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ly Flower

김병수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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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꽃처럼, 그렇게 우뚝 서 있고 싶었다
흔들리는 바람 따라 살랑거리며 결코 고개를 떨구지 않고, 그렇게 유유히-*
 
여유있고 낙관적인 삶-
 
내가 이루고 싶은 많은 것들이 희뿌연 연기 속에 묻혀있다 하더라도,
희미하게 보이는 저 끝 언덕 까지 차박차박 걸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