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나요? 그럼 한번 찾아가보세요! [첫사랑찾기 주식회사]로! [한애리]작고 여린 체구를 가졌으면서도 당당하고 발랄한 사고뭉치 케릭터어찌 이 케릭터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을까?마냥 밝고 명랑할 줄 알았던, 나와는 많이 달라보였던 이 케릭터에 몰입하게 된 건그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가면서이다. 첫사랑,누구나 꿈꾸는 자유, 그리고 낭만 하지만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말하는 그녀의 대사 한마디한마디가내 마음을 찌른다. 사랑이 두려워요. 변하지 않을 것만 같은 사랑이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기가..꼭 끝까지 가봐야 아나요? 조금만 견디면 아픈 이 순간은 지나가는 것..그러면.. 좋은 순간으로만 영원히 추억할 수 있는 것..사랑.. [김종욱]이렇게 매력적인 케릭터가 또 있을까?비행기 안에서..사막에서..그리고 다시 한번 사막에서..익숙한 모든 곳에서 동떨어진 낯선 여행지에서 우연에 우연이 겹쳐 인연을 만들어 내는 것. 한애리의 기억속에서 그는우리네 여자들이 꿈꾸는 지적인 모습, 자상한 모습, 남자다움을 고루 갖춘 그런 완벽한 첫사랑,우리의 첫사랑들은 다 그렇게 완벽한 모습으로, 좋은 기억으로 포장되나보다. [신성록]실직이라는 실패도 겪어보고첫사랑의 실연의 아픔도 겪어본그의 첫 인상은 무언가 어수룩하고, 순진함실직후 '첫사랑주식회사'를 세우고 첫 고객으로 한애리를 맞는다.도대체가 찾고 싶어하는 건지, 찾고 싶지 않은 것인지 알 수 없는 한애리의 첫사랑 '김종욱'을 찾아동분서주하면서 그는 어수룩한 남자에서 점점 다른 모습들을 보여준다. [멀티맨] 약방의 감초갈등 구조가 거의 없어 자칫 루즈해질 수 있는 극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큰 조미료 역할!할머니, 할아버지, 군인, 기관사, 홍익회, 대머리 아저씨, 김종욱동명이인들, 다방아가씨 등등다음엔 어떤 역할로 나올 것인지 저절로 호기심과 야릇한 긴장감으로 극을 내내 지켜보도록 해주는 멀티맨!당신이 진정한 김종욱찾기의 메인이십니다! 재미있다는 민정언니의 추천을 받고 웃기 위해 찾은 김종욱찾기많이 웃었지만, 한편으로는 내 마음속 이야기가 밖으로 드러내진 듯한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극중 한애리와 나우리네 마음은 양파와 같은 것 같다.여러 겹의 껍질로 마음을 단단히 둘러싸고 있는..한 꺼풀, 한 꺼풀 껍질을 벗길때마다 눈물을 흘리게 하고..그렇게 모든 꺼풀을 벗기면 아픔 외엔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단지 사람으로부터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미리 겁을 먹고 아파하고, 방어를 쌓고..그렇게 오늘도 사람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한다..딱 불편하지 않으면서 아파하지 않을 정도로만..
[뮤지컬] 김종욱찾기
첫사랑,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나요?
그럼 한번 찾아가보세요! [첫사랑찾기 주식회사]로!
[한애리]
작고 여린 체구를 가졌으면서도 당당하고 발랄한 사고뭉치 케릭터
어찌 이 케릭터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을까?
마냥 밝고 명랑할 줄 알았던, 나와는 많이 달라보였던 이 케릭터에 몰입하게 된 건
그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가면서이다.
첫사랑,
누구나 꿈꾸는 자유, 그리고 낭만
하지만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말하는 그녀의 대사 한마디한마디가
내 마음을 찌른다.
사랑이 두려워요. 변하지 않을 것만 같은 사랑이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기가..
꼭 끝까지 가봐야 아나요? 조금만 견디면 아픈 이 순간은 지나가는 것..
그러면.. 좋은 순간으로만 영원히 추억할 수 있는 것..사랑..
[김종욱]
이렇게 매력적인 케릭터가 또 있을까?
비행기 안에서..
사막에서..
그리고 다시 한번 사막에서..
익숙한 모든 곳에서 동떨어진 낯선 여행지에서 우연에 우연이 겹쳐 인연을 만들어 내는 것.
한애리의 기억속에서 그는
우리네 여자들이 꿈꾸는 지적인 모습, 자상한 모습, 남자다움을 고루 갖춘
그런 완벽한 첫사랑,
우리의 첫사랑들은 다 그렇게 완벽한 모습으로, 좋은 기억으로 포장되나보다.
[신성록]
실직이라는 실패도 겪어보고
첫사랑의 실연의 아픔도 겪어본
그의 첫 인상은 무언가 어수룩하고, 순진함
실직후 '첫사랑주식회사'를 세우고 첫 고객으로 한애리를 맞는다.
도대체가 찾고 싶어하는 건지, 찾고 싶지 않은 것인지 알 수 없는 한애리의 첫사랑 '김종욱'을 찾아
동분서주하면서 그는 어수룩한 남자에서 점점 다른 모습들을 보여준다.
[멀티맨]
약방의 감초
갈등 구조가 거의 없어 자칫 루즈해질 수 있는 극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큰 조미료 역할!
할머니, 할아버지, 군인, 기관사, 홍익회, 대머리 아저씨, 김종욱동명이인들, 다방아가씨 등등
다음엔 어떤 역할로 나올 것인지 저절로 호기심과 야릇한 긴장감으로 극을 내내 지켜보도록 해주는 멀티맨!
당신이 진정한 김종욱찾기의 메인이십니다!
재미있다는 민정언니의 추천을 받고 웃기 위해 찾은 김종욱찾기
많이 웃었지만, 한편으로는 내 마음속 이야기가 밖으로 드러내진 듯한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극중 한애리와 나
우리네 마음은 양파와 같은 것 같다.
여러 겹의 껍질로 마음을 단단히 둘러싸고 있는..
한 꺼풀, 한 꺼풀 껍질을 벗길때마다 눈물을 흘리게 하고..
그렇게 모든 꺼풀을 벗기면 아픔 외엔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단지 사람으로부터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미리 겁을 먹고 아파하고, 방어를 쌓고..
그렇게 오늘도 사람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딱 불편하지 않으면서 아파하지 않을 정도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