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법이라도 법은 지켜야한다... 하지만 저 상황에서는 여자가 잡혀가는것은 신경도 안쓰고 무단횡단에만 촛점을 맞추고있다.이게 과연 옳은일인가.저 여자의 도움요청을 경찰은 본척도 안하고있다...무엇이 진정한 법이며법은 누구를 위해 만들어진 것인가...그리고 지금의 법이 과연 옳은 것 만으로 구성되어있는가... 사족... 촛불집회 진압때는 법이란 법을 다 끌고와못잡아가서 안달이더니 고엽제 전우회와 뉴라이트 집회때는 경찰이 띠를 둘러서 지켜주더라...고엽제 전우회는 가스통도 가져왔는데 ... 이건 못봤나? 못본척 한거겠지. 그새 경찰청장 어청수 동생 성매매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다 사라졌더라찔리는게 있으니 동영상 다 지운건가?지워도 상관없다.이미 외장,내장에 따로 저장해 둔 치밀한 네티즌이 수두룩하니.어청수 경찰청장은 동생부터 처벌함이 어떠한지? 그러나 저러나조중동은 광고가 끊겨 똥줄좀 타나보다.광고주에 불매운동 예고 전화 한 사람들을좌파에 선동당한 우매한 국민들로 몰아가면서허위사실 유포와 업무방해죄로 고소당할수도 있다고 협박한다. 개인주의에 쩌든 영악한 국민들이,닌텐도를 들고다니며 게임을 하던 학생들이좌파가 뭔지, 좌빨이 뭔지 알겠는가? 아직도 색깔론을 들추고, 아직도 이념과 사상을운운하는 것들은 지금당장 우주에서 사라져야한다. 저번 방송 100분토론에 나온 ;서강대녀;의 모습이 이 만화에고스란히 겹쳐진다.그녀야 말로 몇십년간, 아니 몇백년간 '주류'로 살며(조중동이 자기들 세 신문을 주류신문이라 표현한 것에 영감을 얻음)이 나라를 송두리째 쥐고 흔들었던 사람들에 의해세뇌당하고 선동당해 그 토론장에 떠밀려 나온건 아닐까... 미국의 경우(정부가 좋아하는 말을 인용하겠다)상위 0.02%의 사람들이 모든것을 좌지우지 하고있다.그리고 우리나라도 매한가지이다... 지금 이렇게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항의를 하고있지만아직까지는 0.02%의 힘이 세다.대부분의 우리는 그들이 말하는 것 처럼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이고,그들은 부를 축적해두었음과 동시에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일수있는스킬을 쌓아두었다. 앞으로 그들의 스킬과 부를 바닥내어선량하고 영특한 국민들앞에 무릎꿇게 하기 까지는 (위의 문장이 나를 좌빨로 몰아가는 무덤이 되겠구나!! 하하하...)긴 시간이 걸릴 것이다.아니, 어쩌면 그것은 한국사회에서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나는 운동권도 아니고 대학 다닐때 등록금 투쟁도 해본 적이 없다.하루하루 풀칠하며 살아가는 집도 아니고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는 사람도 아니다.그저 한국에서 계속 살고 싶고내가 사는 나라가 사람 살 만한 곳이었으면 좋겠다고생각하는 1人일 뿐... 요즘은 개그콘서트보다 아홉시뉴스가 더 재미있고그 어떤 오락프로그램보다 PD수첩, 100분토론, 쌈 등이 재미있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시사프로그램은 마음을 무겁게만 했었는데이제는 헛 웃음이 다 나온다... 이제는 이명박씨에게 고마움까지 느껴진다.그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일을 해내고 있다.국민들의 정치참여도를 높이고사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으며,옳고 그른것에 대해 판별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그른것에 대해 거침없이 비판하는 용기를 북돋고타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여유까지 선사했다.그리고노前통이 대통령을 막 까도 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지만이명박씨 덕에 국민들은 제대로 관심을 가지고 실습도 하고있다. 거기에 주변인들이 제대로 힘을 실어주어 지금 그들이 탄 차는 바다로 가고 있는 듯 하다. 사실 나는 국민들이 더 싫다. 더 밉다.내가 어렸을 때(한 6년 전?) 딴나라당이나 차떼기당 같은 단어들이 그당시 나에게는가장 큰 관심거리고 오락 거리였었기에나의 친구들과 주변 어른들도 다 그럴거라 믿고있었다.하지만 그 당시만 해도 그런 말을 하면 싸이코 취급을 받았었는데이제까지 관심없던 사람들이다들 나서니.... 얄미운 생각마저 든다.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했더라면이렇게까지 안될 수도 있었을텐데... "어차피 안바뀐다""지금 우리가 그런거 신경 쓸 때냐""운동권이나 하는 일이다" "개인에 의한 버터플라이 현상 따위는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알고 있는걸까? 사회의 모든 현상들이 단기간에 혹은 장기간에자기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그리고 개인이 아닌 다수의 뜻을 모았을 때의 효과는 비록 그 구성원 하나하나를 뜯어봤을 때 그들이 하찮은 존재라고 할 지라도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그나마 이제라도 적극적으로 변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사실 이게 다 이명박씨 덕이다. 그가 쇠고기라는 문제로 기름을 부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사실... 앞으로가 더 큰 문제다. 지금 (정부나 주류언론이 말하는 좌파선동세력들의) 분위기가 '이명박 정부 타도' 쪽으로 몰리고있는건 사실이다. (그들이 정말 좌빨인지는 모르겠지만-_-) 그래, 막말로 이명박 정부가 없어졌다고 치자. 그 다음이 정말 큰 문제고 현 시점에서는 대안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자 숙제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 연구해야 할 문제는 무엇일까? 이제는 풍자와 해학을 넘어서서 진지하게 이 문제에 대해 궁리하고 연구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그리고 위의 가정은 실현될 가능성이 거의 제로가 가깝다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나이기에... (이유는 0.02%가 쉽게 굶어죽을 정도로 멍청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민은 수적으로만 우세일 뿐 실질적으로 뭔가를 움직일 열쇠를 쥐고있지 않기에...) 이들을 좌빨로 모는 정부와 언론은 (당신네들이 싫어하는 멍청한 좌빨들이 서러움에 극도로 흥분해서 화염병과 몽둥이를 들기전에) 왜 수십만명의 좌빨들이 왜 이명박 타도를 외치게 되었는지 그것을 진심으로 하루빨리 연구해야 될 것이다. 이미 예전과는 다르게 너무나 영리해진 국민들을 더이상 우롱차 우리 듯 우려먹으려고 머리 굴릴 때가 아니라는 말이다. 정말 우리 비위를 맞추는게 어렵다면 실세에 맞게 잘 굴리는 머리들을 이제는 좀 변화된 시대에 맞춰서 욕 안먹으면서 지능적으로 굴려서 챙겨 먹으란 말이다. 최소한의 양보는 해야 국민봉기가 일어나는 사태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촛불을 들고있는 국민들도 왜 내가 거리에 나갔는지 나가고 싶었는지를 항상 잊지 말고 맑은 정신으로 본질적 문제에 대해 스스로 깨어있어야 내가 사는 나라를 조금이나마 바꾸는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이명박 대통령의 특별 기자회견을 보느라 중간에 쓰다가 잠시 쉬고 기자회견 감상후 마저 썼는데도 아직 끝이 날 기미가 안보인다. 너무 길면 보는 사람도 지칠 것 같고(사실 내가 힘들다) 기자회견을 본 후에 더 심란해 졌기에... 마음을 좀 가다듬어야 겠다. 나도 할 일이 있는 사람이고, 정말 운동권도 아니고 부모나 먼 친적중에라도 정권에 있는 사람도 없으며 하다못해 전교조나 뭐 그런것들에 관련된 사람도 없다. 더군다나 나는 사람들이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음악하는 여자다. 물론 우리집이 잘 사는 집은 아니다. 단지 사는 동안 음악을 할 수 있으면 된다는 이기적인 나의 꿈 때문에 힘겹게 힘겹게 그러나 희망을 가지고 음악을 하는 여러 음악인들 중 하나일 뿐이다. 아.... 정말 하고픈 말이 많다.... 아직도 내 주위에는 "이명박을 가만히 놔둬라." "너희가 뽑아놓고 왜 난리냐..." "북한은 외국이다." "지난 10년간 바뀌었던걸 수정하려니 마찰이 생긴것이다." 등등의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는 사람이 너무 너무 너무 많다. 정말 생각 외로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많다. 그들을 하나하나 다 설득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냥 쇠고기 문제 하나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여러 사람들에게나마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싶다. 비록 나 자신도 아는게 많지 않고 앞으로 알아가야 할 것들이 더 많지만 그나마 내가 아는 것들을, 당신들이 아는 것들을 서로서로 조금씩 공유한다면 (물론 옳고 그름에 대한 판별은 스스로가 잘 해야겠다.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믿는 것 만큼 무섭고도 무서운 일은 없다.) 세상이 조금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을까....4
한겨레 만화 - 무단횡단을 보고나서...
사소한 법이라도 법은 지켜야한다...
하지만 저 상황에서는 여자가 잡혀가는것은 신경도 안쓰고
무단횡단에만 촛점을 맞추고있다.
이게 과연 옳은일인가.
저 여자의 도움요청을 경찰은 본척도 안하고있다...
무엇이 진정한 법이며
법은 누구를 위해 만들어진 것인가...
그리고 지금의 법이 과연 옳은 것 만으로 구성되어있는가...
사족...
촛불집회 진압때는 법이란 법을 다 끌고와
못잡아가서 안달이더니
고엽제 전우회와 뉴라이트 집회때는
경찰이 띠를 둘러서 지켜주더라...
고엽제 전우회는 가스통도 가져왔는데 ... 이건 못봤나?
못본척 한거겠지.
그새 경찰청장 어청수 동생 성매매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다 사라졌더라
찔리는게 있으니 동영상 다 지운건가?
지워도 상관없다.
이미 외장,내장에 따로 저장해 둔 치밀한 네티즌이 수두룩하니.
어청수 경찰청장은 동생부터 처벌함이 어떠한지?
그러나 저러나
조중동은 광고가 끊겨 똥줄좀 타나보다.
광고주에 불매운동 예고 전화 한 사람들을
좌파에 선동당한 우매한 국민들로 몰아가면서
허위사실 유포와 업무방해죄로 고소당할수도 있다고 협박한다.
개인주의에 쩌든 영악한 국민들이,
닌텐도를 들고다니며 게임을 하던 학생들이
좌파가 뭔지, 좌빨이 뭔지 알겠는가?
아직도 색깔론을 들추고, 아직도 이념과 사상을
운운하는 것들은 지금당장 우주에서 사라져야한다.
저번 방송 100분토론에 나온 ;서강대녀;의 모습이 이 만화에
고스란히 겹쳐진다.
그녀야 말로 몇십년간, 아니 몇백년간 '주류'로 살며
(조중동이 자기들 세 신문을 주류신문이라 표현한 것에
영감을 얻음)
이 나라를 송두리째 쥐고 흔들었던 사람들에 의해
세뇌당하고 선동당해 그 토론장에 떠밀려 나온건 아닐까...
미국의 경우(정부가 좋아하는 말을 인용하겠다)
상위 0.02%의 사람들이 모든것을 좌지우지 하고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매한가지이다...
지금 이렇게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항의를 하고있지만
아직까지는 0.02%의 힘이 세다.
대부분의 우리는 그들이 말하는 것 처럼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이고,
그들은 부를 축적해두었음과 동시에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일수있는
스킬을 쌓아두었다.
앞으로 그들의 스킬과 부를 바닥내어
선량하고 영특한 국민들앞에 무릎꿇게 하기 까지는
(위의 문장이 나를 좌빨로 몰아가는 무덤이 되겠구나!! 하하하...)
긴 시간이 걸릴 것이다.
아니, 어쩌면 그것은 한국사회에서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나는
운동권도 아니고
대학 다닐때 등록금 투쟁도 해본 적이 없다.
하루하루 풀칠하며 살아가는 집도 아니고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는 사람도 아니다.
그저 한국에서 계속 살고 싶고
내가 사는 나라가 사람 살 만한 곳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人일 뿐...
요즘은 개그콘서트보다 아홉시뉴스가 더 재미있고
그 어떤 오락프로그램보다 PD수첩, 100분토론, 쌈 등이 재미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시사프로그램은 마음을 무겁게만 했었는데
이제는 헛 웃음이 다 나온다...
이제는 이명박씨에게 고마움까지 느껴진다.
그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일을 해내고 있다.
국민들의 정치참여도를 높이고
사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으며,
옳고 그른것에 대해 판별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그른것에 대해 거침없이 비판하는 용기를 북돋고
타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여유까지 선사했다.
그리고
노前통이 대통령을 막 까도 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지만
이명박씨 덕에 국민들은 제대로 관심을 가지고 실습도 하고있다.
거기에 주변인들이 제대로 힘을 실어주어 지금 그들이 탄 차는
바다로 가고 있는 듯 하다.
사실 나는 국민들이 더 싫다. 더 밉다.
내가 어렸을 때(한 6년 전?)
딴나라당이나 차떼기당 같은 단어들이 그당시 나에게는
가장 큰 관심거리고 오락 거리였었기에
나의 친구들과 주변 어른들도 다 그럴거라 믿고있었다.
하지만 그 당시만 해도 그런 말을 하면 싸이코 취급을 받았었는데
이제까지 관심없던 사람들이
다들 나서니.... 얄미운 생각마저 든다.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안될 수도 있었을텐데...
"어차피 안바뀐다"
"지금 우리가 그런거 신경 쓸 때냐"
"운동권이나 하는 일이다"
"개인에 의한 버터플라이 현상 따위는 일어나지 않는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알고 있는걸까?
사회의 모든 현상들이 단기간에 혹은 장기간에
자기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그리고 개인이 아닌 다수의 뜻을 모았을 때의 효과는
비록 그 구성원 하나하나를 뜯어봤을 때 그들이 하찮은 존재라고 할 지라도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그나마 이제라도 적극적으로 변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사실 이게 다 이명박씨 덕이다.
그가 쇠고기라는 문제로 기름을 부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사실...
앞으로가 더 큰 문제다.
지금 (정부나 주류언론이 말하는 좌파선동세력들의) 분위기가
'이명박 정부 타도' 쪽으로 몰리고있는건 사실이다.
(그들이 정말 좌빨인지는 모르겠지만-_-)
그래, 막말로 이명박 정부가 없어졌다고 치자.
그 다음이 정말 큰 문제고 현 시점에서는 대안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자 숙제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 연구해야 할 문제는 무엇일까?
이제는 풍자와 해학을 넘어서서 진지하게 이 문제에 대해 궁리하고
연구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그리고 위의 가정은 실현될 가능성이 거의 제로가 가깝다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나이기에...
(이유는 0.02%가 쉽게 굶어죽을 정도로 멍청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민은 수적으로만 우세일 뿐 실질적으로 뭔가를 움직일 열쇠를 쥐고있지 않기에...)
이들을 좌빨로 모는 정부와 언론은
(당신네들이 싫어하는 멍청한 좌빨들이
서러움에 극도로 흥분해서 화염병과 몽둥이를 들기전에)
왜 수십만명의 좌빨들이 왜 이명박 타도를
외치게 되었는지 그것을 진심으로
하루빨리
연구해야 될 것이다.
이미 예전과는 다르게 너무나 영리해진 국민들을 더이상 우롱차 우리 듯
우려먹으려고 머리 굴릴 때가 아니라는 말이다.
정말 우리 비위를 맞추는게 어렵다면
실세에 맞게 잘 굴리는 머리들을 이제는 좀 변화된 시대에 맞춰서
욕 안먹으면서 지능적으로 굴려서 챙겨 먹으란 말이다.
최소한의 양보는 해야 국민봉기가 일어나는 사태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촛불을 들고있는 국민들도 왜 내가 거리에 나갔는지
나가고 싶었는지를 항상 잊지 말고
맑은 정신으로
본질적 문제에 대해 스스로 깨어있어야 내가 사는 나라를
조금이나마 바꾸는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 기자회견을 보느라 중간에 쓰다가 잠시 쉬고
기자회견 감상후 마저 썼는데도
아직 끝이 날 기미가 안보인다.
너무 길면 보는 사람도 지칠 것 같고
(사실 내가 힘들다)
기자회견을 본 후에 더 심란해 졌기에...
마음을 좀 가다듬어야 겠다.
나도 할 일이 있는 사람이고, 정말 운동권도 아니고
부모나 먼 친적중에라도 정권에 있는 사람도 없으며
하다못해 전교조나 뭐 그런것들에 관련된 사람도 없다.
더군다나 나는 사람들이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음악하는 여자다.
물론 우리집이 잘 사는 집은 아니다.
단지 사는 동안 음악을 할 수 있으면 된다는 이기적인 나의 꿈 때문에
힘겹게 힘겹게 그러나 희망을 가지고 음악을 하는 여러 음악인들 중 하나일 뿐이다.
아.... 정말 하고픈 말이 많다....
아직도 내 주위에는
"이명박을 가만히 놔둬라."
"너희가 뽑아놓고 왜 난리냐..."
"북한은 외국이다."
"지난 10년간 바뀌었던걸 수정하려니 마찰이 생긴것이다."
등등의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는 사람이 너무 너무 너무 많다.
정말 생각 외로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많다.
그들을 하나하나 다 설득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냥 쇠고기 문제 하나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여러 사람들에게나마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싶다.
비록 나 자신도 아는게 많지 않고 앞으로 알아가야 할 것들이 더 많지만
그나마 내가 아는 것들을,
당신들이 아는 것들을
서로서로 조금씩 공유한다면
(물론 옳고 그름에 대한 판별은 스스로가 잘 해야겠다.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믿는 것 만큼 무섭고도 무서운 일은 없다.)
세상이 조금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