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와 '일렉트로닉'의 합성어인 '테크토닉'은 북유럽 지방에서 시작됐지만 프랑스 파리에서 인기를 모으며 유행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테크토닉'댄스는 '텔미'댄스 처럼 규칙적인 손동작이 특징이다. 특히 상체를 현란하게 움직이는데 때문에 테크토닉 마니아들은 상체를 화려하게 치장하는 것도 눈여겨 볼만한 점이다.또 '테크토닉' 리듬은 언뜻 들으면 디스코 음악을 연상시키듯 빠르고 흥겨우며 리듬이 반복된다.물 론 '테크토닉' 역시 한국에 들어오면서 한국적으로 바뀐 것은 사실이다. 한 전문가는 "최근 '테크토닉'을 들고 나온 가수들 대부분이 정통 스타일이기보다는 한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리듬과 춤으로 변형된 형태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 동안의 예를 보면 '테크토닉'은 올 여름 우리나라 가요계는 물론 클럽가 등을 점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우스', '유로댄스', '테크노' 등 그동안 유럽에서 유행하는 댄스뮤직이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대부분 큰 인기를 누렸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가요계의 유행 상품 중 하나는 '테크토닉(Techtonik)'이다. 클럽에서 먼저 인기를 끈 이 춤은 최근 몇몇 가수들이 무대에서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점점 번져가고 있는 추세다 테크토닉은 테크노와 일렉트로닉이 더해진 조어로 테크노 광풍이 전세계 클럽가를 강타하던 지난 2001년 노르웨이나 네덜란드 등 북유럽에서 파생돼 프랑스 파리 등지의 클럽에서 대중화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지난해 몬도텍의 '얼라이브', 제이-제이의 '원 텍', 옐의 '아 코즈 데 가르송' 등의 곡이 유투브와 마이 스페이스 등 해외 사이트를 통해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국내에서도 클럽가를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주로 상체를 현란하게 움직이는 춤으로 힙합 클럽에서 볼 수 있는 '봉 돌리기'를 응용한 동작을 자주 선보인다. 지난해 유행한 '텔미 춤'처럼 구석구석 찌르기도 포함된다. 테크토닉의 유행에 따라 현란한 헤어스타일과 복고 패션 등 '테크토닉 패션'도 유행을 타는 중이다. 올 들어 가요계에도 이런 흐름을 좇는 가수들이 늘어나고 있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로 인기를 얻은 우즈베키스탄인 자밀라는 가수 데뷔곡 '오빠 미워'를 통해 테크토닉을 내세웠다. UCC 스타로 가요계에 데뷔한 제노 역시 '후 아 유? 섹시 마이 보이!'에서 좀 더 본격적인 테크토닉을 들고 나왔다. 엄정화의 '크로스'를 테크토닉으로 리메이크한 연기자 함소원도 테크토닉 바람에 한 몫하고 있고 '엽기 가수'를 표방한 마이킹도 '아싸 가오리!'에서 이 춤을 선보인다. 또 춘자 역시 테크토닉으로 신곡을 내놓는다. 이들끼리의 경쟁도 뜨겁다. 자밀라의 음반 제작사인 비타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클럽에서 부담없이 개인기를 뽐낼 수 있는 손동작 위주의 댄스로 자밀라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시간이 날 때마다 안무 연습실에 들러 매일 6-7시간씩 춤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고, 제노는 "한국의 테크토닉 여전사가 돼 널리 음악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유학파인 마이킹은 "한국의 테크토닉은 본토의 테크토닉과는 일정부분 다른 게 사실"이라며 "오리지널에 가까운 테크토닉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
테크토닉 # base 음악.
'테크노'와 '일렉트로닉'의 합성어인 '테크토닉'은 북유럽 지방에서 시작됐지만 프랑스 파리에서 인기를 모으며 유행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토닉'댄스는 '텔미'댄스 처럼 규칙적인 손동작이 특징이다. 특히 상체를 현란하게 움직이는데 때문에 테크토닉 마니아들은 상체를 화려하게 치장하는 것도 눈여겨 볼만한 점이다.
또 '테크토닉' 리듬은 언뜻 들으면 디스코 음악을 연상시키듯 빠르고 흥겨우며 리듬이 반복된다.
물 론 '테크토닉' 역시 한국에 들어오면서 한국적으로 바뀐 것은 사실이다. 한 전문가는 "최근 '테크토닉'을 들고 나온 가수들 대부분이 정통 스타일이기보다는 한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리듬과 춤으로 변형된 형태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동안의 예를 보면 '테크토닉'은 올 여름 우리나라 가요계는 물론 클럽가 등을 점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우스', '유로댄스', '테크노' 등 그동안 유럽에서 유행하는 댄스뮤직이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대부분 큰 인기를 누렸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가요계의 유행 상품 중 하나는 '테크토닉(Techtonik)'이다.
클럽에서 먼저 인기를 끈 이 춤은 최근 몇몇 가수들이 무대에서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점점 번져가고 있는 추세다
테크토닉은 테크노와 일렉트로닉이 더해진 조어로 테크노 광풍이 전세계 클럽가를 강타하던
지난 2001년 노르웨이나 네덜란드 등 북유럽에서 파생돼 프랑스 파리 등지의 클럽에서 대중화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지난해 몬도텍의 '얼라이브', 제이-제이의 '원 텍', 옐의 '아 코즈 데 가르송' 등의 곡이
유투브와 마이 스페이스 등 해외 사이트를 통해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국내에서도 클럽가를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주로 상체를 현란하게 움직이는 춤으로 힙합 클럽에서 볼 수 있는 '봉 돌리기'를 응용한 동작을
자주 선보인다. 지난해 유행한 '텔미 춤'처럼 구석구석 찌르기도 포함된다.
테크토닉의 유행에 따라 현란한 헤어스타일과 복고 패션 등 '테크토닉 패션'도 유행을 타는 중이다.
올 들어 가요계에도 이런 흐름을 좇는 가수들이 늘어나고 있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로 인기를 얻은
우즈베키스탄인 자밀라는 가수 데뷔곡 '오빠 미워'를 통해 테크토닉을 내세웠다.
UCC 스타로 가요계에 데뷔한 제노 역시 '후 아 유? 섹시 마이 보이!'에서
좀 더 본격적인 테크토닉을 들고 나왔다.
엄정화의 '크로스'를 테크토닉으로 리메이크한 연기자 함소원도 테크토닉 바람에 한 몫하고 있고
'엽기 가수'를 표방한 마이킹도 '아싸 가오리!'에서 이 춤을 선보인다.
또 춘자 역시 테크토닉으로 신곡을 내놓는다.
이들끼리의 경쟁도 뜨겁다. 자밀라의 음반 제작사인 비타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클럽에서 부담없이 개인기를 뽐낼 수 있는 손동작 위주의 댄스로 자밀라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시간이 날 때마다 안무 연습실에 들러 매일 6-7시간씩 춤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고,
제노는 "한국의 테크토닉 여전사가 돼 널리 음악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유학파인 마이킹은 "한국의 테크토닉은 본토의 테크토닉과는 일정부분 다른 게 사실"이라며
"오리지널에 가까운 테크토닉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