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격한 정사, 음경 골절 부를 수도...

소리청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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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격한 정사, 음경 골절 부를 수도...

 

30대의 젊은 남자 ‘P´씨가 거시기를 잡고 창백해진 부인과 함께 병원진료실 문을 박차고 들어 왔다. 다짜고짜 부인은 “뚝 소리와 함께 이이의 거시기가 갑자기 소시지처럼 부풀러 올랐다 ”라며 두 발을 동동거렸다.

우선 부부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음부의 상태를 진찰하기 위하여 남자의 거시기를 감싼 손수건을 풀어 보니 정말로 소시지처럼 시커멓게 부풀어 있었다.

부인에게 어떻게 된 것 이냐고 물어보았더니 “이이가 아침에 사랑을 하자고 하여 마침 아이들도 학교를 가고 집이 비워있는 터라 응하였는데 평소와는 달리 좌로 굴러, 우로 굴러 등의 격렬하게 하던 중 이렇게 되었다”고하였다. 부인은 어떡하던지 남편을 빨리 치료 해달라고 간절히 부탁 하였다.

간혹 진료실에 아주 난처한 모습으로 남녀가 진료실에 들어오곤 한다.
모두 다 한결같이 남자는 거시기를 붙잡고, 여자는 매우 쑥스럽고, 불안한 모습으로 뒤따라 들어온다.

이런 경우 진찰을 해보면 페니스가 모두 피멍이 들어 마치 커다란 소시지 모양으로 부워있고, 심지어 뒤틀어 보이는 경우도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정상적인 체위로 사랑을 나누는 경우에는 특별한 문제는 없다.

하지만 비정상적인 체위라든지 단단히 발기 된 상태에서 사랑을 나누며 무리하게 체위를 바꾸는 경우 김밥 옆구리 터지듯이 음경의 해면체가 터지는 경우가 일어난다. 이런 현상을 의학적으로 “음경 골절”이러고 한다.

음경 골절이 생기는 이유의 대부분이 남자는 ‘자신이 발기도 잘되고 기술도 남다르다고 과시를 하여 자신 스스로 신기에 가까운 거시기를 가지고 있다’는 자만심에 의한 것이고, 또한 여자는 자신이 오르가즘의 절정을 극적으로 느끼기 위해 갑작스러운 체위의 변형을 요구하는 경우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만족도를 극대화 시키고,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발기강직도이다. 발기 강직도는 성만족도를 좌우할 뿐만 아니라 남성 건강의 바로미터이기 때문에 발기가 잘 되지 않을 경우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음경의 강직도가 잘 유지되더라도 ‘P´씨처럼 강직도가 너무 좋아 원하는 데로 휘두르다 보면 예기치 않는 결과를 경험하기도 한다. 성관계시 “뚝”소리와 함께 음경의 통증이 있고 피멍이 들기 시작하면 빠른 시간 내에 비뇨기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교정수술을 받아야 한다.

즉 옆구리가 터진 김밥을 빨리 봉합하여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발기 시 통증이 유발되거나 혹은 바나나처럼 휘어지기도 한다. 최악의 경우 발기가 되지 않는 발기 부전이 생길 수 도 있다.

 

출처 : 조인뉴스

 

 

 

작성자 소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