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도 (無間道: Infernal Affairs, 2002)

변지용20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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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 (無間道: Infernal Affairs, 2002)홍콩 느와르의 부활이라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개인적으로 홍콩 느와르의 최고작이라 평가하고 싶다.(윤발 형님껜 죄송하지만...^^;;;;)   느와르 [noir]
느와르 noir 는 불어로 검다 는 뜻 보통 필름 느와르 film noir 라 하면 범죄와 폭력의 세계를 다룬 영화를 말한다     

 

 

    감독: 맥조휘 / 유위강
각본: 맥조휘 / 장문강
    감독과 각본의 필로그래피를 보자     맥조휘상성 - 상처받은 도시 傷城: Confession Of Pain - 감독 2006
이니셜 D - 극장판 頭文字D: Initial D - 감독 2005
무간도 3 - 종극무간 無間道 III: 終極無間 - 감독 2003
무간도 2 - 혼돈의 시대 無間道 II - 감독 2003
무간도 - 無間道: Infernal Affairs - 감독 2002  이니셜 D라는 일본  만화 작품을 영화로 만들었다.  문제는 드래프트 자동차 경주를  (그것도 다운 힐;;;-산같은 가파른 길에서 전속력으로 차몰고 내려오는)  영화화 한것이다. 무슨 자신감으로 그런 만화적인 내용을 영화로 만들 생각을 했는지 원... (물론 실제로 다운힐을 즐기는 정신 나간? 일본인들이 있다고는 하지만;;)물론 분노의 질주 3가 2006년도에 나왔지만,   그 영화보다 편집이나 촬영적인 면에선 우수한것 같다. (말도 안되는 내용을 실사화 했다는 것! <- 우수!!!ㅋㅉㅉㅉ) 그리고 주연급으로 진관희와 여문락이 나온다.  아마도 이들은 맥조휘의 페르소나가 된듯...  (발목 잡힌거지..ㅋㅋ 둘다 중국서 잘나가는 배우라는데..ㅋㅋ 나도 어서 얼른 몇명 잡아놔야 겟다 크기 전에 ㅋㅋㅋ)      유위강 

 

상성: 상처받은 도시 傷城: Confession Of Pain - 감독 2006
데이지 Daisy - 감독 2006
이니셜 D - 극장판 頭文字D: Initial D - 감독 2005
무간도 3 - 종극무간 無間道 III: 終極無間 - 감독 2003
무간도 2 - 혼돈의 시대 無間道 II - 감독 2003
무간도 無間道: Infernal Affairs - 감독 2002
풍운 風雲 雄覇天下 - 감독 1998
중경삼림 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 촬영 199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 5인에 든다. 그의 달리 촬영, 하이앵글 촬영이 너무 맘에 든다. 특히 1994년 중경산림 촬영 감독중 스테디 캠의 사용은 많은 찬사를 받았었다. (솔직히 나는 머리 아퍼서 죽는 줄 알았다는;;;;)  2006년에 발표한 데이지는 이성재, 정우성, 전지현 주연의 영화다.  주연들 때문에 영화를 우연히 보게 됐는데 (이때 정우성에 미쳐서 정우성 나오는 영화 찾아 본것이다;;;) 보면서 앵글과 색감 때문에 설마 설마 설마 설마 혹시나 했는데 역시 유위강 작품이였다. (완전 기뻤다는 진흙에서 진주 찾아낸?  아마 한국에선 별루 흥행 안된것 같던데 하지만!!! 추천한다 정말 재밌다 각본도 장문강이 해서 스토리도 좋고 연기도 좋고,  특히 모든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첫 장면 최고다!!! 위에 사진임)        장문강 각본
데이지 Daisy - 각본 2006
이니셜 D - 극장판 頭文字D: Initial D - 각본 2005
무간도 3 - 종극무간 無間道 III: 終極無間 - 각본 2003
무간도 2 - 혼돈의 시대 無間道 II - 각본 2003
무간도 無間道: Infernal Affairs - 각본 2002       혼자 무간도 1,2,3의 각본을 했다. 1,2,3편의 내용은 시간적 순서가 아니다. 2편은 1편의 중간 내용이다. 어쩔 수 없는 운명에 대한 괴로움과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는 몸부림이 처절히 그려진다. 그리고 황국장과 한침의 옛 이야기도 함께... 즉 2편으로 인해 1편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한 정당화를 펼친다.  (어린 시절 이야기 이기 때문에 진관희와 여문락이 주연으로 나온다) 3편에서는 1편에서 보이지 않았던 이야기와 1편의 다음 이야기가 교차로 나온다 (죽은 진영인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는..;;) 많은 주연 조연급 인물들간의 관계가 그물처럼 얽혀있다 그 가운데 시간 순서가 아닌  주인공들의 심리적인 주제로 각 편을 나눠 각본을 썼다 (음... 메멘토와 함께 시간 순서를 완전 무시해서  사람 머리 아프게 만드는 영화이다  머릿속에서 이것 저것 짜 맞추고, 안되면 관계도 그려보고 ㅋㅋ 머린 아픈데 이상하게 참 좋다는;;;;)      출연
진영인 역         양조위
유건명 역         유덕화
황국장 역         황추생
한침 역            증지위
청년 유건명 역   진관희
청년 진영인 역   여문락
아강 역            두문택
메리 역            정수문
이심아 역         진혜림
 
    호화 출연진이다.보통 디파티드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양조위, 멧 데이먼과 유덕화 비교를 한다.물론 헐리웃 영화와 홍콩 느와르가 비교가 될 순 없겠지만개인적으로 양조위와 유덕화의 앞승이라 생각한다. (반박하자 마라 100% 내 생각으로 쓰는 글이니까!) 아무리 연기에 물오른 디카프리오라도 양조위의 우수에 찬 눈은 못 따라 온다.본 시리즈의 특수요원 멧 데이먼 이라도 유덕화의 카르스마는 못 따라 온다.그리고 황추생과 증지위, 최고의 홍콩 중년 배우이다.이런 출연진들이기 때문에 이런 영화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나도 호화 출연진좀...ㅠ.ㅠ)    느와르지만 총질은 많이 안나온다. 아마 1편에 한번그것도 황국장이 죽으며 나오는 2분여의 총질이 전부다?그러므로 피도 별로 안나온다.(옛적 영웅본색을 생각한다면 이 영환 느와르가 아니지;;;;;;)  하지만 심리 묘사는 멜로물 저리 가라다.(물론 양조위의 눈빛 연기가 한목했다 남자가 봐도 반한다;;;;) 그리고 인물들간의 관계는 비비꼬인 미드 저리 가라다.(무간도 DVD 박스에 관계도가 들어있는데...프리즌 브레이크 인물 관계도 보다 더 복잡하다 ㅋㅋ) 화면... 때깔...앵글... 정말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은 영화이다.  지금 구상중인 영상은 아마도 무간도를 많이 참고해서 만들거 같다... 문제는 양조위같은 눈빛을 가진 인물이다...헐... 어디서 찾는지...ㅠ.ㅠ  위의 영상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을 편집한 것이다 첫 인트로 부분에선 서로의 첩자로 들어가는 것을 빠르게 편집... 첩자로서 성장하는 모습과 괴리감... 조직속에 있어도 경찰학교장의 영구차에 경례하는 모습... 황국장의 죽음... 스파이는 옥상을 좋아한다는 유건명의 말에  경찰이라 밝은 곳으 두렵지 안다는 진영인의 대답... 내가 나가고 싶었다라는 유건명의 마지막 말... 그리고 이들은 이와 같이 친구가 될 수도 있었다...   5점 만점에 5점!!!!!!!!!(절대 후회 안하니 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