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 요런날 보면 좋을 영화

최시향2008.06.13
조회26,532
 

13일의 금요일

날씨만큼이나 날씨도 축축해 주시는구낭 -0-

 

이런날은 공포 스릴러 등의 영화가 딱!!!

나 담이 넘 센건가? ㅋㅋ

 

내맘대로 짜집어 본 "13일의 금요일날 보면 좋을영화" 두둥

 

 

 

 

 

1. 13일의 금요일 (Friday The 13th, 1980)

 

13일의 금요일 , 요런날 보면 좋을 영화

 

제일먼저 딱 떠오른 이 영화

 

크리스탈 호수 캠프장(Camp Crystal Lake)을 무대로, 살인마가 이곳에 투숙한 젊은 10대들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살인마의 과거사가 있긴 하다) '13일의 금요일'에 잔인하게 처치한다는 내용의 공포 영화. 불과 50만불(70만불이라는 주장도 있다)의 저예산 B급 공포물이었으나, 미국내 첫 주말 수익은 제작비의 10배에 해당하는 580만 달러였으며, 미국내 총수익은 무려 3900만 달러나 되었다. 촬영지는 미국 뉴저지.

 

 

 


2.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 0 (The Texas Chainsaw Massacre: The Beginning, 2006)

 

13일의 금요일 , 요런날 보면 좋을 영화

 

1974년, 공포영화의 걸작 <텍사스 전기톱 대학살> 영화화.
할리우드 공포영화의 전성기였던 그 당시, 이 사건은 곧바로 영화화 되었고 메가폰을 잡은 토브 후퍼 감독은 14만 달러의 저 예산으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된다. 흉측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전기톱을 휘두르며 쫓아오는 살인마의 모습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은 경악했으며, 그는 가장 잔혹한 살인마라는 타이틀과 함께 사람들에게 '레더 페이스'라는 별명으로 불려지게 된다. 또한 이 영화는 지난 2005년, 영국의 영화월간지 '토탈필름'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사이코>, <시체들의 새벽> 등을 제치고 '역대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3. 극락도 살인사건 (2007)

 

13일의 금요일 , 요런날 보면 좋을 영화


Prologue

아마도 그때가 80년대 후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순천 고향에 갔다가 근처 한 섬에서
12명 정도 되는 주민 전원이 흔적 없이 사라졌다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사건이 접수되고 형사가 현장조사를 해 봤는데
마을 군데 군데 총알과 핏자국이 흩어져 있어
살인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추정될 뿐
끝내 한 구의 시체도 찾지 못했다라는 것입니다.

그 사건 이후,
귀신들린 섬이라는 소문이 돌아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
사건이 너무 오싹하고, 충격적이어서
꽤 오랫동안 사건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살인의 추억>, <혈의 누>, 그리고.. <극락도 살인사건>
이래서 한국형 스릴러이다!

<살인의 추억> 이후 4년 만에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

천만 배우 박해일의 야심찬 신작<극락도 살인사건>

 

 

 

 

 

4. 디아더스 (The Others , 2001)

 

13일의 금요일 , 요런날 보면 좋을 영화

 

어둠 속에... 누군가 있다!

 

1950년대 영국의 외딴 대저택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심령 스릴러 영화로, <식스 센스>처럼 라스트의 반전에 핵심을 둔 작품. 니콜 키드만이 주연하고 그녀와 헤어진 전남편 톰 크루즈가 기획에 참여하여 두 부부가 마지막으로 함께 한 영화라는 점에서 영화 외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크루즈와 키드만은 이 영화의 언론 시사회장에서 동석했으나 서로 피하는 눈치가 역력했다고 외신은 전한다.) 스페인 감독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에겐 첫 영어권 영화로서, 그는 연출 뿐만 아니라 음악과 각본까지 담당했다. 니콜 키드먼과 아역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하며, 미술과 무대 세트, 음향 효과 등 많은 부분이 수준급이다. 2001 제5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베네치아 58' 초청, 2001 유럽 영화제 작품상 노미네이트. 원제는 '타인' 즉 '나 이외의 집안을 둘러싼 보이지 않는 존재'를 뜻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이것을 추리하는 묘미를 갖게 한다.

 

 

 

 

 

5. 링 (The Ring , 2002)

 

13일의 금요일 , 요런날 보면 좋을 영화

 

Before You Die, You See

 

일본 작가 스즈키 코지(Koji Suzuki)의 베스트셀러이자 일본에서 영화화되어 크게 흥행했던 초자연 공포물을 미국에서 리메이크 한 작품. 이미 99년에 신은경이 주연한 한국판도 제작된 바 있다. 미국으로 배경을 옮긴 이번 미국판은 <멕시칸>의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연출하고 드림웍스에서 제작되었다. 주인공 레이첼 역으로는, 작년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멀홀랜드 드라이버>로 뒤늦게 주목을 받기 시작한 32세의 늦깎이 신인 나오미 와츠가 연기하였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1,502만불의 수입으로 1위에 올랐으며, 오랫동안 롱런하는 깜짝 히트를 거두었다. 나오미 왓츠의 열연이 돋보이지만, 원작이 가진 무서움을 새롭게 창조하지는 못했다. 특히 주인공의 아이가 사건의 전말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는 듯한 모습이 어색하다.

 신문기자 레이첼 켈러는 조카의 장례식에서 정체불명의 비디오 테이프 이야기를 듣고는 기이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곧이어 조카와 같이 비디오 테이프를 보았던 세 명의 10대들 역시 사망했음을 알게 된 레이첼은 분명히 이들의 죽음뒤에는 초자연적인 무언가가 있다고 깨닫는다. 문제의 테이프를 생각보다 쉽게 찾은 레이첼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비디오를 보게 되고, 이제 7일 내에 미스테리를 풀지 않으면 조카와 같은 운명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오래전 남자친구인 노아의 도움을 받아 실마리를 찾아나서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저녁에 혼자보면 무서우니까, 남친과 함께 봐주는 센스!

그러다가 품에 폭! 안겨도 좋겠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