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쿵푸팬더.

송은정2008.06.12
조회44


 

 

"쿵푸팬더"

(Kung Fu Panda, 2008)

 

코믹, 액션, 코미디_ 완벽했다.

plus. 영화가 주는 교훈 까지도.

2007년 "슈렉"에 가슴이 설레이고 마음이 요동쳤다면

2008년엔 "쿵푸팬더"에 가슴이 뜨거워졌다.

보는 내내 웃음을 멈출수 없었고,

팬더곰 "포~"의 풍만한 배^^는 보는 내내 우리를 즐겁게 했다.

도도하고 매력적인 타이그리스(안젤리나졸리),

준엄한 목소리의 시푸사부(더스틴호프만)와

묵직하고 카리스마넘치는 타이렁(이안맥쉐인)의 목소리란..

영화보는 재미를 한층 즐겁게했다.

(꼭 한국더빙보지 말고 오리지날로 보시길^^)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비중이 적은 원숭이 더빙이 성룡이라니_

다시보고싶은 욕구가 꾸역꾸역 올라온다^^

영화 최고의 유머스런 대사는

 

-

사마귀, 맨티스's

"미안해.. 내가 안면근육을 잘못 찔렀어."

푸하하하~ 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기다.

-

포의 아버지가 피난가다 국수비법을 알려준다며..

"비법이란 없었어. 특별하다고 생각하면 특별해지는것이지."

역시 자기자신부터 믿어야지 싶다.

-

 

"쿵푸팬더"는

매우 유머스러우면서 모두가 아는 교훈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2008년 최고의 애니매이션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