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설은 책 첫 한줄만 봐도 벌써부터 포스<?>가 느껴지는 소설이 있다.나한테는 설국이란 책의 첫문장을 보고, 일본문학의 정수이니 감각적 문체의 향연이라느니 의 수식어가결코 무색하지는 않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신호소에 기차가 멈춰섰다. 게이샤, 온천, 후지산, 하얀 눈 등은 이 소설의 주된 키워드들이다.마치 하얀 안개속에 있는듯한 모호함과 환상,??환영?? 그런 알수없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실제로 난 이책을 딱 한번 읽었을때 대체 몬소리를 하고 있는건가,,,,,,,,,,,,,,,,,,싶었다.등장인물도 모호하고 줄거리도 모호하고 대체 말하고 싶은게 무었인가 ,왜 내가 보기엔 별로 유명한 책이 아닌거 같은데 그토록 열광하는 책인가, 노벨상을 받을만한건가? 라는 건방진 생각들로 가득찼다. 정말 알수없는 책이었다. 잠 안올때 몇번 다시 읽어 보니 대충 희미하게<?>나마 줄거리파악, 주제파악을 어렵게 할수 있었다.마치 동양화로 치면 여백의 미<?>를 감상하는 듯한 책의 내용들은 모호하면서도 나만의 색다른 상상을 할 수있었다. 무엇보다 이 책이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은건 어떻게 이토록 감각적으로 표현을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문체였다.나같으면 눈이왔다. 말이없다. 뭐 있는 사실 그대로의 표현정도지만 역시 대가는 대가답게표현하는게 진짜 기가막히다. 특히 맨 마지막장면의 요코였나? 아무튼 이 여자가 죽는데서은하수가 시마무라 안으로 흘러드는 듯했다. 라는 표현은 정말 감각적 문체의 정점이었다. 왠지 얇고 이름도 예쁘길래 생각없이 집어서 읽은 책이었지만장난아니게 모호하고 뭔소리하는건가...싶었지만 아름다운 책이었다. 근데 왜이렇게 아아아 너무 졸리고 피곤하네 오늘은 포스팅 여기까지만?? ㅠㅠ
설국
어떤 소설은 책 첫 한줄만 봐도 벌써부터 포스<?>가 느껴지는 소설이 있다.
나한테는 설국이란 책의 첫문장을 보고, 일본문학의 정수이니 감각적 문체의 향연이라느니 의 수식어가
결코 무색하지는 않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신호소에 기차가 멈춰섰다.
게이샤, 온천, 후지산, 하얀 눈 등은 이 소설의 주된 키워드들이다.
마치 하얀 안개속에 있는듯한 모호함과 환상,??환영?? 그런 알수없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실제로 난 이책을 딱 한번 읽었을때 대체 몬소리를 하고 있는건가,,,,,,,,,,,,,,,,,,싶었다.
등장인물도 모호하고 줄거리도 모호하고 대체 말하고 싶은게 무었인가 ,
왜 내가 보기엔 별로 유명한 책이 아닌거 같은데 그토록 열광하는 책인가, 노벨상을 받을만한건가?
라는 건방진 생각들로 가득찼다. 정말 알수없는 책이었다.
잠 안올때 몇번 다시 읽어 보니 대충 희미하게<?>나마 줄거리파악, 주제파악을 어렵게 할수 있었다.
마치 동양화로 치면 여백의 미<?>를 감상하는 듯한 책의 내용들은 모호하면서도 나만의 색다른 상상을 할 수있었다.
무엇보다 이 책이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은건
어떻게 이토록 감각적으로 표현을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문체였다.
나같으면 눈이왔다. 말이없다. 뭐 있는 사실 그대로의 표현정도지만 역시 대가는 대가답게
표현하는게 진짜 기가막히다. 특히 맨 마지막장면의 요코였나? 아무튼 이 여자가 죽는데서
은하수가 시마무라 안으로 흘러드는 듯했다. 라는 표현은 정말 감각적 문체의 정점이었다.
왠지 얇고 이름도 예쁘길래 생각없이 집어서 읽은 책이었지만
장난아니게 모호하고 뭔소리하는건가...싶었지만 아름다운 책이었다.
근데 왜이렇게 아아아 너무 졸리고 피곤하네 오늘은 포스팅 여기까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