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처음 동성애 커플로 알려졌을 때 동성애자들은 경찰에 체포되어 일자리를 잃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웠던 것은 물론 강제 전기충격 요법까지 받아야 했었지만, 이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50년 이상 사랑을 나누어 왔었다.
지난달 15일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은 동성애 결혼 금지조항이 무효라고 선고하여 캘리포니아에서는 이제 혼인신고서에 “신랑, 신부”라는 말 대신 “배우자 A, B”라는 호칭이 사용되고 있다.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나라는 덴마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헝가리와 체코, 독일, 핀란드, 스페인, 캐나다, 영국 등이 있지만, 미국에서는 하바드와 MIT가 있는 매사추세츠주와 뉴햄프셔주, 버몬트주 만이 동성결혼을 인정하고 있을 뿐 나머지 주에서는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는다.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주로서 전 미국에 동성결혼의 풍조가 풍미할 것을 염려한 일부 주민들은 입법을 청원하여 대법원의 판결을 뒤집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80대 할머니부부의 동성결혼
(뉴욕 자유의 여신)
[80대 할머니 부부의 동성결혼]
지난 50년 동안 동반자 생활을 해오고 있는 87세의 할머니와 84세의 할머니
오늘 오전 9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시청 홀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시장의 사회로 두 할머니가 혼인을 서약하는 최초의 동성애자 결혼식이 열렸다(http://www.nytimes.com/2008/06/17/us/17weddings.html?hp).
이들이 처음 동성애 커플로 알려졌을 때 동성애자들은 경찰에 체포되어 일자리를 잃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웠던 것은 물론 강제 전기충격 요법까지 받아야 했었지만, 이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50년 이상 사랑을 나누어 왔었다.
지난달 15일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은 동성애 결혼 금지조항이 무효라고 선고하여 캘리포니아에서는 이제 혼인신고서에 “신랑, 신부”라는 말 대신 “배우자 A, B”라는 호칭이 사용되고 있다.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나라는 덴마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헝가리와 체코, 독일, 핀란드, 스페인, 캐나다, 영국 등이 있지만, 미국에서는 하바드와 MIT가 있는 매사추세츠주와 뉴햄프셔주, 버몬트주 만이 동성결혼을 인정하고 있을 뿐 나머지 주에서는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는다.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주로서 전 미국에 동성결혼의 풍조가 풍미할 것을 염려한 일부 주민들은 입법을 청원하여 대법원의 판결을 뒤집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혼인이란 무엇이고,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과 녀란 무엇이며, 무엇이 다른가?
결혼은 반드시 부부행위와 출산을 전제로 하여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부부행위와 출산이 동반되지 않는 동성결혼은 비난받아 마땅한 것인지
동성애를 불법으로 하는 것이 소수자들에 대한 인권침해는 아닌지...
합법화하더라도 인류의 발전과 혼인의 건전성에 혼란은 없을 것인지...
세상을 넓고 모르는 것은 많은데
모르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힘쓰고 악쓰는 세상
이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08. 6. 17. 최영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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