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리파 (La Riffa, 1991)

류영주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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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리파 (La Riffa, 1991)

 

  이탈리아 / 드라마 / 93분 / 감독: 프란세스코 로바디오

  (★★★☆☆)

 

  1968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각종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을 하던 '모니카 벨루치'의 1991년 영화 데뷔작 많은 배우들의 데뷔 작이 그러하듯 그녀이 데뷔 작도 좋은 작품이 되지는 못하였다. 의도하지 않게도 아름다운 몸 때문에 데뷔 초기에는 에로배우로 취급돼 가슴아파 하기도 했다. 세계의 여배우들을 모두 모아놓아도 섹시함에 있어 절대 뒤지지 않을 '모니카 벨루치' 이 영화에서 '프란세스코 로바디오' 감독은 배우로서 보다도 모델로서의 그녀의 육체를 보여주기에 주력할 뿐이었고, 어떻게 해서든 그녀의 몸매에만 초점을 맞추었고 이후 영화들에서 조차도 벗은 몸만 보여주거나 단역에 불과한 역할을 했다.이에 '모니카 벨루치'는 자신의 육체만 탐닉하는 영화에는 출연하고 싶지 않다는 의도를 비치기도 했다. 1996년 에서는 그녀를 위한 영화였다는 찬사와 함께 드디어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한국에서는 2003년 시리즈의 여주인공으로 팬층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하루 아침에 미망인이 된 '프란체스카'의 역을 맡은 '모니카 벨루치'는 섹시함을 살려 그녀의 육체를 한껏 이 영화에 드러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