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여행과 편안함은 사실 공존하기 힘듭니다. 장시간의 운전으로 인한 피곤함도 문제입니다만 아무래도 집을 벗어나 생활한다는 것은 심리적 불편함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캠핑카 등을 타고 다니며 여행하기에는 작은 편이라 캠핑카나 이동주택에 대한 수요가 적지만 미국의 경우 노는 땅도 많아 이동주택을 갖고 다니며 여기저기 여행하는게 은근히 인기가 있는가 봅니다. 하긴 아직도 개발되지 않고, 수십km를 달려도 사람하나 건물하나 만날 수 없는 곳도 많이 있으니.
하지만 이런 이동주택은 '이동 가능한'이라는 조건 때문에 편안한 생활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최대한 공간을 활용해서 여러가지 물건을 구겨넣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함은 감수해야 합니다. 그러나 돈이 있으면 못하는게 없듯이 아래의 차들을 보면 이정도의 이동주택, 혹은 캠핑카라면 몇 년 아니 평생을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우 유명한 자동차이지요? 무려 250만불이라는 가격으로 일단 한번 놀래키고 시작하는 초럭셔리 이동주택입니다. 온갖 편의시설, TV, 샤워실, 킹사이즈는 되어보이는 침대, 편리한 주방... 없는게 없는 이동주택입니다. 이런 차를 가지고 여행다닐 정도라면 기본적으로 집은 250만불이 훨씬 넘겠군요(설마 집보다 비싼 캠핑카를 사는 사람은 없겠죠?).
주차장(...)까지 갖춘 것으로 보아서는 집이 필요없을 듯도 합니다만. 집 대신 250만불짜리 이동주택에서 생활을...? 내부 형태는 원하는데로 꾸밀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런데 위의 초호화럭셔리 이동주택의 문제점은 너무나 얌전하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저래서야 오지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맞지않아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는 아래의 이동주택이 잘 어울리겠습니다.
보기에도 무척 튼실해 보이며, 스포츠카 대신 산악용 바이크를 데리고 다닙니다. 외관만 봐서는 전혀 이동형 주택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부를 보면 상당히 잘 꾸며진 중산층 이상의 가정집을 연상시킵니다.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는 것은 물론이고, 자체 흔들림에서도 물건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딱 맞추어진 수납공간이 제공되어 있습니다. 방 크기나 구조가 복층 형식의 원룸을 닮아 있습니다. 첫번째 소개한 초호화럭셔리 이동주택에 비해서는 수수해보입니다만 훨씬 실용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다고 보여지는군요.
하지만 여행에 이런 것이면 어떻고 저런 것이면 어떻습니까. 같이 가는 사람과 즐거울 수만 있다면 다 낡아빠진 트럭 한대라도 행복한게 여행이니까요.
이차한대만 있으면
자동차 여행과 편안함은 사실 공존하기 힘듭니다. 장시간의 운전으로 인한 피곤함도 문제입니다만 아무래도 집을 벗어나 생활한다는 것은 심리적 불편함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캠핑카 등을 타고 다니며 여행하기에는 작은 편이라 캠핑카나 이동주택에 대한 수요가 적지만 미국의 경우 노는 땅도 많아 이동주택을 갖고 다니며 여기저기 여행하는게 은근히 인기가 있는가 봅니다. 하긴 아직도 개발되지 않고, 수십km를 달려도 사람하나 건물하나 만날 수 없는 곳도 많이 있으니.
하지만 이런 이동주택은 '이동 가능한'이라는 조건 때문에 편안한 생활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최대한 공간을 활용해서 여러가지 물건을 구겨넣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함은 감수해야 합니다. 그러나 돈이 있으면 못하는게 없듯이 아래의 차들을 보면 이정도의 이동주택, 혹은 캠핑카라면 몇 년 아니 평생을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우 유명한 자동차이지요? 무려 250만불이라는 가격으로 일단 한번 놀래키고 시작하는 초럭셔리 이동주택입니다. 온갖 편의시설, TV, 샤워실, 킹사이즈는 되어보이는 침대, 편리한 주방... 없는게 없는 이동주택입니다. 이런 차를 가지고 여행다닐 정도라면 기본적으로 집은 250만불이 훨씬 넘겠군요(설마 집보다 비싼 캠핑카를 사는 사람은 없겠죠?).
주차장(...)까지 갖춘 것으로 보아서는 집이 필요없을 듯도 합니다만. 집 대신 250만불짜리 이동주택에서 생활을...? 내부 형태는 원하는데로 꾸밀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런데 위의 초호화럭셔리 이동주택의 문제점은 너무나 얌전하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저래서야 오지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맞지않아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는 아래의 이동주택이 잘 어울리겠습니다.
보기에도 무척 튼실해 보이며, 스포츠카 대신 산악용 바이크를 데리고 다닙니다. 외관만 봐서는 전혀 이동형 주택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부를 보면 상당히 잘 꾸며진 중산층 이상의 가정집을 연상시킵니다.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는 것은 물론이고, 자체 흔들림에서도 물건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딱 맞추어진 수납공간이 제공되어 있습니다. 방 크기나 구조가 복층 형식의 원룸을 닮아 있습니다. 첫번째 소개한 초호화럭셔리 이동주택에 비해서는 수수해보입니다만 훨씬 실용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다고 보여지는군요.
하지만 여행에 이런 것이면 어떻고 저런 것이면 어떻습니까. 같이 가는 사람과 즐거울 수만 있다면 다 낡아빠진 트럭 한대라도 행복한게 여행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