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의 대학생들은 보수적이라고 한다. 촛불시위에 중/고생들도 참여하는데 종종 대학생들을 시위를 비판한다. 지금의 대학생들은 IMF를 겪어본 세대다. 보리고개니 뭐니해서 IMF보다 한국이 어려웠던 적은 많다. BUT! 처음부터 가난하게 살고 쭉 가난한 것과 왠만큼은 살다가 형편이 어려워지는 것. 어느 것이 더 불행할까? 개인적으로 후자라고 본다. 나라에 돈이 없고 집에 돈이 없어서 큰 회사들 부도나는거 눈으로 봤고, 집 평수 줄고, 부모님 이혼하고... 이 난리통을 겪어본 세대라는거다. 지금의 중고생들은 너무 어려서 기억도 안나겠지만... 중고생들이 사회적 가치를 더 중요시 여기는 건 경제력은 이미 어느정도 갖추어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의 대학생들은 어쩌면 그 돈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느낀 세대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 돈이 중요하고, 뜬 구름 잡는 정치적 투쟁보단 좋은 곳에 취업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너무 잘 안다는 거다. 슬픈 현실이다. 세대갈등은 이렇게 대물림되어간다.47
어쩌면 대학생들이 보수적인건 당연한게 아닐까?
현재 한국의 대학생들은 보수적이라고 한다.
촛불시위에 중/고생들도 참여하는데 종종 대학생들을 시위를 비판한다.
지금의 대학생들은 IMF를 겪어본 세대다.
보리고개니 뭐니해서 IMF보다 한국이 어려웠던 적은 많다.
BUT!
처음부터 가난하게 살고 쭉 가난한 것과
왠만큼은 살다가 형편이 어려워지는 것.
어느 것이 더 불행할까? 개인적으로 후자라고 본다.
나라에 돈이 없고 집에 돈이 없어서
큰 회사들 부도나는거 눈으로 봤고, 집 평수 줄고, 부모님 이혼하고...
이 난리통을 겪어본 세대라는거다.
지금의 중고생들은 너무 어려서 기억도 안나겠지만...
중고생들이 사회적 가치를 더 중요시 여기는 건
경제력은 이미 어느정도 갖추어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의 대학생들은 어쩌면 그 돈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느낀 세대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 돈이 중요하고,
뜬 구름 잡는 정치적 투쟁보단 좋은 곳에 취업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너무 잘 안다는 거다.
슬픈 현실이다.
세대갈등은 이렇게 대물림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