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지옥 사자들의 모습은 천차 만별이었다. 명령을 내리며 대장으로 보이던 것은 매우 덩치가 컸다. 아마 그릿쯔리 베어(록키산맥에 사는 회색의 큰곰)가 완전히 성장했을 때 쯤되어 보였다. 색깔은 밤색(Brown)이었으며, 머리는 박쥐 모양으로 생겼고 눈은 움푹 패어져 있었다. 팔에는 털들이 무성하였으며 얼굴 전체에도 털들로 덮여 있었는데 큰 송곳니들일 나와 있었다.
어떤 악한 영은 원숭이처럼 긴 팔을 갖고 있었고, 역시 털로 덮여져 있었다. 얼굴은 매우 작았으며 코는 오똑 튀어나와 있었고 눈은 보이지 않았다. 또 다른 것들은 머리가 컸으며 귀도 컸다. 그리고 긴 꼬리가 달렸으며 어떤 것은 말처럼 꼬리가 크고 피부가 매끈한 것도 있었다. 이 지옥 사자들에게서 풍겨 나오는 냄새와 그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나는 속이 울렁거려 토할 것 같았다. 이러한 악의 영들은 이곳 어디에서든지 자리잡고 있었다. 주님게서는 내게 대장으로 보이는 악령이 사탄에게서 직접 명령을 받고 있다고 일러 주셨다.
예수님과 나는 다음 불구덩이가 나올 때까지 계속 길을 따라내려갔다. 들리는 것은 고통으로 신음하는 소리들, 도저히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소리들 뿐이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주님, 다음은 어떤 차례가 우릴 기다리는지요" 하며 묵묵히 나아갔다.
우리는 몇몇 악의 영들 사이로 지니갔지만 그들은 우리를 보지 못하는 듯 하였다. 어느덧 불과 유황이 타고 있는 한 못에 도착하였다. 체구가 커 보이는 한 남자가 설교를 하고 있었다. 너무나 놀라서 나도 모르게 주님을 쳐다 보았다. 이럴때마다 주님은 항상 먼저 내 생각을 읽고 계셨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하혔다. "이 남자는 지구에 있을 때, 복음을 전파하는 설교자였다. 한 때는 나를 잘 섬기며 진리를 전파하였었지."
나는 왜 이 남자가 지옥에 있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되었다. 키가 육 피트(1m 83cm) 정도로 보였으며 그의 해골 모습은 더러웠고 묘비 색깔처럼 회색으로 보였다. 다 떨이져 헤이진 옷들은 너덜너덜 걸려 있었다. 어떻게 그의 옷들이 뜨거운 불길에도 타버리지 않고 남아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육체는 뜨거운 불길에 타고 있었으며 뼈들도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 타면서 나는 냄새는 너무 역겨워 참기 어려웠다.
이 남자는 손에 한 권의 책을 든 시늉을 하고 있었다. 그 책을 성경책으로 생각하는지 설교하기 전에 본문을 읽는 것처럼 읽어 내려갔다. 나는 이때 주님이 미리 일러 주셨던 말씀이 생각났다. "여기 지옥에서도 지구상에서 가졌던 감각들을 그대로 가지고 있느니라. 오히려 이곳에선 몇 배 더 강하게 느껴진단다." 그 남자는 성경을 계속 읽어나가는 듯이 보였다. 그가 나쁘게 보이지는 않았다. 예수님께서 사랑이 담긴 목소리로 접근하셨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즉시 이 남자는 말하는 것을 멈추고 주님 쪽으로 몸을 돌렸다. 해골 밖에 남지 않은 뼛속으로 이 남자의 영혼의 모습이 보였다. 그는 주님께 말을 하기 시작했다. "주님, 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 것입니다. 주님 저 지구에 가서 지옥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구에 있을 때는 지옥이 있음을 믿지 않았습니다. 주님이 다시 재림하실 것도 믿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교회 사람들에게 왜곡된 진리만을 전했습니다. 나는 피부 색깔이 다른 사람들이나 다른 인종을 싫어했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서 멀어지도록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내 나름대로의 천국을 설정해 놓고 어느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내 마음대로의 천국을 설정해 놓고 어느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내 마음대로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많은 사람들을 그릇된 곳으로 이끌었고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나 많이 왜곡시켰습니다. 가난한 자들에게서 돈을 취하기도 했습니다. 주님 저를 나가게 해 주세요. 이제 선하게 살 것입니다. 교회에서 함부로 돈을 취하지 않겠습니다. 전 이미 회개했습니다. 이제 인종차별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잘못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거짓말도 많이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보다 이 세상 재미를 더 사랑했느니라. 나는 그런 너를 방문하여 돌이킬 것을 권고했으나 듣지 아니하였다. 너는 네가 하고 싶은대로 살지 않았더냐. 사탄이 너의 주인이 아니었더냐. 너는 진리를 알고 있었으나 회개하고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었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네가 회개하길 바라면서 말이다. 그러나 너는 끝까지 듣지 않았다. 이미 심판은 끝이 났느니라."
예수님의 얼굴에는 동정이 가득차 있었다. 만약 주님의 부르심에 조금이라도 순종했더라면, 그는 여기 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이여, 부디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님은 다시 그 남자를 향해 이르시기를, "너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이야기 했어야 했다. 만약 네가 지옥은 실존하며, 믿지 않는 자는 불과 유황으로 타고 있는 이 지옥으로 온다는 사실을 말했더라면 많은 사람들을 바른길로 인도할 수 있었을 것이다.
너는 십자가의 도를 알고 있었다. 너는 의의 도를 알고 있었다. 진리를 이야기 해야 하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사탄은 네 마음속을 거짓으로 가득 채웠으며 너는 죄의 길로 따라 갔느니라. 그때 너는 대강 회개해서는 아니되었고, 진실로 철저하게 회개했어야 했다. 내 말은 사실이니라. 내 말엔 거짓이 없느니라. 그러나 지금은 너에겐 너무 늦었도다." 라고 주님께서 말씀 하실 때 그 남자는 예수님께로 향하여 주먹을 쥐며 저주를 퍼붙기 시작했다.
예수님과 나는 애석해 하며 다음 장소로 발길을 옮겼다. 그 남자는 아직도 분히 여기며 예수님을 저주하고 있었다. 우리가 불구덩이들 사이로 지날 때마다 뼈다귀밖에 남지않은 손들이 예수님을 만지려고 하였다. 그들은 간절히 자비를 구하고 있었다. 뼈밖에 남지않은 그들의 팔과 손은 불에 타서 검은 회색을하고 있었으며 살점이나 피 한방울 조차도 남아있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흐느끼면서 생각하였다. "오 지구에 있는 자들이여, 부디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회개하지 않는다면 당신도 여기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너무 늦기전에."
악령은 철저히 속이는자다
제 3장 - 지옥의 오른편다리(2) : 악령은 철저히 속이는자다.
내가 본 지옥 사자들의 모습은 천차 만별이었다. 명령을 내리며 대장으로 보이던 것은 매우 덩치가 컸다. 아마 그릿쯔리 베어(록키산맥에 사는 회색의 큰곰)가 완전히 성장했을 때 쯤되어 보였다. 색깔은 밤색(Brown)이었으며, 머리는 박쥐 모양으로 생겼고 눈은 움푹 패어져 있었다. 팔에는 털들이 무성하였으며 얼굴 전체에도 털들로 덮여 있었는데 큰 송곳니들일 나와 있었다.
어떤 악한 영은 원숭이처럼 긴 팔을 갖고 있었고, 역시 털로 덮여져 있었다. 얼굴은 매우 작았으며 코는 오똑 튀어나와 있었고 눈은 보이지 않았다. 또 다른 것들은 머리가 컸으며 귀도 컸다. 그리고 긴 꼬리가 달렸으며 어떤 것은 말처럼 꼬리가 크고 피부가 매끈한 것도 있었다. 이 지옥 사자들에게서 풍겨 나오는 냄새와 그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나는 속이 울렁거려 토할 것 같았다. 이러한 악의 영들은 이곳 어디에서든지 자리잡고 있었다. 주님게서는 내게 대장으로 보이는 악령이 사탄에게서 직접 명령을 받고 있다고 일러 주셨다.
예수님과 나는 다음 불구덩이가 나올 때까지 계속 길을 따라내려갔다. 들리는 것은 고통으로 신음하는 소리들, 도저히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소리들 뿐이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주님, 다음은 어떤 차례가 우릴 기다리는지요" 하며 묵묵히 나아갔다.
우리는 몇몇 악의 영들 사이로 지니갔지만 그들은 우리를 보지 못하는 듯 하였다. 어느덧 불과 유황이 타고 있는 한 못에 도착하였다. 체구가 커 보이는 한 남자가 설교를 하고 있었다.
너무나 놀라서 나도 모르게 주님을 쳐다 보았다. 이럴때마다 주님은 항상 먼저 내 생각을 읽고 계셨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하혔다.
"이 남자는 지구에 있을 때, 복음을 전파하는 설교자였다. 한 때는 나를 잘 섬기며 진리를 전파하였었지."
나는 왜 이 남자가 지옥에 있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되었다.
키가 육 피트(1m 83cm) 정도로 보였으며 그의 해골 모습은 더러웠고 묘비 색깔처럼 회색으로 보였다.
다 떨이져 헤이진 옷들은 너덜너덜 걸려 있었다. 어떻게 그의 옷들이 뜨거운 불길에도 타버리지 않고 남아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육체는 뜨거운 불길에 타고 있었으며 뼈들도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 타면서 나는 냄새는 너무 역겨워 참기 어려웠다.
이 남자는 손에 한 권의 책을 든 시늉을 하고 있었다. 그 책을 성경책으로 생각하는지 설교하기 전에 본문을 읽는 것처럼 읽어 내려갔다. 나는 이때 주님이 미리 일러 주셨던 말씀이 생각났다.
"여기 지옥에서도 지구상에서 가졌던 감각들을 그대로 가지고 있느니라. 오히려 이곳에선 몇 배 더 강하게 느껴진단다."
그 남자는 성경을 계속 읽어나가는 듯이 보였다. 그가 나쁘게 보이지는 않았다. 예수님께서 사랑이 담긴 목소리로 접근하셨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즉시 이 남자는 말하는 것을 멈추고 주님 쪽으로 몸을 돌렸다. 해골 밖에 남지 않은 뼛속으로 이 남자의 영혼의 모습이 보였다. 그는 주님께 말을 하기 시작했다.
"주님, 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 것입니다.
주님 저 지구에 가서 지옥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구에 있을 때는 지옥이 있음을 믿지 않았습니다. 주님이 다시 재림하실 것도 믿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교회 사람들에게 왜곡된 진리만을 전했습니다.
나는 피부 색깔이 다른 사람들이나 다른 인종을 싫어했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서 멀어지도록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내 나름대로의 천국을 설정해 놓고 어느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내 마음대로의 천국을 설정해 놓고 어느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내 마음대로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많은 사람들을 그릇된 곳으로 이끌었고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나 많이 왜곡시켰습니다.
가난한 자들에게서 돈을 취하기도 했습니다.
주님 저를 나가게 해 주세요.
이제 선하게 살 것입니다. 교회에서 함부로 돈을 취하지 않겠습니다. 전 이미 회개했습니다. 이제 인종차별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잘못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거짓말도 많이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보다 이 세상 재미를 더 사랑했느니라.
나는 그런 너를 방문하여 돌이킬 것을 권고했으나 듣지 아니하였다. 너는 네가 하고 싶은대로 살지 않았더냐. 사탄이 너의 주인이 아니었더냐. 너는 진리를 알고 있었으나 회개하고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었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네가 회개하길 바라면서 말이다. 그러나 너는 끝까지 듣지 않았다. 이미 심판은 끝이 났느니라."
예수님의 얼굴에는 동정이 가득차 있었다. 만약 주님의 부르심에 조금이라도 순종했더라면, 그는 여기 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이여, 부디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님은 다시 그 남자를 향해 이르시기를,
"너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이야기 했어야 했다.
만약 네가 지옥은 실존하며, 믿지 않는 자는 불과 유황으로 타고 있는 이 지옥으로 온다는 사실을 말했더라면 많은 사람들을 바른길로 인도할 수 있었을 것이다.
너는 십자가의 도를 알고 있었다.
너는 의의 도를 알고 있었다.
진리를 이야기 해야 하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사탄은 네 마음속을 거짓으로 가득 채웠으며 너는 죄의 길로 따라 갔느니라. 그때 너는 대강 회개해서는 아니되었고, 진실로 철저하게 회개했어야 했다.
내 말은 사실이니라.
내 말엔 거짓이 없느니라.
그러나 지금은 너에겐 너무 늦었도다." 라고 주님께서 말씀 하실 때 그 남자는 예수님께로 향하여 주먹을 쥐며 저주를 퍼붙기 시작했다.
예수님과 나는 애석해 하며 다음 장소로 발길을 옮겼다. 그 남자는 아직도 분히 여기며 예수님을 저주하고 있었다. 우리가 불구덩이들 사이로 지날 때마다 뼈다귀밖에 남지않은 손들이 예수님을 만지려고 하였다. 그들은 간절히 자비를 구하고 있었다.
뼈밖에 남지않은 그들의 팔과 손은 불에 타서 검은 회색을하고 있었으며 살점이나 피 한방울 조차도 남아있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흐느끼면서 생각하였다.
"오 지구에 있는 자들이여, 부디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회개하지 않는다면 당신도 여기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너무 늦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