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킴이 만든 동영상 ‘Secret of Koreans’ 캡쳐 화면. 자신을 미국 LA에서 유학 중인 학생이라고 밝힌 제이 킴(Jay Kim)은 동영상을 만든 이유에 대해 “정치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걸 공부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최근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내가 이런 영상이라도 만들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동영상을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에 견주어 손색이 없다며 ‘쥐코’라고 명명, 각 커뮤니티 등에 퍼나르고 있다.
총 25분32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Secret of Koreans-Protest Against US Mad Cow Beef’라는 이름으로 최근 언론에 보도된 사진과 기사 등을 짜깁기해 제작됐다.
제이 킴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선거 때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훑었다. “후보 중 한명이던 이명박씨는 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로 인식됐다. 그는 당선됐고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2008년 벽두부터 국보1호인 남대문이 불타버렸다. 국보가 불타버리자 이틀만에 이명박 당선자는 복원을 위한 성금을 국민에게 걷자고 했다”며 “상상이나 되나. 만약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외계인에게 공격당해 박살났다면 어느 누가 감히 이렇게 말할 수 있겠나. ‘다시 지으면 되잖아. 국민에게 성금을 걷어’”라고 비꼬았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주요 공약이었던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처음에는 운하의 경제적 효과를 설명했을 땐 ‘운송 비용이 저렴해진다’고 했지만 잠시후 그는 ‘관광이 주된 목적’이라고 말을 바꿨다”며 “어쨌든 사람들은 또 한번 웃었다. 누가 그런 걸 관광하겠느냐는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운하에 들어가는 국민세금 200억불로 모든 대한민국 가정에 승용차 제공, 대학 등록금 공짜, 5만년동안 결식아동에게 식사 제공 등을 할 수 있다며 “이런 유익한 일을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마다하고 세상을 바꾸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주변인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 ‘어륀지’등 영어몰입교육을 주장했던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과 ‘나는 땅을 사랑한다’고 했던 박은경 환경부 장관 내정자에 대해 서도 “정말 할말이 없다”고 일갈했다.
이어 그는 이명박 정부가 내건 생필품 50개에 대한 물가통제 정책을 언급하며 “이 이론은 공산주의 사상과 매우 흡사하다. 이런 식의 대안은 이미 20년 전에 나왔지만 엄청난 실패를 가져왔다”면서 “그렇다고 이명박 대통령을 전근대적이라고 비난하지 말자. 내 생각에 그는 단지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던 것 뿐이니까”라고 또 한번 비꼬았다.
그는 동영상이 플레이된지 11분이 지난 뒤에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를 꺼낸다. “그 엄청난 협상을 하는데 오직 3일간의 시간만 필요했다”며 “이튿날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자랑스럽게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한다는 정부의 거듭된 발표에 대해서는 “국민에게 거짓말을 해도 우리가 믿을만큼 멍청하다고 생각하나”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촛불집회의 불법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물대포를 쏘고 군홧발에 밟힌 여대생의 영상을 보여주며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의 평화적인 시위를 불법집회라며 매도했다. 이 집회에 참석한 이들을 범죄자로 간주했다”며 “이런 시위를 하도록 원인을 제공한 그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유죄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이 국민의 분노를 자극했다고 주장했다. “모든 이가 쇠고기 문제에 집중할 때 대통령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장애아동보조·학자금지원·보육시설지원 기금 삭감, 산재보험과 공적자금 사용·기업세 징수 등 지원, 수도·전기·기름 등의 민영화를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의 공공부문 민영화 논란에 대해서도 “우리 아버지는 한국에 살고 계신다. 과연 우리 아버지가 수도세나 전기세를 제대로 낼 수 있을지 걱정해야 한다”며 “직장에서 해고 당하거나 아프거나, 편지도 못 보내고, TV나 인터넷도 못하게 되면? 혹시 식당에서 광우병 쇠고기를 먹고 감염이라도 돼 돌아가신다면?”이라고 우려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집중하자, 이 대통령은 멈추지 않는 일쟁이다. 이 나라를 자기 입맛에 맞게 바꾸고 있다”며 “한국민은 단 하나의 문제라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하나하나의 문제가 떠오를 때마다 그것은 끔찍한 악몽처럼 돼버릴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이명박은 일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다”고 끝을 맺었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현재 우리의 상황을 정확히 꼬집었다”“이명박 정부,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마지막 문구가 압권이다”등의 반응을 내놓으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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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과발표 봤다 당초 대국민담화였다가. 사과성명으로 변경되었다.
보아하니. 왠지 또 눈속임 같다. 하긴 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지지율이 10대초반으로 곤두박질 치고 그 많은 사람들이 난리를 치니까.
하지만 오늘 발표에서
-"대선공약이었던 대운하 사업도 국민이 반대한다면 추진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이 대통령은 '재협상' 대신 '추가 협상'을 택한 과정을 소상히 설명하면서 "지금 협상이 진행중이나 미국이 30개월령 이하 쇠고기 수입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우리는 고시를 보류하고 수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대통령은 또 "공기업 선진화, 규제개혁, 교육제도 개선 등 선진국 도약을 위해 꼭 해야 할 일은 철저히 준비해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그러나 가스와 물, 전기, 건강보험 등은 민영화계획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2008년 6월19일 목요일 기사중 대통령 대국민사과 관련 기사 검색 바람)
국민이 원한다면 하지 않겠다? 계획을 폐기하고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원하면 하지 않도록 하겠다. 왠지 아직 석연찮다.
공기업 선진화라고 발표하고 민영화 계획이 없다? 오늘 뉴스보니 한나라당에서 위탁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반민영화 아닌가? 결국 수익성이 없어서 요금 올려달라고 정부에 계속 요청하거나 로비할 것이고, 그러면 결국 요금 인상 되는 것 아닌가? 아니면 상수도의 예를 들어도 수익성이 보장 안되고 정부가 가격을 동결해버리면 수익을 내기 위해 보다 싼재료나 특정 필요한 재료를 사용하지 않아 수익을 남기는 대신에 상수도 품질은 떨어질 것이 뻔한것 아닌가? 아직 우리나라는 불법을 자행해서라도 돈 벌려는 사람들 많다. 처벌 또한 강력하지 않아 재발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3개월간 얼토당토하지 않는 말 안한다고 하면서 말 장난으로 말 바꾸기 식으로 결국 할것은 다 하려했던 정부 결국 국민의 뒤통수를 쳤던 정부라서 내가 꼬아서 듣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양치기소년 이야기에서는 단지 3번의 거짓말로 사람들로 부터 신뢰를 잃었고 모든 것을 잃었다.
아직 믿을수가 없다. 또 어디서 어떻게 말을 바꿔서 하던 것 정부 50개 공사, 공공사업부분 민영화, 대운하, 한미쇠고기협상과 한미FTA를 또 어떻게 추진해 나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정부이기 때문에. 어느때 보다 더욱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
[펌]“李대통령 지금도 일하고 있다” 동영상 ‘쥐코’ 인기-경향신문
2008년 6월 19일(목) 오후 3:15 [경향신문]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소재로 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총 25분32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Secret of Koreans-Protest Against US Mad Cow Beef’라는 이름으로 최근 언론에 보도된 사진과 기사 등을 짜깁기해 제작됐다.
제이 킴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선거 때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훑었다. “후보 중 한명이던 이명박씨는 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로 인식됐다. 그는 당선됐고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2008년 벽두부터 국보1호인 남대문이 불타버렸다. 국보가 불타버리자 이틀만에 이명박 당선자는 복원을 위한 성금을 국민에게 걷자고 했다”며 “상상이나 되나. 만약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외계인에게 공격당해 박살났다면 어느 누가 감히 이렇게 말할 수 있겠나. ‘다시 지으면 되잖아. 국민에게 성금을 걷어’”라고 비꼬았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주요 공약이었던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처음에는 운하의 경제적 효과를 설명했을 땐 ‘운송 비용이 저렴해진다’고 했지만 잠시후 그는 ‘관광이 주된 목적’이라고 말을 바꿨다”며 “어쨌든 사람들은 또 한번 웃었다. 누가 그런 걸 관광하겠느냐는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운하에 들어가는 국민세금 200억불로 모든 대한민국 가정에 승용차 제공, 대학 등록금 공짜, 5만년동안 결식아동에게 식사 제공 등을 할 수 있다며 “이런 유익한 일을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마다하고 세상을 바꾸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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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주변인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 ‘어륀지’등 영어몰입교육을 주장했던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과 ‘나는 땅을 사랑한다’고 했던 박은경 환경부 장관 내정자에 대해 서도 “정말 할말이 없다”고 일갈했다.
이어 그는 이명박 정부가 내건 생필품 50개에 대한 물가통제 정책을 언급하며 “이 이론은 공산주의 사상과 매우 흡사하다. 이런 식의 대안은 이미 20년 전에 나왔지만 엄청난 실패를 가져왔다”면서 “그렇다고 이명박 대통령을 전근대적이라고 비난하지 말자. 내 생각에 그는 단지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던 것 뿐이니까”라고 또 한번 비꼬았다.
그는 동영상이 플레이된지 11분이 지난 뒤에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를 꺼낸다. “그 엄청난 협상을 하는데 오직 3일간의 시간만 필요했다”며 “이튿날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자랑스럽게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한다는 정부의 거듭된 발표에 대해서는 “국민에게 거짓말을 해도 우리가 믿을만큼 멍청하다고 생각하나”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촛불집회의 불법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물대포를 쏘고 군홧발에 밟힌 여대생의 영상을 보여주며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의 평화적인 시위를 불법집회라며 매도했다. 이 집회에 참석한 이들을 범죄자로 간주했다”며 “이런 시위를 하도록 원인을 제공한 그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유죄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이 국민의 분노를 자극했다고 주장했다. “모든 이가 쇠고기 문제에 집중할 때 대통령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장애아동보조·학자금지원·보육시설지원 기금 삭감, 산재보험과 공적자금 사용·기업세 징수 등 지원, 수도·전기·기름 등의 민영화를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의 공공부문 민영화 논란에 대해서도 “우리 아버지는 한국에 살고 계신다. 과연 우리 아버지가 수도세나 전기세를 제대로 낼 수 있을지 걱정해야 한다”며 “직장에서 해고 당하거나 아프거나, 편지도 못 보내고, TV나 인터넷도 못하게 되면? 혹시 식당에서 광우병 쇠고기를 먹고 감염이라도 돼 돌아가신다면?”이라고 우려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집중하자, 이 대통령은 멈추지 않는 일쟁이다. 이 나라를 자기 입맛에 맞게 바꾸고 있다”며 “한국민은 단 하나의 문제라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하나하나의 문제가 떠오를 때마다 그것은 끔찍한 악몽처럼 돼버릴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이명박은 일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다”고 끝을 맺었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현재 우리의 상황을 정확히 꼬집었다”“이명박 정부,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마지막 문구가 압권이다”등의 반응을 내놓으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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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사과발표 봤다 당초 대국민담화였다가. 사과성명으로 변경되었다. 보아하니. 왠지 또 눈속임 같다. 하긴 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지지율이 10대초반으로 곤두박질 치고 그 많은 사람들이 난리를 치니까. 하지만 오늘 발표에서 -"대선공약이었던 대운하 사업도 국민이 반대한다면 추진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이 대통령은 '재협상' 대신 '추가 협상'을 택한 과정을 소상히 설명하면서 "지금 협상이 진행중이나 미국이 30개월령 이하 쇠고기 수입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우리는 고시를 보류하고 수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대통령은 또 "공기업 선진화, 규제개혁, 교육제도 개선 등 선진국 도약을 위해 꼭 해야 할 일은 철저히 준비해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그러나 가스와 물, 전기, 건강보험 등은 민영화계획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2008년 6월19일 목요일 기사중 대통령 대국민사과 관련 기사 검색 바람)
국민이 원한다면 하지 않겠다? 계획을 폐기하고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원하면 하지 않도록 하겠다. 왠지 아직 석연찮다. 공기업 선진화라고 발표하고 민영화 계획이 없다? 오늘 뉴스보니 한나라당에서 위탁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반민영화 아닌가? 결국 수익성이 없어서 요금 올려달라고 정부에 계속 요청하거나 로비할 것이고, 그러면 결국 요금 인상 되는 것 아닌가? 아니면 상수도의 예를 들어도 수익성이 보장 안되고 정부가 가격을 동결해버리면 수익을 내기 위해 보다 싼재료나 특정 필요한 재료를 사용하지 않아 수익을 남기는 대신에 상수도 품질은 떨어질 것이 뻔한것 아닌가? 아직 우리나라는 불법을 자행해서라도 돈 벌려는 사람들 많다. 처벌 또한 강력하지 않아 재발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3개월간 얼토당토하지 않는 말 안한다고 하면서 말 장난으로 말 바꾸기 식으로 결국 할것은 다 하려했던 정부 결국 국민의 뒤통수를 쳤던 정부라서 내가 꼬아서 듣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양치기소년 이야기에서는 단지 3번의 거짓말로 사람들로 부터 신뢰를 잃었고 모든 것을 잃었다. 아직 믿을수가 없다. 또 어디서 어떻게 말을 바꿔서 하던 것 정부 50개 공사, 공공사업부분 민영화, 대운하, 한미쇠고기협상과 한미FTA를 또 어떻게 추진해 나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정부이기 때문에. 어느때 보다 더욱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