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는 나팔꽃 같은 사랑이라고 하지만 정말 이런 것일줄이야 ㅠㅠ 2년동안 정말 한결같이 누가 봐도 예쁘게 사랑했습니다. 전 22 남친은 동갑내기 우리는 대학교 신입생때부터 만나서 정말 영화같은 한때를 보냇죠 그리구서 1년이 되갈 무렵 그는 군대를 갔구요.. 정말 서로 많이도 애틋했고 전 누구보다 기다릴 자신 있었습니다 정말 이남자가 내 마지막 남자이다 하고 굳게 믿게 되었죠 일병이 되고 상병이 되니 ..이제 좀 살만한가 소홀해 지기도 하더군요 미친듯이 싸워대고 미친듯이 가슴졸이고 화해하고 수없이 반복했죠 다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아무리 다투어도 마음 속 깊이에선 정말 사랑한다는 거 의심해본적 없는데 일병 말호봉이 되니 이제 정말 나의 소중함을 잊은 듯한 남자친구.. 통화도 스킨쉽도 애정이 아닌 습관에 의한다는 느낌도 들고... 하지만 정말 우리가 함께 행복했던 그 시간들을 다시 한번 생각ㅎㅏ며 참고 또 참았습니다. 군대간 남자친구 남부럽지 않게 나는 굶어도 열심히 뒷바라지 했죠 내가 사랑하니까 내가 해주고 싶었으니까...여지껏 나도 많이 사랑 받았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런데 이제 그런 제가 지루해졌나 봅니다. 2주 전까지 외박을 나와서 이벤트도 해주고 사랑한다 속삭여주고 ..꿈만같은 시간을 보냈는데 나보고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랍니다...자기는 아니라구.. 자기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고 식었다구... 믿을 수가 없었죠 . 하늘이 노래졌구.. 아무리 지지고 볶았어도 이남자 나밖에 없었는데 , 지난 시간동안 나에게 해준 갖은 정성들 다 거짓이라고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전 이성을 잃고 내가 뭘 잘못햇냐고 니가 원하는 대로 다 고치겠다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아니라고 넌 나 사랑한다구 지금 잠시 너가 잘못생각하는거라구 기다릴테니까 방황 조금 하구 다시 돌아오라고 말했죠 이남자 진짜 차갑게 기다리지 말라네요. 자기가 정말 원하는건 내가 다른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사는 거라구 2년동안 우리 장난한 것도 아닌데 이런 일이 전화로 할일이냐구 만나자고 해도 나오지 않겟다네요... 이렇게 끝이 나나봅니다 정말로 많이 사랑했고 나를 많이 사랑해주었고 내가 정말 일생동안 가장 행복한 시절을 보낼 수 있게 해준 사람 여기까지가 우리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이성을 찾아 보려 하지만... 쉽지만은 안네요..이렇게 금방 변할 사랑에 그동안 목숨걸고 최선을 다했던 건지... 차라리 바람이라도 피웠다면 기다려지지라도 않을텐데 아직도 이사람 혼자 지내다 보면 내생각 나서 돌아올 거라고 잠시 잘못생각한 것뿐일거라고 믿고 기다리고 싶네요 ㅠ 어떡하죠?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금방..
정말 이런 것일줄이야 ㅠㅠ
2년동안 정말 한결같이 누가 봐도 예쁘게 사랑했습니다.
전 22 남친은 동갑내기
우리는 대학교 신입생때부터 만나서 정말 영화같은 한때를 보냇죠
그리구서 1년이 되갈 무렵 그는 군대를 갔구요..
정말 서로 많이도 애틋했고 전 누구보다 기다릴 자신 있었습니다
정말 이남자가 내 마지막 남자이다 하고 굳게 믿게 되었죠
일병이 되고 상병이 되니 ..이제 좀 살만한가 소홀해 지기도 하더군요
미친듯이 싸워대고 미친듯이 가슴졸이고 화해하고 수없이 반복했죠
다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아무리 다투어도 마음 속 깊이에선 정말 사랑한다는 거 의심해본적 없는데
일병 말호봉이 되니 이제 정말 나의 소중함을 잊은 듯한 남자친구..
통화도 스킨쉽도 애정이 아닌 습관에 의한다는 느낌도 들고...
하지만 정말 우리가 함께 행복했던 그 시간들을 다시 한번 생각ㅎㅏ며
참고 또 참았습니다.
군대간 남자친구 남부럽지 않게 나는 굶어도 열심히 뒷바라지 했죠
내가 사랑하니까 내가 해주고 싶었으니까...여지껏 나도 많이 사랑 받았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런데 이제 그런 제가 지루해졌나 봅니다.
2주 전까지 외박을 나와서 이벤트도 해주고 사랑한다 속삭여주고 ..꿈만같은 시간을 보냈는데
나보고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랍니다...자기는 아니라구..
자기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고 식었다구...
믿을 수가 없었죠 . 하늘이 노래졌구..
아무리 지지고 볶았어도 이남자 나밖에 없었는데 , 지난 시간동안 나에게 해준 갖은 정성들
다 거짓이라고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전 이성을 잃고 내가 뭘 잘못햇냐고 니가 원하는 대로 다 고치겠다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아니라고 넌 나 사랑한다구 지금 잠시 너가 잘못생각하는거라구
기다릴테니까 방황 조금 하구 다시 돌아오라고 말했죠
이남자 진짜 차갑게 기다리지 말라네요.
자기가 정말 원하는건 내가 다른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사는 거라구
2년동안 우리 장난한 것도 아닌데 이런 일이 전화로 할일이냐구
만나자고 해도 나오지 않겟다네요...
이렇게 끝이 나나봅니다
정말로 많이 사랑했고 나를 많이 사랑해주었고
내가 정말 일생동안 가장 행복한 시절을 보낼 수 있게 해준 사람
여기까지가 우리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이성을 찾아 보려 하지만...
쉽지만은 안네요..이렇게 금방 변할 사랑에
그동안 목숨걸고 최선을 다했던 건지...
차라리 바람이라도 피웠다면 기다려지지라도 않을텐데
아직도 이사람 혼자 지내다 보면 내생각 나서 돌아올 거라고 잠시 잘못생각한 것뿐일거라고
믿고 기다리고 싶네요 ㅠ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