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08.06.05 - 09>> ⑥ 교토 - 금각사

김고은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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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쿄토로 고고씽~

효정이 언니가 알려준데로 카와라마치 역으로 ..

 

 

 지하철 타고.. 이쁘게 생긴 한큐선도 타고..

 버스도 타고.. 금각사로  가는 길 ^ ^

 지하철은 금방 금방 탔는데..

 버스는 한참 기다렸다...

 

 아!! 뒤로 타서 내릴때 앞으로 내리면서 돈을 내는 건데..

 나혼자 ' 뭔 사람들이 다 돈을 안내고타?? 기사가 암말 안하나?"

하고 생각하고는 양심있는 척 타자 마자 기사아저씨 옆으로 가서 패스를 넣었다.

 (간사이패스였으니 망정이지 ^ ^)

 

 

 이제 금각사에 내려서 걸어 올라가는 길..

 입장권이 참 예쁘게 생겼다..

 뭐라고 쓰여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조금만 걸어가면 보이는 금각사!! 아 어쩜 호수에 비친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당.

 

 

 또 오빠랑 둘이 증명사진 찍어주시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기가 많이 힘들었지만..

 정말 너무 예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주변에 경치도 정말 예쁘다.. 아기 자기 한 길들과..

 기념품 가게에서 자석 샀어야 했는데..

아쉽아쉽!! 결국 면세점에서 사왔지만 ^^

 

 

 금각사를 보고 배가 고파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주라면"

^ ^ 총각들(?) 4명 정도가 운영하는 라면집인데.

나는 볶음밥 .. 민규오빠는. (늘 그렇듯) 가장 비싼 라면을 골랐다.

 라면에는 금가루가 뿌려저 나오더군!

 조금 맛이 짰는데.. 그래도 예전에 시부야에서 먹었던 라면 보다

훨씬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