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당했다! 공포 + 긴장감 + 무엇이 원인일까하는 호기심.... 모두 부질없는 일이었다! 평소 샤말란 감독 팬이긴 헀지만...이 뭐-_-;
영화 시작후 5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흔히들 말한다. 그래서 오프닝에 굉장히 신경 많이 쓴다. 근데 이건 그냥 구름만 신나게 보여주고(영화를 보게되면 알 수 있겠지만, 자연의 경고 특히 식물... 그리고 바람) 출연진의 간략한 소개(?)로 그냥 마무리 되버린다.
그리고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흔히 보았던 장면들이 낯익게 지나간다. 공원 한복판, 공사장, 여기저기서 자살하는 장면들...(공사장 추락신은 지금까지 본것중 가장 리얼~+_+) 원인 모를 사람들의 자살에 테러다, 뭔가 알 수 없는 힘이 미친결과다 라는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사람들은 그 미지의 힘을 피해 도망가기 시작한다.
이런 영화보면 꼭~! 나중에 온다고 못오느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바로 주인공 엘리엇 친구인 이벳(?)의 부인(끝까지 화면에 안나온다). 바로 이 부인을 찾기 위해 멀쩡히 도망갈 수 있는 주인공 친구까지 재앙이 쉽쓸리고 만다~
항상 이런 영화는 도망다녀도 안전한 곳이 없지... 안전한 곳인줄 알고 갔던 곳도 역시나...사람들이 죽어간다~ 그러다 알게된 황당한 추측 + 62%의 진실 = 사람들이 몰려있으면 위험하다! 에 따라 주인공은 인적이 드문곳으로 피하고, 황당한 할머니의 보살핌 및 구박, 협박 그리고 장렬한 원맨쑈!!와 함께 허무한 결말을 맞게 된다.
마지막으로 자연의 경고다라는 TV프로그램에 나온 전문가의 말과 함께 구 소련에서 분리된 나라로 추정(아님 프랑스 쪽인가?)되는 나라에서도 미쿡에서 일어난 일과 같은일이 일어나면서 미국에서 그렇게 좋아하는 단어 'God!'을 외치며 영화는 끝난다-_-;;
총평은 초반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장면은 긴장감 있게 볼만하다~ 특히 프린스턴으로 아내를 찾으러간 엘리엇의 친구가 보게되는 장면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하지만 거기까지가 영화의 전부. 이등병 군바리를 만나고 부턴 지루함의 연속-_-;; 들판에서 바람이 부는 장면은 전작 '빌리지'의 느낌도 날 정도...
반전 영화를 기대했다면 엄청난 실망과 함께 할 것이고, 그냥 난 감독 팬이니 반전없이 받아들이겠다 하시는 분도 허탈함에 실망할 것이다.
그러므로 본인은 실망했다T.T 감독의 팬입장에서 안타깝지만, 바로 전일 개봉한 '믿을수 없는 헐구'를 보길 권하고 싶다~ㅋ
Synopsis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 현상들이 뉴욕의 곳곳에서 발생되고, 사람들이 계속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러한 엄청난 사태가 속출되자 모든 학교들이 임시 휴교에 돌입하고 뉴욕에는 대피령이 내려진다. 고등학교 과학 선생님인 엘리엇(마크 월버그)은 정체 불명의 미스터리 현상들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부인 알마(주이 디샤넬)와 수학 선생님 줄리앙(존 레귀자모), 그리고 그의 8살난 딸 제스(에슐린 산체스)와 함께 기차를 타고 펜실베니아의 시골로 향한다. 그러나 이 끔찍한 사건들은 뉴욕 뿐만 아니라 필라델피아, 뉴잉글랜드, 메사추세츠, 메릴랜드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기차 안 사람들의 공포와 불안감 또한 극도로 커져만 간다. 그러던 중 갑자기 기차의 모든 시스템이 중단되고, 세상 모두와 연락이 끊긴 것을 알아챈 엘리엇은 어느 누구도, 어느 곳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해프닝
장 르 : 공포, 스릴러
제작국가 : 미국
제작사 : 이십세기 폭스사
감 독 : 나이트 M 샤말란
출 연 : 마크 월버그, 존 레귀자모
각 본 : 나이트 M 샤말란
개봉일 : 2008-06-12
제작년도 : 2008년
상영시간 : 90분
등 급 : 18세 이상 관람가
공식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happening
Levin`s Review
별점 : ★☆
총평 : 당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극장에서 보시길 원하시는 분은 시놉시스만 보세요~^^)
그냥 당했다! 공포 + 긴장감 + 무엇이 원인일까하는 호기심.... 모두 부질없는 일이었다! 평소 샤말란 감독 팬이긴 헀지만...이 뭐-_-;
영화 시작후 5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흔히들 말한다. 그래서 오프닝에 굉장히 신경 많이 쓴다. 근데 이건 그냥 구름만 신나게 보여주고(영화를 보게되면 알 수 있겠지만, 자연의 경고 특히 식물... 그리고 바람) 출연진의 간략한 소개(?)로 그냥 마무리 되버린다.
그리고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흔히 보았던 장면들이 낯익게 지나간다. 공원 한복판, 공사장, 여기저기서 자살하는 장면들...(공사장 추락신은 지금까지 본것중 가장 리얼~+_+) 원인 모를 사람들의 자살에 테러다, 뭔가 알 수 없는 힘이 미친결과다 라는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사람들은 그 미지의 힘을 피해 도망가기 시작한다.
이런 영화보면 꼭~! 나중에 온다고 못오느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바로 주인공 엘리엇 친구인 이벳(?)의 부인(끝까지 화면에 안나온다). 바로 이 부인을 찾기 위해 멀쩡히 도망갈 수 있는 주인공 친구까지 재앙이 쉽쓸리고 만다~
항상 이런 영화는 도망다녀도 안전한 곳이 없지... 안전한 곳인줄 알고 갔던 곳도 역시나...사람들이 죽어간다~ 그러다 알게된 황당한 추측 + 62%의 진실 = 사람들이 몰려있으면 위험하다! 에 따라 주인공은 인적이 드문곳으로 피하고, 황당한 할머니의 보살핌 및 구박, 협박 그리고 장렬한 원맨쑈!!와 함께 허무한 결말을 맞게 된다.
마지막으로 자연의 경고다라는 TV프로그램에 나온 전문가의 말과 함께 구 소련에서 분리된 나라로 추정(아님 프랑스 쪽인가?)되는 나라에서도 미쿡에서 일어난 일과 같은일이 일어나면서 미국에서 그렇게 좋아하는 단어 'God!'을 외치며 영화는 끝난다-_-;;
총평은 초반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장면은 긴장감 있게 볼만하다~ 특히 프린스턴으로 아내를 찾으러간 엘리엇의 친구가 보게되는 장면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하지만 거기까지가 영화의 전부. 이등병 군바리를 만나고 부턴 지루함의 연속-_-;; 들판에서 바람이 부는 장면은 전작 '빌리지'의 느낌도 날 정도...
반전 영화를 기대했다면 엄청난 실망과 함께 할 것이고, 그냥 난 감독 팬이니 반전없이 받아들이겠다 하시는 분도 허탈함에 실망할 것이다.
그러므로 본인은 실망했다T.T 감독의 팬입장에서 안타깝지만, 바로 전일 개봉한 '믿을수 없는 헐구'를 보길 권하고 싶다~ㅋ
Synopsis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 현상들이 뉴욕의 곳곳에서 발생되고, 사람들이 계속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러한 엄청난 사태가 속출되자 모든 학교들이 임시 휴교에 돌입하고 뉴욕에는 대피령이 내려진다. 고등학교 과학 선생님인 엘리엇(마크 월버그)은 정체 불명의 미스터리 현상들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부인 알마(주이 디샤넬)와 수학 선생님 줄리앙(존 레귀자모), 그리고 그의 8살난 딸 제스(에슐린 산체스)와 함께 기차를 타고 펜실베니아의 시골로 향한다. 그러나 이 끔찍한 사건들은 뉴욕 뿐만 아니라 필라델피아, 뉴잉글랜드, 메사추세츠, 메릴랜드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기차 안 사람들의 공포와 불안감 또한 극도로 커져만 간다. 그러던 중 갑자기 기차의 모든 시스템이 중단되고, 세상 모두와 연락이 끊긴 것을 알아챈 엘리엇은 어느 누구도, 어느 곳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