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어느 CF에서 그랬던가! ‘여자의 피부는 권력이다!’ 이 CF를 본 많은 여성들은 공감하기도 했지만 때론 좌절하며 원망하기도 했다. 여자의 외모는 아직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에 참을 수 없는 고민 속으로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나이를 막론하고 여성들의 고민에 언제나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뭇 남성들의 고민과는 차원이 다르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의 만족감을 위해서인 것.
거울을 보며 웃을 수 있고 사람들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 그 무엇. 더운 여름 두꺼운 화장을 하지 않아도 빛나는 피부가 당신을 만족하는 여성으로 만들 수 있다.
◇ 이목구비 예쁘면 뭐해? ‘피부나이=생체나이?’ 고화질영상이 대중화되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일반 대중들은 과거와는 달리 예쁜 연예인들의 모습을 좀 더 실제와 가까운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은 더욱 실감하게 됐다. 아무리 예쁘고 눈에 띄어도 피부가 좋지 않으면 이미 끝난 게임이라는 것.
몇년 전 결혼해 알콩달콩 살고 있는 모 연예인은 처녀 시절부터 예쁘고 깊은 이목구비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스타다. 그러나 최근 올라오는 그녀의 사진들과 댓글들에는 많은 여성들의 우려와 안타까움이 교차되고 있었다. 바로 예쁜 얼굴에 비해 너무나도 큰 모공 때문.
그 이후 피곤해서 화장을 지우지 않고 바로 잠들어버리는 등 게으른 생활을 몇 번 했더니 어느새 전에는 눈에 띄지도 않았던 모공이 보인다던지, 나이 드니까 코의 모공이 커져서 고민이라는 둥 크고 작은 그녀들만의 고민들도 함께 올라와 여성들만의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이에 많은 여성들은 일각에서 불고 있는 연예인들이 즐겨한다는 피부 손질법 등을 익히며 녹차물로 세안을 하고 스팀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준 다음 천연제품으로 찌꺼기를 배출시키기도 하고 이외에 필링, 스킨스케일링 등 한때 열풍이 불기도 했다.
하지만 단기간에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를 원하는 많은 여성들은 조금이라도 달라지지 않는 자신의 피부에 한탄하며 금세 포기를 하곤 한다.
그래서 요즘 투명화장 효과를 주면서 커버력도 좋다는 화장품을 더 많이 발라 모공을 은폐시켜보지만 이젠 화장도 잘 받지 않는다. 좋다는 약물을 처방받기도 하고 좋은 비누를 써보기도 하지만 이미 늘어 날대로 늘어나버린 모공은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은 좌절에 빠진다.
◇ 커져버린 모공, 되돌릴 수 없나 일반적으로 10대 후반 사춘기 때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모공 확장이 시작되고 20대 후반 피부가 노화하면서 탄력이 떨어져 모공이 더 커지는 불운을 겪게 된다.
하지만 이런 모공도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작아지기도 하고 더 늘어나기도 하는 등 변화를 얼마든지 겪을 수 있다.
전문의는 “피부 타입과 호르몬 변화, 계절, 피부노화,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돼 쉽게 확장 되는 것이 모공이지만 그만큼 관리를 통해 얼마든지 되돌릴 수 있다”고 말한다.
분화구 내얼굴 '화장발이 무슨 소용?'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어느 CF에서 그랬던가! ‘여자의 피부는 권력이다!’ 이 CF를 본 많은 여성들은 공감하기도 했지만 때론 좌절하며 원망하기도 했다. 여자의 외모는 아직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에 참을 수 없는 고민 속으로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나이를 막론하고 여성들의 고민에 언제나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뭇 남성들의 고민과는 차원이 다르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의 만족감을 위해서인 것.
거울을 보며 웃을 수 있고 사람들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 그 무엇. 더운 여름 두꺼운 화장을 하지 않아도 빛나는 피부가 당신을 만족하는 여성으로 만들 수 있다.
◇ 이목구비 예쁘면 뭐해? ‘피부나이=생체나이?’
고화질영상이 대중화되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일반 대중들은 과거와는 달리 예쁜 연예인들의 모습을 좀 더 실제와 가까운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은 더욱 실감하게 됐다. 아무리 예쁘고 눈에 띄어도 피부가 좋지 않으면 이미 끝난 게임이라는 것.
몇년 전 결혼해 알콩달콩 살고 있는 모 연예인은 처녀 시절부터 예쁘고 깊은 이목구비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스타다. 그러나 최근 올라오는 그녀의 사진들과 댓글들에는 많은 여성들의 우려와 안타까움이 교차되고 있었다. 바로 예쁜 얼굴에 비해 너무나도 큰 모공 때문.
그 이후 피곤해서 화장을 지우지 않고 바로 잠들어버리는 등 게으른 생활을 몇 번 했더니 어느새 전에는 눈에 띄지도 않았던 모공이 보인다던지, 나이 드니까 코의 모공이 커져서 고민이라는 둥 크고 작은 그녀들만의 고민들도 함께 올라와 여성들만의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이에 많은 여성들은 일각에서 불고 있는 연예인들이 즐겨한다는 피부 손질법 등을 익히며
녹차물로 세안을 하고 스팀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준 다음 천연제품으로 찌꺼기를 배출시키기도 하고 이외에 필링, 스킨스케일링 등 한때 열풍이 불기도 했다.
하지만 단기간에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를 원하는 많은 여성들은 조금이라도 달라지지 않는 자신의 피부에 한탄하며 금세 포기를 하곤 한다.
그래서 요즘 투명화장 효과를 주면서 커버력도 좋다는 화장품을 더 많이 발라 모공을 은폐시켜보지만 이젠 화장도 잘 받지 않는다. 좋다는 약물을 처방받기도 하고 좋은 비누를 써보기도 하지만 이미 늘어 날대로 늘어나버린 모공은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은 좌절에 빠진다.
◇ 커져버린 모공, 되돌릴 수 없나
일반적으로 10대 후반 사춘기 때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모공 확장이 시작되고 20대 후반 피부가 노화하면서 탄력이 떨어져 모공이 더 커지는 불운을 겪게 된다.
하지만 이런 모공도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작아지기도 하고 더 늘어나기도 하는 등 변화를 얼마든지 겪을 수 있다.
전문의는 “피부 타입과 호르몬 변화, 계절, 피부노화,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돼 쉽게 확장 되는 것이 모공이지만 그만큼 관리를 통해 얼마든지 되돌릴 수 있다”고 말한다.
이상백 기자 lsb3002@mdtoday.co.kr
이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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