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UCC/거지의 축제

정순제2008.06.14
조회83

아마도 내가 공주대학교 무용과가 생긴 이래로...

최초이자 마지막이 아닌가 싶다.

무용작품을 만들어 영상제에 출품한건......

예전에 한명있었지만 콩클이었다고 한다. 

 

cj영페스티벌 ucc무용부분 출품작.

추상적인 묘사보다는 사실적인 전달과 표현에 비중을 둔 작품

http://cjyoung.mnet.com/vote/vote.asp

 

본래 이 작품이 출품될 예정이 아니었는데 변동사항이 생겨

새로 급작스럽게 구상한 시나리오로 바쁘게 만들어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지만.

좋은결과 있기를......바랬지만 한예종에 밀렸다...

아쉽다.

촬영/시나리오/연출/편집을 모두 혼자해야 했기에

시간적으로나 인력적으로나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이제 절대 동영상쵤영때 음악과 함께 촬영할것을 다짐한다

뭐 딱 티나겠지만 음악없이 촬영한것이다.

동전 던지는 소리는 직접 책상에서 녹음까지 했는데...낙방 ㅜㅜ

촬영한 영상에 소리를 모두 지우고 음악과 효과음을 입히는것이

생각보다 엄청난 작업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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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 없는 연기와 안무,혼신의 힘을 다해준 이정원과

의상까지 준비해주면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준 사회무용파트

김하나.정혜진.나단영.윤소라.윤유진...............

캠코더를 들고 공주까지 와준 강은미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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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문애령

이화여대 무용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파리대학 공연예술과의 예술철학과에서 기초박사(D.E.A)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민국무용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객설」예술평론상 무용부문 당선 이후 무용평론가로 활동하면서 대학에서 무용사·무용론·예술론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무용평론집「비평적 관점에서 본 무용예술」(눈빛, 1994)과 편저로「서양무용사」(눈빛, 1995)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