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고 불안한 그리고 편안한(창세기46장) 글쓴이: C형(亨) 조회수 : 14 08.06.13 22:29 http://cafe.daum.net/sooyucom/HoCD/800 <STYLE type=text/css>.bbs_content p{margin:0px;}유목생활에서 기근을 몇 년씩 견뎌내기는 어려울 듯하다야곱의 가족들은 물론 생축이 먹을 식물조차도 없는 긴박한 상황이다.생업을 포기해야만 하는 극한 상황과 이방의 나라에 가서 살아야만 하는 것은 곧 두려움이다.그 두려움이 우리에게도 비슷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치열하고 비열하기까지 한 사회생활, 생업을 유지하기 위해 전혀 낯선 사람들과 치열하게 싸워야하는 것이 한계와 힘겨움으로 불안과 두려움에 처하게 된다. 야곱은 두려움으로 희생제물을 드리고 하나님으로부터 큰 힘을 얻게 된다.“두려워말라, 내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 애굽으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올 것이다.” 70명의 대가족을 이끌로 내려간 애굽, 고센땅 거기서 살게 된다. 이후 출애굽의 과정은 상당히 어려워 보인다.애굽에서의 고난과 어려움보다는 더한 무엇이 있었을 것 같다. 애굽의 총리, 요셉을 배경으로 애굽이주를 하고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선택 받는다. 하나님도 허락하신다. 어쩌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과하지 말아야 할 그 무엇을 찾고 싶다.이후에 권력, 요셉이 없어지고 난 후에 요셉을 통한 은총의 사건은 잊혀지게 되고 목축을 가증히 여기는 애굽인들과 하나되지 못하는, 문화적 충돌을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 큰 권력과 은총 앞에서 누리는 삶에 감사와 함께 긴장을 늦추지 말았어야 하는데 잊혀지고 뭍어두고 무심하게 살면서 야곱 공동체 앞에 놓인 것은 끝없는 고통과 고난뿐이다. 끝없는 자본의 욕망이 소용돌이 치고 편안한 삶을 위해 약자를 궁지에 몰아세우는 사회계속 증가하는 육류소비로 한국의 시장을 차마 외면할 수 없는 미국우리는 욕망과 소비의 당사자로 그 한가운데 있고 우리는 두려움을 느끼며 거리로 나간다.우리가 두려움과 긴장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공동체로 살면서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이 최고의 가치로 자랑치말고 매일의 은총을 잊지말고 긴장하며 겸손하게 살기를, 고난과 고통의 현장에서 그분과 함께 동행하며 생명과 평화의 질서를 향해 전진하기를 소망한다.
두렵고 불안한 그리고 편안한(창세기46장)
유목생활에서 기근을 몇 년씩 견뎌내기는 어려울 듯하다
야곱의 가족들은 물론 생축이 먹을 식물조차도 없는 긴박한 상황이다.
생업을 포기해야만 하는 극한 상황과 이방의 나라에 가서 살아야만 하는 것은 곧 두려움이다.
그 두려움이 우리에게도 비슷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치열하고 비열하기까지 한 사회생활, 생업을 유지하기 위해 전혀 낯선 사람들과 치열하게 싸워야하는 것이
한계와 힘겨움으로 불안과 두려움에 처하게 된다.
야곱은 두려움으로 희생제물을 드리고 하나님으로부터 큰 힘을 얻게 된다.
“두려워말라, 내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 애굽으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올 것이다.”
70명의 대가족을 이끌로 내려간 애굽, 고센땅 거기서 살게 된다.
이후 출애굽의 과정은 상당히 어려워 보인다.
애굽에서의 고난과 어려움보다는 더한 무엇이 있었을 것 같다.
애굽의 총리, 요셉을 배경으로 애굽이주를 하고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선택 받는다.
하나님도 허락하신다.
어쩌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과하지 말아야 할 그 무엇을 찾고 싶다.
이후에 권력, 요셉이 없어지고 난 후에 요셉을 통한 은총의 사건은 잊혀지게 되고
목축을 가증히 여기는 애굽인들과 하나되지 못하는, 문화적 충돌을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
큰 권력과 은총 앞에서 누리는 삶에 감사와 함께 긴장을 늦추지 말았어야 하는데
잊혀지고 뭍어두고 무심하게 살면서 야곱 공동체 앞에 놓인 것은 끝없는 고통과 고난뿐이다.
끝없는 자본의 욕망이 소용돌이 치고 편안한 삶을 위해 약자를 궁지에 몰아세우는 사회
계속 증가하는 육류소비로 한국의 시장을 차마 외면할 수 없는 미국
우리는 욕망과 소비의 당사자로 그 한가운데 있고 우리는 두려움을 느끼며 거리로 나간다.
우리가 두려움과 긴장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공동체로 살면서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이 최고의 가치로 자랑치말고
매일의 은총을 잊지말고 긴장하며 겸손하게 살기를,
고난과 고통의 현장에서 그분과 함께 동행하며
생명과 평화의 질서를 향해 전진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