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은 양창익이라는 본명을 가지고 있으며 연세대 음대를 졸업한 재원이다. 일찍이 그룹 TEAM을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지만 그 때 거두지 못한 상업적 성공에대한 미련도 있었을테고 또 음악을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자신의 음악을 대중들에게 더 많이 알리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을테고.. 암튼 윤건은 새로운 그룹을 만들겠다는 욕심을 가졌고 앤썸이라는 그룹에서 활동했던..정말 노래를 잘한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나얼이라는 보컬리스트를 찾아가 그룹결성을 하는게 어떻냐는 제의를 한다. 그리고 나얼은 흔쾌히 이를 받아들였고 결국 "브라운 아이즈"를 결성하게 된다.
이렇게 만난 두명의 사나이 윤건과 나얼.. 나얼의 보컬능력에 상당부분 가려진 느낌이 강하지만 윤건은 내 생각엔 천재라고 본다. 우선 정말 듣고싶게 만드는 음악을 만들줄 알고.. 또 세련되면서도 맛깔스러운 음악.. 흑인 음악풍의 삘을 절대 놓치지 않으면서도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내는 능력은 정말 압권이다. 이토록 윤건의 음악적인 정체성은 아주 올곧고 강했다. 그리고 보컬에대한 욕심도 꽤나 컸다.
하지만 나얼이라는 희대의 보컬리스트... 정말 징글징글하게도 노래를 잘부르는 그런 가수.. (이런 표현을 빌릴수밖에 없을만큼 그는 목소리 하나로 대한민국을 장악해 버렸다...)에게 비춰지는 스포트 라이트는 어쩔수 없었는데 윤건의 입장에선 작곡가를 넘어선 보컬로서의 욕심도 강했기 때문에 도저히 나얼이 아니면 귀가 쏠리지가 않는 보컬.. 거기서 묻혀버린 자신의 "가수"로서의 자아를 용납하기 어려웠던것 같다. 그래서 결국 브라운 아이즈는 정규 2집을 끝으로 해체라는 길을 걷게된다.
브라운아이즈3집
브라운 아이즈..(Brown Eyes)
하지만 나얼이라는 희대의 보컬리스트...
# 윤건..나얼 두 천재의 만남
윤건은 양창익이라는 본명을 가지고 있으며 연세대 음대를 졸업한 재원이다.
일찍이 그룹 TEAM을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지만 그 때 거두지 못한 상업적 성공에대한
미련도 있었을테고 또 음악을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자신의 음악을 대중들에게 더 많이
알리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을테고.. 암튼 윤건은 새로운 그룹을 만들겠다는 욕심을 가졌고
앤썸이라는 그룹에서 활동했던..정말 노래를 잘한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나얼이라는 보컬리스트를
찾아가 그룹결성을 하는게 어떻냐는 제의를 한다. 그리고 나얼은 흔쾌히 이를 받아들였고
결국 "브라운 아이즈"를 결성하게 된다.
이렇게 만난 두명의 사나이 윤건과 나얼..
나얼의 보컬능력에 상당부분 가려진 느낌이 강하지만 윤건은 내 생각엔 천재라고 본다.
우선 정말 듣고싶게 만드는 음악을 만들줄 알고..
또 세련되면서도 맛깔스러운 음악.. 흑인 음악풍의 삘을 절대 놓치지 않으면서도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내는 능력은 정말 압권이다. 이토록 윤건의 음악적인 정체성은 아주 올곧고 강했다.
그리고 보컬에대한 욕심도 꽤나 컸다.
정말 징글징글하게도 노래를 잘부르는 그런 가수..
(이런 표현을 빌릴수밖에 없을만큼 그는 목소리 하나로 대한민국을 장악해 버렸다...)에게 비춰지는
스포트 라이트는 어쩔수 없었는데 윤건의 입장에선 작곡가를 넘어선 보컬로서의 욕심도
강했기 때문에 도저히 나얼이 아니면 귀가 쏠리지가 않는 보컬..
거기서 묻혀버린 자신의 "가수"로서의 자아를 용납하기 어려웠던것 같다.
그래서 결국 브라운 아이즈는 정규 2집을 끝으로 해체라는 길을 걷게된다.
펌 '브라운아이즈 탑음매니아'
하지만~~ 3집이 나왔다는거~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나얼과
천재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윤건의 재결합
역시 대박
전체적인 앨범의 느낌은-
기대했던 1집과 2집의 브라운아이즈의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있으면서도 새롭게 들려오는 일렉트로니카 하우스의
비트와 멜로디가 있어 또 이런 스타일이야- 하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신선하면서도 브라운아이즈만의 음악을
기대했던 팬들에게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앨범이다
3집을 여는 첫곡이자 인트로인 Your Eyes - 브라운 아이즈는
브라운아이즈의 느낌이 확- 오는!
짧지만 강한:) 그런 인트로이다
개인적으로 처음에 듣고서는 1집의 인트로랑 분위기가
비슷하다 느껴져서 정말 브라운아이즈 3집이 나왔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던^^;
가지마 가지마 - 브라운 아이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이 곡은 업템포의 멜로디와
한번만 들어도 귀에 익는 가사로 대중성에 신경쓴듯한 곡이다
리쌍의 개리가 작사한 헤어진 뒤의 사람의 감정을 표현한
가사와 나얼과 윤건의 애달픈 목소리가 왠지 와닿는거같아서
슬프지만 마음에 든다
클라이막스 부분의 나얼의 시원스러운 고음이 또 마음에 든다:)
다음곡들인 Like A Flame - 브라운 아이즈와
이순간 이대로 - 브라운 아이즈는 이번앨범중에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곡들이다:)
첫째곡의 제목을 해석하자면 불꽃처럼- 또는 불길처럼- 정도로 할수있는데
불처럼 열정적인- 발랄하고 신나는 일렉트로니카 댄스 멜로디와
바이올린소리의 조화가 좋은 트랙이다
특히 브라운아이즈의 목소리와 멜로디의 조화가 왠지 하늘위의 구름을
연상시키는 그런 자유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떠올리게한다
너 때문에 - 브라운 아이즈
타이틀곡과 비슷한 분위기의 이 곡도 머리에 쉽게 남는
미디움템포의 멜로디와 리쌍의 개리가 한번더 작곡에
참여해준 곡으로 브라운아이즈의 분위기가
한번더 느껴지는 그런곡이다
역시나 나얼과 윤건의 감정적인 목소리를 생각하면서
듣게하는 좋은곡이다
약간의 어두운 가사와 밝고 신나는 멜로디의 조화인
Let's Get Down - 브라운 아이즈는 사랑얘기가 아닌
힘든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자- 는
내용을 담고있는 곡이다
Summer Passion - 브라운 아이즈
브라운아이즈가 새롭게 시도하는 일렉트로니카 하우스 비트의
이곡은 제목 그대로 더운 여름에 발랄하고 시원하게
들으면 좋을 트랙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일렉트로니카 하우스 분위기의
곡에서는 높은 목소리를 가진 나얼의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거 같다:)
Piano Nocturn - 브라운 아이즈
브라운아이즈 매 앨범마다 있던 윤건의 타이틀곡의
변주곡이 이번앨범에도 역시나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가지마 가지마를 윤건이
피아노로 변주해서 친 곡이다
피아노로만 이렇게 슬프고 구슬프게 감정을
표현한게 항상 신기하게 느껴지는-
Don't You Worry - 브라운 아이즈
시원한 하우스 댄스 비트와 사랑스럽고 달콤한 사랑을
말하는 이 트랙도 일렉트로니카 하우스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곡^^;
굉장히 로맨틱하고 귀여운 가사와 멜로디가 좋은곡이다
처음에 사랑을 말해요 - 브라운 아이즈라는 곡을 듣고
왠지 나얼만의 스타일이 느껴졌는데 알고보니
나얼이 작사, 작곡을 했다고 해서 신기해 했던 곡이다:)
사랑고백하는 내용과 계속 사랑해-라고 하는 가사가
나얼과 윤건의 하모니와 함께 조화롭게 느껴진다
Let It Go - 브라운 아이즈에서는 계속해서 반복되는
let it go라는 가사때문에 몽롱하게 느껴지면서
개인적으로는 브라운아이즈의 2집
Reason 4 Breathing에서의
...오후 - 브라운 아이즈가 떠올랐다
두곡다 차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가미되어있어서
그렇게 느낀게 아닌가 싶다
브라운아이즈 멤버들 각자의 솔로곡인
한걸음 - 브라운 아이즈와 루아흐 - 브라운 아이즈가
각자 윤건과 나얼의 각자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게해주는데
윤건의 솔로곡에서는 새로운 분위기의 윤건을 느낄수 있고
나얼의 솔로곡에서는 나얼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가지마 가지마 (Inst.) - 브라운 아이즈로
5년을 기다렸던 앨범이 끝을 내린다:)
감히 오랜만에 살 만한 앨범이 나왔다-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아직까지는 몇몇곡이 귀에 익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는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일렉트로니카를 좋아하기때문에
브라운아이즈의 일렉트로니카에 대한 새로운 시도가
좋고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얘기가 많은 브라운아이즈의 앨범을 들으면서
뜨거울거같은 이번여름을 즐기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거같다
펌"탑음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