인 사람들은 수만에 이르렀으나. 명단에 올라 있는 사람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민주당 전국 위원장 짐 파일리에게 정성어린 서신을 받았다.
10.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라. - 링컨 이야기 -
남북 전쟁의 암흑시기에 링컨은 일리노이드 주에 있는 한 친구에게 서한을 보내어 워싱턴에 오도록 요청했다. 링컨은 그와 의논하고자하는 문제 거리가 생겼다고 전했다. 그 나이 먹은 이웃 친구는 곧 백악관을 방문했는데, 링컨은 몇 시간 동안이나 노여 해방 선언을 발표하는데 따르는 방책에 관한 문제를 그에게 이야기했다.
링컨은 그 방침에 따른 찬부 논의까지 이야기를 마치고는 노예해방을 망설이는 자들을 비난하고, 또한 노예 해방에 대한 두려움을 비난하는 각종서한과 신문기사를 읽어주었다. 몇 시간을 이렇게 얘기한 뒤 링컨은 그의 의견조차 물어보지도 않고 돌려보냈다. 링컨은 이렇게 자기 얘기만 했던 것이다.
"그는 이야기를 마친 뒤, 퍽 마음이 편해진 듯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그 늙은 친구는 말했다. 링컨은 충고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의 짐을 넘겨 줄만한 친근하고 동정적인 경청자가 필요했던 것이다.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위한 자기관리법
☆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위한 자기관리법 ☆
왜 대인관계가 발생하는가?
기업 활동을 지탱하고 있는 것은 인간, 물질, 돈이라고 한다.
인간은 경영자, 관리자, 일반 종업원이며, 물질은 건물, 토지, 원재료 등이고, 돈은 자본금, 운전자금, 유가 증권, 현금 등이다. 물질과 돈은 혼자 움직일 수 없다. 그렇다면 기업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인간이다. 따라서 인간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으면, 즉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으면 기업을 구성하고 있는 다른 요소를 활용한 유효한 활동을 기대 할 수 없게 된다.
조직은 인위적 결합이다. 즉 조직이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가장 능률적이며, 가장 빠른 시간 내 쉽게 일을 완수하기 위한 인위적 결합이다. 이 결합 안에서 각자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고 맡겨진 권한과 책임을 다하거나, 목적 달성을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 그런데 인위적 결합이라는 것은 어제까지 전혀 관계가 없었던 사람과 관계를 갖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즉 인간관계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다양한 성격과 기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사고방식이 나와 전혀 다를 수 있다. 조직의 발생원인은 개인의 시간의 제약, 능력의 차이, 책임한계의 명확성에 있는데 조직 내에 있는 사람이 사고방식이나 능력 또한 비슷하다면 이런 조직은 죽은 조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미래 지향적인 조직이라면 다른 개성, 다른 능력 등이 모두 존중되어야 한다.
따라서 모든 조직은 대인관계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기위주의 인간관계에서 목표위주의 인간관계로 의식 전환을 꾀하여야 한다. 매우 어려운 과제이지만 다른 사람도 나처럼 인격을 갖고 회사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의외로 쉽게 이룰 수 있는 과제이다.
●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위한 자기관리법 ●
1. 비난이나 힐책은 상대를 화나게 한다.
일찍이 독일 군대에서는 어떠한 불만스러운 일이 생겨도 그 당시에 불만을 토로하거나 비판하는 것을 허용치 않았다. 속이 타는 대로 하루 밤을 지나고 나면 마음이 가라앉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만약 그 즉석에서 불만을 토로하는 병사가 있다면 그는 엄한 처벌을 받았다. 사실상 이런 규칙은 우리 사회에서도 적용 되어야 한다. 잔소리가 심한 부모, 바가지 긁는 아내, 고용인을 들볶는 경영주, 그 밖에 자신도 단지 인간이면서, 남을 비판하려는 모든 사람은 이를 실천해야 한다.
2. 상대에게 열의를 불러 일으켜라. -슈와브의 인간관계 비법-
나는 사람의 열의(熱意)를 불러일으키는 능력이 있는데 이것이 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보배이다. 타인의 장점을 키우기 위해 칭찬해 주는 일과 격려해주는 일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윗사람에게 야단맞는 것처럼 향상심을 저해하는 것은 없다. 나는 결코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따라서 나는 사람들을 추켜올리는 것을 퍽 좋아하지만, 깍아 내리는 것은 대단히 싫어한다.
마음에 드는 일이 있으면 진심으로 칭찬하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지금까지 세계 각국을 다니며 여러 훌륭한 인사들과 대화를 나누어 왔지만, 지위여하를 막론하고 잔소리를 들고 일할 때보다, 칭찬 듣고 일할 때가 일에 대한 열의도 있고 성과가 좋았다는 것을 알았다.
3.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대화하라.
현명한 사람일수록 상대를 존중한다. 상대의 체면을 세워 줄 때 그 사람을 당신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만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속에 있는 참된 모습을 보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4. 강요는 거부감을 불러일으킨다. -카네기 저서 중에서-
나는 뉴욕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우연히 정거장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났다. 그는 뉴욕의 사정에 밝았으므로 내가 살고 있던 집의 건축 재목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그런데 그 사람은 간단히 모른다고 대답하고는 정원 협회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성의 없는 대답을 했다. 그런 정도라면 묻지 않아도 내가 미리 알고 있는 일이었다.
그런데 그 이튿날 그로부터 한통의 편지가 왔다. 어제 물어 본 일에 대해 연락을 해주는 것인가 보다 생각하여 전화를 걸면 1 분도 안 걸릴 문제인데 이렇게 성의를 보이다니 고마운 사람이야 하고 편지를 뜯어보니 그런 내용이 아니었다. 그 전날과 같이 협회에 물어보라는 말을 되풀이하고는 보험에 가입해 달라는 부탁이 쓰여져 있었다.
이 사람은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일에는 도무지 흥미가 없고 자기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다. 이 사람이 남을 돕는데 관심을 갖게 된다면 나를 보험에 가입시키는 것 보다 몇 배의 이익을 얻게 될 텐데.....
5. 순수한 감동은 상대를 감동시킨다. - 제임스 A아모스 <하인의 눈에 비친 영웅, 데어도어 루즈벨트> -
어느 날 내 아내가 대통령께 메추리란 어떤 새인가 하고 물어 본 적이 있다. 아내는 메추리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대통령께서는 메추리는 이러이러한 새라는 점을 상세히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뒤 집으로 전화가 걸려 왔다. 그들 부부는 웨스트 베이에 있는 루즈벨트 저택 안의 조그만 행랑에 살고 있었다. 지금 바로 아내의 방 창밖에 메추리 한 마리가 앉아 있으니 창문으로 내다보면 보일 걸이라는 것을 알려 주려고 일부러 전화를 주신 것이었다.
6. 상대의 특별한 날을 기억하라. - 원저공(公)의 경험담 -
나는 오래 전부터 친구들의 생일을 기억하려고 애쓰고 있다. 원래 나는 점성술이나 미신 따위는 믿지 않는 성격이지만 인간의 생년월일과 성격, 기질과의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를 먼저 상대방에게 물어보는 것을 습관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상대방의 생일을 자연스럽게 물어본다.
가령 11월24일 이라고 상대방이 대답하면 나는 마음속으로 11월24일, 11월24일 하고 몇 번이나 되풀이하면서 상대방의 이름과 생일을 메모해 두었다가 집에 돌아와 생일 수첩에 기록해 둔다. 그리고 해마다 새해가 되면 새 달력에 그의 생일을 적어 놓는다. 이렇게 해두면 잊어버릴 염려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생일날에는 틀림없이 축전이나 축하의 편지를 보낸다.
이 방법은 매우 효과적이다. 때로는 사람의 생일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당신밖에 없었다고 눈물겨운 감사의 인사를 받게 될 경우도 있다. 아마도 그 사람은 오래도록 나를 잊지 않고 고마워 할 것이다.
7. 웃음으로 상대를 맞이하라. - 스타인 하트의 경험담 -
돌부처의 자신의 모습을 벗기 위해 나는 아침 식탁에 앉으면서 아내에게 인사를 하며 빙긋 웃어 보였습니다. 아내의 반응은 예상외로 굉장히 놀라 난감한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이제부터 매일 이렇게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겠노라고 약속했고 그 후 약속을 계속 실행되어 왔지요. 내가 태도를 바 꾼 뒤부터 일찍이 맛보지 못했던 행복이 저희 가정에 찾아 왔습니다.
지금은 매일 출근 할 때 나는 아파트 경비 아저씨까지 웃는 얼굴로 아침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창구에서 표를 파는 아저씨들에게도, 여지껏 나의 웃은 모습을 보지 못했던 직장동료에게도 미소로 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모두들 나에게 웃음으로 응대해 주더군요. 그리고 불평이나 말썽거리를 가지고 오는 사람도 나는 명랑한 태도로 맞이했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 면서도 웃음을 잊지 않으면 소로의 문제가 더욱 용이하게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미소 덕분에 나의 수입은 두드러지게 증가하였고 예전에 그냥 스치던 사람들도 내 곁으로 모여들었습니다.
8.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다. - 윌리엄 제임스의 주장 -
행동은 감정에 따라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행동과 감정은 병행하는 것이다. 행동은 오히려 의지에 의하여 직접 통제 할 수 있지만, 감정은 그렇지 못하다. 한 편 감정은 동작을 조정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따라서 쾌활함을 잃었을 때, 그것을 회복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일부러 라도 쾌활한 척 행동하고 쾌활하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9.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라. - 프랭클린 루즈벨트 선거이야기 -
루즈벨트가 대통령에 출마하였을 때 짐 파일리는 서부 및 서 북부의 여러 주에 있는 사람들에게 매일 수 백 통의 편지를 썼다. 그리고 15일 동안 20개 주를 순방하여 그 고장 유지들과 식사와 차를 나누며 서로 흉금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누며 바쁜 여정을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동부에 돌아온 그는 자기가 돌아온 도시며 지방의 대표자들에게 일일이 편지를 보내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명단을 보내 달라고 부탁하였다. 이리하여 그에게 모인 사람들은 수만에 이르렀으나. 명단에 올라 있는 사람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민주당 전국 위원장 짐 파일리에게 정성어린 서신을 받았다.
10.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라. - 링컨 이야기 -
남북 전쟁의 암흑시기에 링컨은 일리노이드 주에 있는 한 친구에게 서한을 보내어 워싱턴에 오도록 요청했다. 링컨은 그와 의논하고자하는 문제 거리가 생겼다고 전했다. 그 나이 먹은 이웃 친구는 곧 백악관을 방문했는데, 링컨은 몇 시간 동안이나 노여 해방 선언을 발표하는데 따르는 방책에 관한 문제를 그에게 이야기했다.
링컨은 그 방침에 따른 찬부 논의까지 이야기를 마치고는 노예해방을 망설이는 자들을 비난하고, 또한 노예 해방에 대한 두려움을 비난하는 각종서한과 신문기사를 읽어주었다. 몇 시간을 이렇게 얘기한 뒤 링컨은 그의 의견조차 물어보지도 않고 돌려보냈다. 링컨은 이렇게 자기 얘기만 했던 것이다.
"그는 이야기를 마친 뒤, 퍽 마음이 편해진 듯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그 늙은 친구는 말했다. 링컨은 충고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의 짐을 넘겨 줄만한 친근하고 동정적인 경청자가 필요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