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콘으로 상징되는 인기 여가수 이효리. 그녀가 얼마 전 한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새로운 차를 공개했다. 기존에 타던 큐브를 친구에게 싼 가격으로 넘긴 후 구입한 이 차는 '휘가로(Figaro)'라는 이름의 일본 자동차다. 제조사는 닛산으로 큐브와 같은 제조사의 모델이다. 휘가로는 1991년 한정생산된 모델이기 때문에 신차는 구입할 수 없고 중고차를 구매해야 한다. 휘가로가 연예인의 애마로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톱스타 김희선의 결혼식 당시 이영자와 최진실이 함께 타고 간 차로 이미 선보인 적이 있기 때문이다.
닛산 휘가로는 어떤 모델?
휘가로는 1991년 2월 닛산에서 20,000대 한정 판매한 소형자동차로 같은 해 8월까지
총 3회의 추첨을 통해 판매가 이루어졌다. 일반에 처음 공개된 것은 1989년 10월 도쿄 모터쇼를
통해서였다. 타카타 공업에서 위탁 생산을 맡아 제조되었으며 닛산의 마치(March)를
베이스로 제작됐다.
차명인 '휘가로'는 모차르트의 가곡 '휘가로의 결혼'에 등장하는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의
이름에서 빌려온 것으로 오페라의 상징인 예술성, 지성, 고급스러움 등이 차의 컨셉과도
잘 어우러지고 있다.
베이스 모델인 마치가 해치백 모델인데 반해 휘가로의 외관은 2도어의 오픈카 레이아웃을
따르고 있다. 루프 소재는 아크릴 코팅으로 마무리된 화이트 가죽으로 개폐는 수동방식이며,
트렁크에 수납할 수 있다.
차량 사이즈는 전장 X 전폭 X 전고 순으로 3,740 X 1,630 X 1,365 mm, 최소회전 반경은
4.7m로 작은 차체다운 수준을 보여준다. 무게 역시 아담한 차체만큼이나 가벼워 810kg밖에
나가지 않는다. 외관 색상은 페일 아쿠아, 에메랄드, 라피스그레이, 황옥 미스트 등
4가지 색상이 제공되며 이중 이효리의 차는 페일 아쿠아 색상의 모델이다.
실내는 가죽 시트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헤드레스트의 하단과 리어시트의 양 사이드 에지 부분
에는 가죽의 마찰음 방지를 위해 합성 피혁을 사용한다. 실내 사이즈는
1,450 X 1,310 X 1,130 mm이며, 승차 정원은 총 4명이지만 뒷좌석은 성인이 타기에는 비좁다.
효리가 선택한 휘가로의 매력
[케이블채널 Mnet 오프 더 레코드 캡쳐화면]
패션 아이콘으로 상징되는 인기 여가수 이효리. 그녀가 얼마 전 한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새로운 차를 공개했다. 기존에 타던 큐브를 친구에게 싼 가격으로 넘긴 후 구입한 이 차는 '휘가로(Figaro)'라는 이름의 일본 자동차다. 제조사는 닛산으로 큐브와 같은 제조사의 모델이다. 휘가로는 1991년 한정생산된 모델이기 때문에 신차는 구입할 수 없고 중고차를 구매해야 한다. 휘가로가 연예인의 애마로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톱스타 김희선의 결혼식 당시 이영자와 최진실이 함께 타고 간 차로 이미 선보인 적이 있기 때문이다.
닛산 휘가로는 어떤 모델?
휘가로는 1991년 2월 닛산에서 20,000대 한정 판매한 소형자동차로 같은 해 8월까지
총 3회의 추첨을 통해 판매가 이루어졌다. 일반에 처음 공개된 것은 1989년 10월 도쿄 모터쇼를
통해서였다. 타카타 공업에서 위탁 생산을 맡아 제조되었으며 닛산의 마치(March)를
베이스로 제작됐다.
차명인 '휘가로'는 모차르트의 가곡 '휘가로의 결혼'에 등장하는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의
이름에서 빌려온 것으로 오페라의 상징인 예술성, 지성, 고급스러움 등이 차의 컨셉과도
잘 어우러지고 있다.
베이스 모델인 마치가 해치백 모델인데 반해 휘가로의 외관은 2도어의 오픈카 레이아웃을
따르고 있다. 루프 소재는 아크릴 코팅으로 마무리된 화이트 가죽으로 개폐는 수동방식이며,
트렁크에 수납할 수 있다.
차량 사이즈는 전장 X 전폭 X 전고 순으로 3,740 X 1,630 X 1,365 mm, 최소회전 반경은
4.7m로 작은 차체다운 수준을 보여준다. 무게 역시 아담한 차체만큼이나 가벼워 810kg밖에
나가지 않는다. 외관 색상은 페일 아쿠아, 에메랄드, 라피스그레이, 황옥 미스트 등
4가지 색상이 제공되며 이중 이효리의 차는 페일 아쿠아 색상의 모델이다.
실내는 가죽 시트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헤드레스트의 하단과 리어시트의 양 사이드 에지 부분
에는 가죽의 마찰음 방지를 위해 합성 피혁을 사용한다. 실내 사이즈는
1,450 X 1,310 X 1,130 mm이며, 승차 정원은 총 4명이지만 뒷좌석은 성인이 타기에는 비좁다.
탑재된 엔진은 수냉 직렬 4기통 SOHC 터보(MA10ET)로 가솔린 엔진이다.
최고출력은 76ps/6,000rpm, 최대토크는 10.8kg·m/4,400rpm으로 실용적이다.
여기에 3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며 연비는 13.6km/L다. 스티어링 형식은
파워 어시스트 락 & 피니온 방식이 사용됐으며 제동장치는 전 - V 디스크, 후 - 드럼 방식이다.
타이어는 전/후 - 165/70R12 77H으로 동일하다.
일본에서는 소형차가 거의 주를 이루고 있어서, 소형차가 아주 성능과 외관이 뛰어난듯.
우리 한국에서는 이런차, 언제쯤 만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