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촛불시위,, 저 엄청 지지하는 편입니다.세상에 어느나라가 대한민국처럼 이렇게 아름답고 뜨거운 국민을 가졌답니까.그런 민주자발적인 촛불시위, 나아가 문화제가 된 것이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 벅차올랐습니다.그런데 뉴스를 보다보니 일순간의 폭력으로 인해 전의경 전체가 매도되는것은 참 안타깝더군요.전의경들,, 거의 시위를 막기 위해서 존재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방패막이죠..(기동대 아닌 경찰서나 경비대로 시위막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만.)욕은 전의경이 다먹고 시키는건 윗분들이고,, 뭐 시위 막으려고 공무원 시험 치시진 않겠지만요.막말로 군복무하시는 분들이야 전쟁 안나고, 미친나라가 해안선 안넘고, 제트기 안띄우면비상사태 없잖습니까. 그렇지만 전의경들 24시간 항상 비상사태에 대기하고 있습니다.외출 나가도 비상연락망 가지고 나가더군요. 언제 시위일어날지 모른다고,,제남자친구 그럽디다.전의경들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시위 막으러, 또 방패막이 되러 갑니다..제 남자친구그렇게 2년 복무마치고 돌아왔습니다.이제서야 말이지만, 참 MB 대통령 되기 전에 전역한게 다행이다 싶습니다.남자친구 의경 자원입대 하기 전에는 전의경 정말 미웠습니다.학교 선배는 전경이 던진 돌에 맞아 병원 실려가고 어떤 친구는 자기 친구한테 연행되는데어떤 전경, 의경이 이쁘겠습니까. 그런데 막상 제 남자친구가 의경되니 심정을 이해하겠더군요. 자원입대라고는 하지만 그럴줄 알았겠습니까. 그저 집가까운 기동대 걸릴수 있겠지 한거죠.사회나가면,, 시위하시는 분들 틈에,, 직장 상사될 사람이 있을수도있고,친구될 사람도 있을수 있고,, 혹시 모르죠, 애인될 사람도 있을지,,근데 그런 사람들을 전의경들도 그렇게 막고 싶겠습니까? 연행하고 싶겠습니까?시위가 없는 날엔 평범한 방범이 다지만,, 시위 일어나면 시위대한테 안뚫릴려고 사력 다합니다.다, 뚫리면 안된다고 시키니까,, 훈련을 또 그렇게 받으니까 무조건 막는거죠,전의경들 시위대 대치할때 바로 자신들이 전쟁터 나가있는 것 같을겁니다. 그러고 싶겠습니까.사회나가면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 사람들인데 전의경이라고 그 사람들 막대하고 싶겠습니까.전의경들이라고 자기 친구 연행하고 싶겠냔 말씁입니다..제발,,, 고깝게 보지 마시고,, 한번만 더 생각해 주십시오.전의경 전체를 싸잡아 비하하고,, 비난하고,, 상처주시지 말아주세요..어느 부모님의 자식이고, 어느 여자한테 멋진 애인이고, 어느 친구에게 정말 소중한 이입니다.저 마지막으로 한줄만 더 쓰겠습니다.요점에서 벗어나지만 이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이번 대선,, 투표율이,, 50대는 70프로를 넘어서고, 20대는 40프로를 겨우 넘겼다죠..네네네,, 정치하시는 분들, 마음에 안드셔서 내가 알게 뭐냐 하신분들도 없잖아 있으시겠죠.하지만,, 결국 그래서 결과가 이겁니다........그래서 이렇게 교복입은 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나와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겁니다.아직 한참 남았지만,, 부디 다음대선에는 이렇게 후회하는 일들이 없었으면 합니다.앞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려는 한 젊은이의 바람입니다.아무튼,, 모든분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평화적으로 계속 문화제를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끝으로 삼천포로 잠깐 빠져버린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2
솔직히 전의경들, 안됐습니다.
사실 촛불시위,, 저 엄청 지지하는 편입니다.
세상에 어느나라가 대한민국처럼 이렇게 아름답고 뜨거운 국민을 가졌답니까.
그런 민주자발적인 촛불시위, 나아가 문화제가 된 것이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 벅차올랐습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다보니 일순간의 폭력으로 인해 전의경 전체가 매도되는것은 참 안타깝더군요.
전의경들,, 거의 시위를 막기 위해서 존재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방패막이죠..
(기동대 아닌 경찰서나 경비대로 시위막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욕은 전의경이 다먹고 시키는건 윗분들이고,, 뭐 시위 막으려고 공무원 시험 치시진 않겠지만요.
막말로 군복무하시는 분들이야 전쟁 안나고, 미친나라가 해안선 안넘고, 제트기 안띄우면
비상사태 없잖습니까. 그렇지만 전의경들 24시간 항상 비상사태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외출 나가도 비상연락망 가지고 나가더군요. 언제 시위일어날지 모른다고,,제남자친구 그럽디다.
전의경들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시위 막으러, 또 방패막이 되러 갑니다..
제 남자친구그렇게 2년 복무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제서야 말이지만, 참 MB 대통령 되기 전에 전역한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남자친구 의경 자원입대 하기 전에는 전의경 정말 미웠습니다.
학교 선배는 전경이 던진 돌에 맞아 병원 실려가고 어떤 친구는 자기 친구한테 연행되는데
어떤 전경, 의경이 이쁘겠습니까. 그런데 막상 제 남자친구가 의경되니 심정을 이해하겠더군요. 자원입대라고는 하지만 그럴줄 알았겠습니까. 그저 집가까운 기동대 걸릴수 있겠지 한거죠.
사회나가면,, 시위하시는 분들 틈에,, 직장 상사될 사람이 있을수도있고,
친구될 사람도 있을수 있고,, 혹시 모르죠, 애인될 사람도 있을지,,
근데 그런 사람들을 전의경들도 그렇게 막고 싶겠습니까? 연행하고 싶겠습니까?
시위가 없는 날엔 평범한 방범이 다지만,, 시위 일어나면 시위대한테 안뚫릴려고 사력 다합니다.
다, 뚫리면 안된다고 시키니까,, 훈련을 또 그렇게 받으니까 무조건 막는거죠,
전의경들 시위대 대치할때 바로 자신들이 전쟁터 나가있는 것 같을겁니다. 그러고 싶겠습니까.
사회나가면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 사람들인데 전의경이라고 그 사람들 막대하고 싶겠습니까.
전의경들이라고 자기 친구 연행하고 싶겠냔 말씁입니다..
제발,,, 고깝게 보지 마시고,, 한번만 더 생각해 주십시오.
전의경 전체를 싸잡아 비하하고,, 비난하고,, 상처주시지 말아주세요..
어느 부모님의 자식이고, 어느 여자한테 멋진 애인이고, 어느 친구에게 정말 소중한 이입니다.
저 마지막으로 한줄만 더 쓰겠습니다.
요점에서 벗어나지만 이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대선,, 투표율이,, 50대는 70프로를 넘어서고, 20대는 40프로를 겨우 넘겼다죠..
네네네,, 정치하시는 분들, 마음에 안드셔서 내가 알게 뭐냐 하신분들도 없잖아 있으시겠죠.
하지만,, 결국 그래서 결과가 이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교복입은 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나와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겁니다.
아직 한참 남았지만,, 부디 다음대선에는 이렇게 후회하는 일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려는 한 젊은이의 바람입니다.
아무튼,, 모든분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평화적으로 계속 문화제를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삼천포로 잠깐 빠져버린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