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병

민소영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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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아팠다면서! 어디가 아팠어!

남: 무슨 가족여행을 3일씩이나 갔다오냐?

여:.......에이, 삐졌어?? 아팠단 말 듣구 빨리 왔잖아~

남: 아, 몰라. 이제 안 아파

여: 그런게 어딨어!

 

남: 병신아 보고싶어서 꾀병부린거야

또 이래봐 그 땐 정말 병원에 누워있을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