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송

최종연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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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모를 사람

경제 하나 살린다고 대통령 되고는

물가 제대로 올리는 사람

 

오늘은 쇠고기 또 내일은 대운하

배후 배후 배후 찾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명박 (명박)

방패 맞기 지쳤어요 명박 (명박)

물대포를 맞기에는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명박 (명박)

당신은 날 울리는 명박 (명박)

남은 4년 6개월이 너무너무 길어요

 

(간주)

 

아 당신은 귀먹은 사람

아 당신은 모를 사람

촛불집회 한 달 해도 재협상 모르는

의리 하나는 두터운 사람

수돗물 민영화 또 민영화 하다가

명박 산성 쌓아 놓고는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명박 (명박)

전의경도 지쳤어요 명박 (명박)

0교시를 하기에는 너무너무 졸려요

당신은 못 말리는 명박 (명박)

당신은 날 울리는 명박 (명박)

남은 4년 6개월이 너무너무 길어요

 

언론은 제발 놔둬 명박 (명박)

국민들 살게 해줘 명박 (명박)

국민의 소리를 조금만 더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