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의 내장 노출계는 항상 측정하는 대상이 중간회색 즉 18%회색의 농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현재 노출측정한 대상을 18%회색의 농도로 나오도록 노출값을 결정합니다. 보통 자연계의 여러가지 색이 섞여있는 장면에서는 이정도 농도가 맞습니다만 특별한 경우, 한가지 색이 강하게 나타나는 장면에서는 이것이 맞지 않게 됩니다.
요즘엔 눈이 잘 안오고 있지만 흰 눈이 잔뜩 쌓여있는 것을 촬영하게 되면 카메라의 노출계는 흰 눈도 중간 회색으로 나타내려고 하기 때문에 보정없이 찍으면 눈이 어둡고 칙칙하게 나옵니다.
이렇게 흰색이 강하게 나타나는 장면에서는 노출을 +2 정도까지 보정해주면 원래의 흰색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검은 천을 찍을 때에도 그냥 찍으면 검은색이 회색이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2정도 보정을 해주면 됩니다.
흰색과 검은색이 심할 경우 +-3까지도 해주는 경우가 있구요.
조금 약하다 싶으면 +-1보정만 하게 되겠지요.
그리고 일반적인 공식으로 녹색은 0, 노란색은 +1.7 ~ +2, 빨간 꽃은 +1, 푸른 하늘은 0, 살색은 +1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녹색이라 해도 순광이냐 역광이냐 반사광이냐 확산광이냐에 따라 다르고 또 자연계의 녹색은 꽤 다양하니까 꼭 위의 값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산을 찍을때는 보통 -1정도를 한다고 합니다만...
흰 눈이라고 해도 디테일을 살리고 싶으면 노출을 줄이는 경우도 있으니까..
모든 것은 경험이 말을 해주겠지요.
느낌으로 판단할 수 있을 그날까지 열심히 수련입니다. ^^;
아 그리고 위의 노출보정값은 정확히 그 색을 찍어서 측정한 경우이므로 주로 스팟측광에 응용하면 좋겠지요. 화면의 대부분이 그 색이라면 중앙중점측광도 되겠고...
ESP는 카메라가 이것저것 계산을 하기때문에 ESP로 보정하는 목표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저 경험상 ESP측광은 -0.3정도 보정하면 보기 좋았던 것 같은 느낌이...
* 색에 따른 노출 보정
(이 부분은 SLRClub의 Lunarix(박용관)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원문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 # 노출 보정
노출 보정
카메라의 내장 노출계는 항상 측정하는 대상이 중간회색 즉 18%회색의 농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현재 노출측정한 대상을 18%회색의 농도로 나오도록 노출값을 결정합니다. 보통 자연계의 여러가지 색이 섞여있는 장면에서는 이정도 농도가 맞습니다만 특별한 경우, 한가지 색이 강하게 나타나는 장면에서는 이것이 맞지 않게 됩니다.
요즘엔 눈이 잘 안오고 있지만 흰 눈이 잔뜩 쌓여있는 것을 촬영하게 되면 카메라의 노출계는 흰 눈도 중간 회색으로 나타내려고 하기 때문에 보정없이 찍으면 눈이 어둡고 칙칙하게 나옵니다.
이렇게 흰색이 강하게 나타나는 장면에서는 노출을 +2 정도까지 보정해주면 원래의 흰색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검은 천을 찍을 때에도 그냥 찍으면 검은색이 회색이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2정도 보정을 해주면 됩니다.
흰색과 검은색이 심할 경우 +-3까지도 해주는 경우가 있구요.
조금 약하다 싶으면 +-1보정만 하게 되겠지요.
그리고 일반적인 공식으로 녹색은 0, 노란색은 +1.7 ~ +2, 빨간 꽃은 +1, 푸른 하늘은 0, 살색은 +1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녹색이라 해도 순광이냐 역광이냐 반사광이냐 확산광이냐에 따라 다르고 또 자연계의 녹색은 꽤 다양하니까 꼭 위의 값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산을 찍을때는 보통 -1정도를 한다고 합니다만...
흰 눈이라고 해도 디테일을 살리고 싶으면 노출을 줄이는 경우도 있으니까..
모든 것은 경험이 말을 해주겠지요.
느낌으로 판단할 수 있을 그날까지 열심히 수련입니다. ^^;
아 그리고 위의 노출보정값은 정확히 그 색을 찍어서 측정한 경우이므로 주로 스팟측광에 응용하면 좋겠지요. 화면의 대부분이 그 색이라면 중앙중점측광도 되겠고...
ESP는 카메라가 이것저것 계산을 하기때문에 ESP로 보정하는 목표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저 경험상 ESP측광은 -0.3정도 보정하면 보기 좋았던 것 같은 느낌이...
* 색에 따른 노출 보정
(이 부분은 SLRClub의 Lunarix(박용관)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원문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slrclub.com/bbs/view.php?id=nikon_d1_forum&page=1&sn1=&sid1=&divpage=3&sn=on&sid=on&ss=on&sc=on&keyword=박용관&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483 )
D100및 SLR의 노출계는.. 반사식 노출계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튜디오 같은 곳이나 중형에서 따로 사용하는 입사식 노출계와 반사식 노출계는..
많이 틀립니다.
복잡한거 다 빼고...반사식 노출계는 입사식 노출계에 비해서...오차범위가 큽니다. ^^
그로 인해서 흰색을 제대로 찍으면 회색이 나오지요... (18% gray)
요건....견습목수님이 올려주신 이 글을 참고 하시면 아하~ 이러실겁니다.
http://www.slrclub.com/bbs/view.php?
id=user_review&page=2&sn1=&sid1=&divpage=1&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38
그래서 나온게 보냐. 색상별 노출 보정표 입니다. 이건...반사식 노출계를 쓰는 SLR카메라에 적용됩니다. ^^
본래 구형 카메라들의 대부분은... 중앙부 중점 측광방식이 주를 이루었고... 정확성을 위해서...
스팟 측광도 들어갔구요....
잼있는 사실은.... 이넘의 반사식 노출계의 한계를 극복해보자....니콘의 3D 매트릭스 측광 이런게 생겼습니다.
쉽고 빠르게 적정 노출 맞춰보자 이거지요...
물론...타사 특히 미놀타같은 경우는 .. 그 유명한 벌집무늬 패턴 측광가 같은 유용한 측광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다. 반사식 노출계의 구조적(?) 단점때문이지요....
하여튼. 실제 입사식 노출계를 가지고 측광을 한후 D100에 적용하면 사진이 적정 노출이 됩니다. ^^
즉. 언더라는 말은 어불 성설이지요...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으냐...
위의 그림을 대충. 머리속에 넣어두세요~~
맨위에 그림은... 색상별 노출 보정치이고.. 두번째 그림은 그 그림을 그레이 스케일로 바꾼겁니다.
노출계는 모든 컬러는. 저렇게 흑백으로 처리합니다.
빨간색. 파란색.. 구별이 없다는거지요...(F5에는. RBG 무슨 측광이라고 색을 구별해서 측광하는것도 있긴 하지만..여튼....)
오직.. 흑백으로 봅니다.
이렇게 되면. 왜.. 흰색을 제대로 찍을라면 2스탑 오버를 해야 흰색이 나오는지 아실수 있을겁니다. ^^
18% 그레이를 모든 색의 기준으로 보기 때문인데요~ 아. 머리아프니까. 복잡한건 skip하고~~~
D100 매뉴얼에 보면 이넘의 노출 보정을 할라고 하면... 중앙부 중점 측광을 이용해라.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그럼 제가 주로 쓰는 3D 매트릭스 측광에서는 적용 않되느냐. 되지요...
이넘은 원래대로 한다면.. 노출 보정없이 기차게 딱 딱 맞아야 하는거지만. 제가 보기에는. 어느정도의...
노출 보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뷰파인더안에. 흰눈을 배경으로...피사체를 찍을때...3d 매트릭스는 뷰파인더를 10분할해서..
특정 부위를 퍼센티지 먹여서 측광을 합니다. only 흰색이 아니기 때문에... 2스탑 까지는 아닐꺼고...
대충.. 0.7에서 1스탑 까지만 줘도. 괜찮은 측광이 되지요....
즉!!!!!!!!!!!!!
위의 색상표를 보시고...피사체가 좀 밝거나.. 혹은 찍고자 하는 배경이 좀 밝은 색이다. (오버가 필요한 색상이다.)
라면. 약간만 오버해주시면 됩니다. ^^
반대 경우는. 약간 언더해주시면 되겠지요..^^
그럼.. 왜 필카의 경우 이런게 적냐...
많이 쓰는 네가티브 필름의 경우 관용도가 높습니다. ^^ 어느정도의 언더나 오버는.. 현상, 인화시 대충 살릴수 있다는거지요...
DSLR은.. 그에 비해서. 슬라이드의 관용도이거나 그보다 더 낮다고 봅니다.
즉.. 더 노출에 민감하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
또한가지..... 위의 경우에.... 사진이 꼭.. 적정 노출일 필요는 없습니다. ^^
왜냐. 표현하고자 하는 피사체에 따라서 틀려지니까요..
여성분들을 찍을때는. 약간 오버시켜서 뽀샤시 날릴수도 있는거구요. 일부러 언더 시켜서 무거운 톤으로 찍을수도 있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