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사이에도 불티나게 팔려나간 베스트셀링 제품들은 도대체 얼마나 팔렸을까? 에 오를 만큼 입이 떡 벌어지는 놀라운 판매 기록을 세운 코즈메틱 제품과 셀링 비하인드 스토리를 분석해보았다.
세계 최고의 순간 매출 기록을 가진 메이크업 제품은?
world market trend 1 30초에 1개 샤넬 N.5 오 드 빠르펭 50ml 10만9천원 02-774-8035 2 12초에 1개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화운데이션 30ml 4만8천원 02-3444-2772 3 1.2초에 1개 메이블린 그레이트 래쉬 워터프루프 12.7ml 5천원 080-565-5678 4 1초에 4개 랑콤 UV 엑스퍼트 뉴로쉴드 30ml 5만6천원 02-772-3800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코즈메틱 기업은? 약 1천4백억에 이르는 월드 코즈메틱 마켓은 현재 프랑스, 미국, 영국의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굳이 하나 더 채워 넣는다면 아시안 파워로 무장하고 세계 3위 시장 진입을 꿈꾸고 있는 저팬 마켓을 끼워 넣을 수 있는 정도. 결국 전 세계 코즈메틱 매출을 상위 3대 글로벌 국가에서 35% 이상 차지하고 있는 것. 2007년에 발표된 WWD 뷰티 리포트(WWD Beauty Report)의 ‘세계 100대 화장품 기업’이란 보고서에 기 하면 기업의 코즈메틱 매출액을 기준으로 현재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은, 꾸준한 매출 증가로 월드 마켓의 약 14%를 점유하고 있는 코즈메틱계의 큰손 로레알.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2위 P&G의 위협에도 아랑곳 고 마켓 리더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며 수년 동안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랑을 받으며 유명 셀렙과 함께 간간이 파파라치의 앵글에 잡히는 국내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은 다행히 100대 기업 중 20위를 차지하며 간신히 코리아 뷰티의 자존심을 지켜줬다. 6~7위를 나란히 차지한 일본의 시세이도와 카오 그룹의 시장점유율에 비하면 아직 갈 길이 한참 남아 있지만 전년과 대비해볼 때 약 9% 상승한 수치니 반가운 마음으로 앞으로의 선전을 기대해볼 수 있을 듯싶다. 31위를 차지한 LG생활건강의 선전 또한 눈여겨볼 만한 부분.
스킨케어 제품의 시간당 최대 매출 기록은?
media selling power 1 30초에 1개 클라란스 세이핑 훼이셜 리프트 50ml 6만9천원 02-772-3164 2 8초에 1개 디올 캡춰 토탈 멀티 퍼펙션 컨센트레이트 50ml 18만5천원 02-518-0278 3 3.6초에 1개 크리니크 드라마티컬리 디퍼런트 모이스춰라이징 젤 125ml 4만2천원 02-772-3161 4 2초에 1개 SK-Ⅱ 화이트닝 소스 덤 데피니션 30ml 11만1천원 080-023-3333 5 1분에 3개 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리커버리 콤플렉스 50ml 11만5천원 02-3444-2772 6 1부네 2개 겔랑 수퍼 아쿠아 세럼 30ml 18만2천원 02-772-3170
코즈메틱 셀링 레코드, 사실은 매스컴이 한몫한다 세계의 코즈메틱계를 좌지우지하는 거대 기업들의 뷰티 시장 땅따먹기 싸움은 수천, 수만 명의 노력이 치러내는 전쟁이라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코즈메틱의 매출 기록, 특히 단기간에 올린 기록적인 매출 데이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품질도 가격도 아닌 미디어. TV나 신문, 잡지를 통해 노출된 아이템이나 스타들의 워 비 제품으로 입소문 난 코즈메틱이 하루아침에 재고의 오명을 벗고 불티나게 팔리는 베스트셀링 제품으로 기사회생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리뉴얼되어 새로 출시된 제품이 아닌 경우에도 셀렙과 함께 미디어에 노출되거나, 혹은 그 제품의 효과를 보도하는 TV 뉴스로 미디어의 힘을 빌리면서 거대한 베스트셀링 기록을 세우는 경우도 있다.
영국의 부츠(Boots) 매장에서 일어난 소동도 바로 그러한 예 중 하나. 런던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는 중저가 코즈메틱 브랜드 부츠 매장은 물건 진열이 허술하고 느리기로 유명한 장소였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3백여 명의 사람들이 약속이나 한 듯 오픈 시간 전부터 매장 앞에 줄을 섰으니 그 이유는 여왕의 등장 때문도, 할리우드 스타의 등장 때문도 아닌 코즈메틱 브랜드 No7의 프로텍트&퍼펙트 뷰티 세럼 때문. 전날 저녁 BBC2의 유명 TV 프로그램에 제품의 주름 개선 효과가 보도된 이후 앞 다투어 이 제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새벽부터 매장 앞에서 광란의 폭동이 일어난 것이다. 결국 No7의 세럼은 하루 만에 9백 개가 팔려나갔고 매출이 2천 배 수직 상승했음은 물론, 인터넷 옥션 사이트 이베이에서는 단돈 16파운드인 제품이 1백 파운드에 거래되는 이변이 일어났다.
이와 같은 미디어에 의한 매출 기록의 변화는 비단 영국에서뿐 아니라 할리우드에서도 자주 일어나는데 패리스 힐튼, 린제이 로한 등의 셀렙과 함께 파파라치의 앵글에 잡힌 제품들이 어김없이 한 달 안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것이 바로 그 예. 특히 1971년 출시된 메이블린의 그레이트 래쉬 마스카라는 35년이 훌쩍 넘은 현재까지 1.2 에 하나씩 판매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제품으로 올슨 자매, 패리스 힐튼, 애슐리 심슨의 파파라치 컷에 함께 담기면서 할리우드 셀렙이 애용하는 마스카라로 알려져 미국에서만 매년 3천만 개씩 판매됐다. 갈수록 그 영향력을 더해가는 미디어와 월드 코즈메틱 마켓과 미디어의 상관관계.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조장한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제기되고 있지만 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도 쭉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화장품 매출 기록은?
세계 최고의 순간 매출 기록을 가진 메이크업 제품은?
1 30초에 1개 샤넬 N.5 오 드 빠르펭 50ml 10만9천원 02-774-8035
2 12초에 1개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화운데이션 30ml 4만8천원 02-3444-2772
3 1.2초에 1개 메이블린 그레이트 래쉬 워터프루프 12.7ml 5천원 080-565-5678
4 1초에 4개 랑콤 UV 엑스퍼트 뉴로쉴드 30ml 5만6천원 02-772-3800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코즈메틱 기업은?
약 1천4백억에 이르는 월드 코즈메틱 마켓은 현재 프랑스, 미국, 영국의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굳이 하나 더 채워 넣는다면 아시안 파워로 무장하고 세계 3위 시장 진입을 꿈꾸고 있는 저팬 마켓을 끼워 넣을 수 있는 정도. 결국 전 세계 코즈메틱 매출을 상위 3대 글로벌 국가에서 35% 이상 차지하고 있는 것. 2007년에 발표된 WWD 뷰티 리포트(WWD Beauty Report)의 ‘세계 100대 화장품 기업’이란 보고서에 기 하면 기업의 코즈메틱 매출액을 기준으로 현재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은, 꾸준한 매출 증가로 월드 마켓의 약 14%를 점유하고 있는 코즈메틱계의 큰손 로레알.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2위 P&G의 위협에도 아랑곳 고 마켓 리더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며 수년 동안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랑을 받으며 유명 셀렙과 함께 간간이 파파라치의 앵글에 잡히는 국내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은 다행히 100대 기업 중 20위를 차지하며 간신히 코리아 뷰티의 자존심을 지켜줬다. 6~7위를 나란히 차지한 일본의 시세이도와 카오 그룹의 시장점유율에 비하면 아직 갈 길이 한참 남아 있지만 전년과 대비해볼 때 약 9% 상승한 수치니 반가운 마음으로 앞으로의 선전을 기대해볼 수 있을 듯싶다. 31위를 차지한 LG생활건강의 선전 또한 눈여겨볼 만한 부분.
스킨케어 제품의 시간당 최대 매출 기록은?
1 30초에 1개 클라란스 세이핑 훼이셜 리프트 50ml 6만9천원 02-772-3164
2 8초에 1개 디올 캡춰 토탈 멀티 퍼펙션 컨센트레이트 50ml 18만5천원 02-518-0278
3 3.6초에 1개 크리니크 드라마티컬리 디퍼런트 모이스춰라이징 젤 125ml 4만2천원 02-772-3161
4 2초에 1개 SK-Ⅱ 화이트닝 소스 덤 데피니션 30ml 11만1천원 080-023-3333
5 1분에 3개 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리커버리 콤플렉스 50ml 11만5천원 02-3444-2772
6 1부네 2개 겔랑 수퍼 아쿠아 세럼 30ml 18만2천원 02-772-3170
코즈메틱 셀링 레코드, 사실은 매스컴이 한몫한다
세계의 코즈메틱계를 좌지우지하는 거대 기업들의 뷰티 시장 땅따먹기 싸움은 수천, 수만 명의 노력이 치러내는 전쟁이라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코즈메틱의 매출 기록, 특히 단기간에 올린 기록적인 매출 데이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품질도 가격도 아닌 미디어. TV나 신문, 잡지를 통해 노출된 아이템이나 스타들의 워 비 제품으로 입소문 난 코즈메틱이 하루아침에 재고의 오명을 벗고 불티나게 팔리는 베스트셀링 제품으로 기사회생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리뉴얼되어 새로 출시된 제품이 아닌 경우에도 셀렙과 함께 미디어에 노출되거나, 혹은 그 제품의 효과를 보도하는 TV 뉴스로 미디어의 힘을 빌리면서 거대한 베스트셀링 기록을 세우는 경우도 있다. 영국의 부츠(Boots) 매장에서 일어난 소동도 바로 그러한 예 중 하나. 런던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는 중저가 코즈메틱 브랜드 부츠 매장은 물건 진열이 허술하고 느리기로 유명한 장소였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3백여 명의 사람들이 약속이나 한 듯 오픈 시간 전부터 매장 앞에 줄을 섰으니 그 이유는 여왕의 등장 때문도, 할리우드 스타의 등장 때문도 아닌 코즈메틱 브랜드 No7의 프로텍트&퍼펙트 뷰티 세럼 때문. 전날 저녁 BBC2의 유명 TV 프로그램에 제품의 주름 개선 효과가 보도된 이후 앞 다투어 이 제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새벽부터 매장 앞에서 광란의 폭동이 일어난 것이다. 결국 No7의 세럼은 하루 만에 9백 개가 팔려나갔고 매출이 2천 배 수직 상승했음은 물론, 인터넷 옥션 사이트 이베이에서는 단돈 16파운드인 제품이 1백 파운드에 거래되는 이변이 일어났다. 이와 같은 미디어에 의한 매출 기록의 변화는 비단 영국에서뿐 아니라 할리우드에서도 자주 일어나는데 패리스 힐튼, 린제이 로한 등의 셀렙과 함께 파파라치의 앵글에 잡힌 제품들이 어김없이 한 달 안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것이 바로 그 예. 특히 1971년 출시된 메이블린의 그레이트 래쉬 마스카라는 35년이 훌쩍 넘은 현재까지 1.2 에 하나씩 판매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제품으로 올슨 자매, 패리스 힐튼, 애슐리 심슨의 파파라치 컷에 함께 담기면서 할리우드 셀렙이 애용하는 마스카라로 알려져 미국에서만 매년 3천만 개씩 판매됐다. 갈수록 그 영향력을 더해가는 미디어와 월드 코즈메틱 마켓과 미디어의 상관관계.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조장한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제기되고 있지만 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도 쭉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