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사수는 둘 다 매우 아이 같다는 공통점이 있다. 둘 다 쉽게 열정을 가지고 일에 임하지만 싫증도 잘 내며 직설적으로 말을 한다. 그리고... 자신은 절대 남에게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까지 똑같다. 그들은 특히 취미생활에서 매우 잘 맞는다. 사수 또한 여기저기에 관심을 잘 가지므로 양과 이것저것에 대해 풍부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하지만.... 둘은 취미생활이나 어떤 활동을 같이 하지 못하는 한 매우 가벼운 친구로만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이상하게도... 둘은 서로에게 그렇게 편안한 존재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서로의 직설적인 발언 때문에? 엄연히 따지면 그건 둘 사이에서 별로 문제가 못 된다. (양은 상처를 받기는 하지만 금방 잊어버리고 사수는 잊어버리지는 않지만 용서한다.) 문제는 둘 다 불이긴 하지만 태어난 계절이 확연히 다르다는 데 있다. 양은 봄이요, 사수는 겨울이다. 양은 봄의 기운을 안고 조심성 없이 - 좋게 말하면 경계심 없이 사람들에게 접근하기 쉬운 반면 사수는 의외의 조심성을 가지고 있다. 별로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사수들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차곡차곡 밑바닥에서부터
천천히 쌓고 싶어한다. 그래서 확 다가서는 누군가에게서 위기의식을 느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들이대는 양들이 도무지 편하지가 않다. 한참 양들에 대해 격고 난 다음에야 사수들은 이들을 조심히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만 그러려면 다른 사람들보다 서로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즉, 무언가 같이 활동을 해서 우선 양들이 그들에게 신뢰를 줘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냥 안부나 물으며 가벼운 얘기나 나누는 친구가 될 수밖에 없다. 또 이상하게도 이 둘은 노는 데서도 그다지 맞지는 않다. (사수와 사자, 양과 사자들은 상당 잘 어울리는 것을 보면
이건 참 이상한 일이다.) 그런데다 사수들은 말을 너무 많이하는 양들에게
조금 피곤함을 느낄 때도 있다 물론 친해지기 전이긴 하지만. 그렇다면 양들은 사수의 어떤 점이 맘에 안 들까?? 그건 사수들이 가끔이지만 양들보다 더 영악(?)하게 머리를 굴릴 때가 있다는 사실이다. (즉, 그들은 양들보다 인간관계에 대해 잘 처신할 수 있다는 말이다.) 사교성이 매우 좋은데다 겨울의 별자리인 사수들은 아기인 양들보다 좀 더 인생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 맘에 들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남의 비위를 안 건드리는지 매우 잘 알고 있다는 거다! (그건 매우 본능적이기 때문에 정작 사수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에게서 뭔가를 배우기도 하지만 그들에게서 어떤 점에서는 섭함을 느끼기도 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앞에서는 그 누군가의 욕을 하더라도 그의 앞에서는 웃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건 사수들의 아이 같은 솔직함과는 매우 반대되는 이중적인 면이다. (양들은 표정이 바로 드러나는 사람도 많으므로... 그런 점에서 매우 불리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양들은 그런 사수에게 놀라움을 느끼거나 배신감(?)을 느끼기도 하는데 곧 진정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있는 그런 점을 몰래 새겨 배우기도 한다. 하여간 이 둘의 좋은 점은 만나면 서로 상당히 재미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같이 하는 활동이 없는 한 어울리기 힘든 한쌍이다.
양자리 - 사수자리
양자리(수호성:화성, 수호신:아레스, 3/21~4/20)
사수자리 (수호성:목성, 수호신:제우스, 11/23 ~ 12/22)
양과 사수는 둘 다 매우 아이 같다는 공통점이 있다.
둘 다 쉽게 열정을 가지고 일에 임하지만
싫증도 잘 내며 직설적으로 말을 한다.
그리고... 자신은 절대 남에게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까지 똑같다.
그들은 특히 취미생활에서 매우 잘 맞는다.
사수 또한 여기저기에 관심을 잘 가지므로
양과 이것저것에 대해 풍부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하지만....
둘은 취미생활이나 어떤 활동을 같이 하지 못하는 한
매우 가벼운 친구로만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이상하게도...
둘은 서로에게 그렇게 편안한 존재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서로의 직설적인 발언 때문에?
엄연히 따지면 그건 둘 사이에서 별로 문제가 못 된다.
(양은 상처를 받기는 하지만 금방 잊어버리고
사수는 잊어버리지는 않지만 용서한다.)
문제는 둘 다 불이긴 하지만 태어난 계절이 확연히 다르다는 데 있다.
양은 봄이요, 사수는 겨울이다.
양은 봄의 기운을 안고 조심성 없이
- 좋게 말하면 경계심 없이 사람들에게 접근하기 쉬운 반면
사수는 의외의 조심성을 가지고 있다.
별로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사수들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차곡차곡 밑바닥에서부터
천천히 쌓고 싶어한다.
그래서 확 다가서는 누군가에게서 위기의식을 느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들이대는 양들이 도무지 편하지가 않다.
한참 양들에 대해 격고 난 다음에야
사수들은 이들을 조심히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만
그러려면 다른 사람들보다 서로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즉, 무언가 같이 활동을 해서
우선 양들이 그들에게 신뢰를 줘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냥 안부나 물으며
가벼운 얘기나 나누는 친구가 될 수밖에 없다.
또 이상하게도 이 둘은 노는 데서도 그다지 맞지는 않다.
(사수와 사자, 양과 사자들은 상당 잘 어울리는 것을 보면
이건 참 이상한 일이다.)
그런데다 사수들은 말을 너무 많이하는 양들에게
조금 피곤함을 느낄 때도 있다
물론 친해지기 전이긴 하지만.
그렇다면 양들은 사수의 어떤 점이 맘에 안 들까??
그건 사수들이 가끔이지만
양들보다 더 영악(?)하게 머리를 굴릴 때가 있다는 사실이다.
(즉, 그들은 양들보다 인간관계에 대해 잘 처신할 수 있다는 말이다.)
사교성이 매우 좋은데다 겨울의 별자리인 사수들은
아기인 양들보다 좀 더 인생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 맘에 들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남의 비위를 안 건드리는지 매우 잘 알고 있다는 거다!
(그건 매우 본능적이기 때문에 정작 사수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에게서 뭔가를 배우기도 하지만
그들에게서 어떤 점에서는 섭함을 느끼기도 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앞에서는 그 누군가의 욕을 하더라도
그의 앞에서는 웃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건 사수들의 아이 같은 솔직함과는 매우 반대되는 이중적인 면이다.
(양들은 표정이 바로 드러나는 사람도 많으므로...
그런 점에서 매우 불리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양들은 그런 사수에게 놀라움을 느끼거나
배신감(?)을 느끼기도 하는데 곧 진정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있는 그런 점을 몰래 새겨 배우기도 한다.
하여간 이 둘의 좋은 점은 만나면 서로 상당히 재미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같이 하는 활동이 없는 한 어울리기 힘든 한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