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경화증후군" 이라는 나로서는 도통 알 수 없는 질병에 걸린 것을 숨긴 채 대통령에 당선된 제드 바틀렛..그 병을 숨겼다는 사실이 공개되고.. 바틀렛은 당과 여론 등에 의해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의 불출마를 압박받게 되는데..그 와중에 수십 년간 곁에서 보좌해 오던 랜딩햄 여사가 사고로 죽게 되면서.. 바틀렛은 대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 장면 굉장히 압박이다. 중간에 라틴어도 나오는거 보니..ㅋ바틀렛은 억울함을 호소하지.. 내가 지금까지 해온게 이 정도인데.. 당신은 신이면서.. 왜 나한테 이런 취급 뿐이냐면서... 대통령이라는 절대적인 자리에서 느껴지는 그의 답답함과 어려움이 느껴진다..뽀숑~~ 그는 결국 재선에 도전하지 않을 결심을 하는데.. <embed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57809620080615221835&skinNum=3&CONT_CODE=0&VOD_CODE=0&celCorp='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520' height='449' name='MNC_HMOVIE' align='middl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바틀렛은 중요한 결정을 앞두면 주머니에 손을 넣지..ㅋ> 그런데.. 그는 심경의 변화를 겪는다...재선포기를 선언할 기자회견을 앞두고.. 상상 속에서.. 랜딩햄 여사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랜딩햄 여사는 그의 나약함을 질책하고 앞으로 할 일이 너무나도 많이 남을 그에게.. 재선에 도전할 것을 은근히 내비친다...ㅋㅋㅋ 이 장면.. 참 좋다.. 노래도 좋고... 저 담에 어케 되냐고? <embed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57809620080615225130&skinNum=4&CONT_CODE=0&VOD_CODE=0&celCorp='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520' height='449' name='MNC_HMOVIE' align='middl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결국 이렇게 된다.......^-^ 웨스트윙 드라마의 가장 큰 미덕은.. 머니머니 해도.. "이상의 실현"에 있다..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비서관들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모든 것을 바친다...당연히 드라마라 가능할 일일지라도.. 그 이상을 향한 그들의 노력을 보고 있노라면.. 그새 행복해 진다... 이 드라마는 정치란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제시해 준다.소수만을 위한 정책과 구호는 올바른 정치가 아님을 이 드라마는 명확하게 보여준다.자~ 보아라.. 랜딩햄 여사 앞에서 바틀렛 대통령은 사회가 애써 숨기고픈 부분을 들춰내면서.. 자신이 신경써야 할 곳은 그런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국민 다수가 원하고, 국민 다수가 환영할 수 있는 정치가 드라마에서나 보여질 수 있는 것이다.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언제가는 오로지 "이상" 그 하나만으로 의기투합할 수 있고...자신의 모든 기득권을 포기할 수 있으며...어떻게서든 그 "이상'을 실현코자 노력하는그런 정치인... 더 나아가 그런 대통령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 지금 대통령에겐 그런 것도 바라지 않는다.....
[웨스트윙 S.2 / Ep.22] Two Cathedrals
"다발성경화증후군" 이라는 나로서는 도통 알 수 없는 질병에 걸린 것을 숨긴 채 대통령에 당선된 제드 바틀렛..
그 병을 숨겼다는 사실이 공개되고.. 바틀렛은 당과 여론 등에 의해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의 불출마를 압박받게 되는데..
그 와중에 수십 년간 곁에서 보좌해 오던 랜딩햄 여사가 사고로 죽게 되면서.. 바틀렛은 대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 장면 굉장히 압박이다. 중간에 라틴어도 나오는거 보니..ㅋ
바틀렛은 억울함을 호소하지.. 내가 지금까지 해온게 이 정도인데.. 당신은 신이면서.. 왜 나한테 이런 취급 뿐이냐면서...
대통령이라는 절대적인 자리에서 느껴지는 그의 답답함과 어려움이 느껴진다..뽀숑~~
그는 결국 재선에 도전하지 않을 결심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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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틀렛은 중요한 결정을 앞두면 주머니에 손을 넣지..ㅋ>
그런데.. 그는 심경의 변화를 겪는다...
재선포기를 선언할 기자회견을 앞두고.. 상상 속에서.. 랜딩햄 여사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랜딩햄 여사는 그의 나약함을 질책하고 앞으로 할 일이 너무나도 많이 남을 그에게.. 재선에 도전할 것을 은근히 내비친다...
ㅋㅋㅋ 이 장면.. 참 좋다.. 노래도 좋고...
저 담에 어케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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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된다.......^-^
웨스트윙 드라마의 가장 큰 미덕은.. 머니머니 해도.. "이상의 실현"에 있다..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비서관들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모든 것을 바친다...
당연히 드라마라 가능할 일일지라도.. 그 이상을 향한 그들의 노력을 보고 있노라면.. 그새 행복해 진다...
이 드라마는 정치란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제시해 준다.
소수만을 위한 정책과 구호는 올바른 정치가 아님을 이 드라마는 명확하게 보여준다.
자~ 보아라.. 랜딩햄 여사 앞에서 바틀렛 대통령은 사회가 애써 숨기고픈 부분을 들춰내면서.. 자신이 신경써야 할 곳은 그런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국민 다수가 원하고, 국민 다수가 환영할 수 있는 정치가 드라마에서나 보여질 수 있는 것이다.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언제가는 오로지 "이상" 그 하나만으로 의기투합할 수 있고...
자신의 모든 기득권을 포기할 수 있으며...
어떻게서든 그 "이상'을 실현코자 노력하는
그런 정치인... 더 나아가 그런 대통령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 지금 대통령에겐 그런 것도 바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