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 및 탈모치료에도 흔히 사용되는 프로스카(Finasteride; Proscar)가 전립선암 발병 위험과 무관하게 모든 남성에 있어서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텍사스대학 연구팀이 '비뇨기과학저널'에 발표한 1만181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프로스카가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약 25% 가량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그러나 프로스카가 전립선암이 발병하는 것을 차단하는지 또는 초기 전립선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지는 불확실하다고 밝혔다.연구팀은 따라서 전립선암 조기 진단을 위해 전립선특이항원(PSA) 조기 검진을 받는 사람들은 프로스카의 이 같은 전립선암 예방효과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아야 한다고 밝혔다.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기사원문보기1
'전립선비대증·탈모' 치료제 '프로스카', 전립선암 막는다
전립선비대증 및 탈모치료에도 흔히 사용되는 프로스카(Finasteride; Proscar)가 전립선암 발병 위험과 무관하게 모든 남성에 있어서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텍사스대학 연구팀이 '비뇨기과학저널'에 발표한 1만181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프로스카가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약 25% 가량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프로스카가 전립선암이 발병하는 것을 차단하는지 또는 초기 전립선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지는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따라서 전립선암 조기 진단을 위해 전립선특이항원(PSA) 조기 검진을 받는 사람들은 프로스카의 이 같은 전립선암 예방효과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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