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인간광우병 사망자가 고작 3명일까? 50만명 이상일까?

황덕환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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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서 미국내 알츠하이머 환자들의 급증에 따른 미국내 의학계나 수의학계에서 여려가지 의문이 제기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PD 수첩의 내용대로 미국 정부와 과학계가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는 것 일까? 아니면 정말 과장 된 것일까? 여기에 대한 의문을 던져보기로 한다.

 

우선 과장되었다고 보기가 어렵다. 실사 1억분의 1이라는 확률을 이야기한 학자가 있지만 실제로 보면 이보다 훨씬 더 높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 잠복기를 따지게 된다면 이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라고 보는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실제로 미국내 알츠하이머 환자들 중에서 20% 이상이 2년도 채 안되어 사망한경우가 있다고 하였으며 그중 연령비율은 20대 17%, 30대 23%, 40대

31% ,50~60대 15.4% 나머지 70대 이상이 13.6%로 나타났다. 물론 그중에서 70대와 60대 환자를 제외 한다고 해도 20대와 30대 40대 환자의 사망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내 학계에서도 알츠하이머 환자들에 대한 많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2007년 예일대학교에서 알츠하이머 사망환자들을 부검한 결과 무려 13%가 인간광우병으로 숨진 변형 크로이츠펠트 야콥병 VCJD 감염환자인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또한 이를 토대로 알츠하이머 사망환자중  최대20%까지는 알츠하이머로 숨겨진 인간광우병 환자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갑자기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90배 이상 증가한 이유가 무엇일까?

 

첫번째 알츠하이머와 인간광우병 초기 임상증상이 거의 유사하다. 실제로 전문의들도 부검을 특별하게 해보지 않는 이상 가려내기가 어려운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두번째 미국은 동물성사료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왔으며 특히 1997년에 강화된 동물성사료조치는 소에게 소만 먹이지 않는 90년대 초반 영국정부가 취한 1단계 조치에 불과하다. 지금도 이 기준에서 강화된 것도 없으며 단지 소에게 소만 먹이지 않는 방식을 취할뿐 실상보면 미국은 동물성사료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동안 광우병이 미국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미국정부가 축산업자들의 이익을 혹은 축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했을때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숨겨온것이 아닌지 추측이 된다. 참고로 2006년도 기준으로 미국내 축산업 매출액은 550억 달러이고 그중 460억 달러가 쇠고기와 관련된 산업으로써 미국정부가 이에 대해 숨기는 것은 당연한 처사가 아니었을까 라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미국내 알츠하이머 환자들의 급증 또한 무시할 수 없으며 미국내 학계에서 500만명의 알츠하이머 환자의 기준으로 보았을때 15% 기준으로 본다면 최대 75만명이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했을것 이라고 추정이 되는 바이다.

 

따라서 광우병에 대해선 절대 무시해서도 안되는 부분이고 무시하게 되면 더 큰 재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정부이다. 특히 광우병 프리온에 대해서 만큼은 국가적으로 특별관리해야 하는 대상이며 이번에 국회에서 개정될 가축전염병 예방법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변형프리온과 같은

부분은 관리체계에 대한 강화를 해야 할 것이다. 특히 해외에서 수입되는 혈액부분도 관리를 체계화 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