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한아이에 엄마가 되네요^^

하늘이주신선물2006.08.08
조회1,050

안녕하세요^^

 

예전에 20살 동거이야기 몇자적어본 사람입니다!ㅋ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오빠가 나이가 저보다 7살이나 많은지라...ㅋ

 

아기를 바라는거 같은데...표현은 안하드라구요!ㅋ

 

그러곤 살기전부터 제 마법일자가 늦여지면...은근히 기대하구..^^

 

그러기를 한 7개월 했던거 같아요!ㅋ

 

기대했다가 아니구 ....하기를 몇번 .....

 

오빠가 저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우리 병원이나 가보자...등등..

 

참 심란한 말들을 많이 했었어요^^

 

그러고 나서...7월달도 그렇케 생리가 끝나구....

 

생리예정일 10일정도 남았는데 가슴이 2배로 뿔더라구요^^;;

 

제가 원래 80A 인데 ㅠㅠ B컵으로 늘어나서 ...이게 왜 이러지 ㅠㅠ

 

그냥 그렇케 넘겼죠.... 괜히 나 임신인거 같아....이랬다가 아니면 ㅠㅠㅠ

 

그다음으론 확더웠다가 으슬으슬 추웠다가 졸립고..........

 

결국 테스트기를 했는데 바로 육일날 진하게 두줄^^

 

심장이 꽁닥거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너무나 기뻐서........ㅋ

 

우리오ㅃ ㅏ 제가 퇴근하고 집에만 가면 제 아랫배 잡고 다닙니다 ㅋㅋ

 

밤에잠을 쫌 험하게 자는 편이라 이불을 잘 차 버리거든요^^

 

제가 차서 내버리는 족족 일어나서 제 아랫배만 살포시 덥어주구...

 

자고 일어나서 살며시 뽀뽀 해주고 .......ㅋ

 

정말 살맛 납니다^^

 

더군다나 우리 아가 ...... 제 뱃속에 있는 우리아가......^^

 

10달동안 건강하게 뱃속에 품고 있다가 건강하게 출산하려구요^^

 

너무 행복합니다!ㅋ

 

동거하는 여러분들 저처럼 늘 행복하시구요...

 

행복바이러스 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