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이상형, 여자는 오해중!

김종서성형외과의원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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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서로에 대해 갖는 생각에는 일종의 스테레오 타입이 들어 있다. 여자가 생각하는 남자의 이상형 결혼 파트너와 실제로 남자들이 바라는 이상형 사이의 간극. 그 작지만 큰 차이.

남자의 이상형, 여자는 오해중!
여자가 생각하는 남자들의 이상형

waman''s say
NO. 1 제시카 알바
34%의 여성들이 꼽은 제시카 알바. 귀여우면서도 섹시하고, 또한 항상 발랄해 보이는 긍정적인 모습이 애교도 많아 보여서 남자들에게 어 할 듯. 게다가 동안이라 남자들의 고루한 ‘영계’ 취향을 만족시켜 주지 않을까?
1 키&몸무게 167.4cm 47.1kg 일단 키 크고 날씬한 여자 아닐까?
2 외모 단아하면서도 이지적인 분위기. 한마디로 참하다고 말하는 인상.
3 보디라인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은 알아서 나와주신 S라인 몸매. 그게 아니라면 패션모델처럼 스키니한 라인.
4 남자들이 가장 매력을 느낄 것 같은 신체 부위 늘씬하게 빠진 다리. 다리 페티시가 그냥 있는 게 아니지 나?
5 패션 스타일 블랙&화이트의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 아니면 남성들의 로망에 가까운 플로럴, 새틴, 핑크, 레이스 등등의 소재가 떠오르는 로맨틱 스타일 .
6 성격 뭐니뭐니해도 ‘애교로 뭉친 여자.’
7 직업 아무래도 교사, 공무원, 공기업같이 안정적이면서도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하여 가정을 돌볼 수 있는 직종의 종사자. 연봉은 3천만원에서 4천만원 정도.
8 연애 커리어 3번 정도의 연애? 요즘 같을 때 첫 연애로 결혼하려면 스무대여섯 살 정도라야 가능할 텐데 실제로는 드무니까 적당히 타협할 듯.

C양(31세·재즈댄스 강사) 가정을 중시하는 여자. 능력 있는 남자일수록 능력 있고 개방적인 여자보다 참한 여자를 원하는 것 같다. 가정 교육을 잘 받아서 어른들한테 잘하는 여자라면 결혼하고 싶어 할 듯.

H양(27세·회사원) 한마디로 말하면 착한 여우. 척 보기에 드세 보이는 여자는 싫어할 것 같다. 그렇다고 곰 같은 여자는 데리고 살기 피곤할 것 같고. 시부모님이랑 남편 비위 잘 맞출 줄 알고 강약 조절 잘하는 여우 같은 여자면 결혼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


남자, 그들이 실제로 꿈꾸는 이상형

man''s say
NO. 1 스칼렛 요한슨
26%의 남성들이 스칼렛 요한슨을 택했다. 그녀에 대한 그들의 수식어가 ‘청순하고 지적인 외모’ ‘청순한 이미지와 섹시한 느낌의 공존’ ‘은근한 섹시함’ 등등인 걸 보면 그녀가 지닌 이중적인 매력이 어 하는 듯.
1 키&몸무게 163.4cm 51.3kg 힐 신으면 커버할 수 없는 큰 키는 왠지 부담스럽다. 또한 무 마른 몸매보다는 적당히 통통해야 ‘터치’하는 맛이 있다.
2 외모 단아하게 예쁘면서도 무 튀지 는 스타일. 물론 청순가련형도 좋다.
3 보디라인 단아한 외모가 S라인과 만난다면 최상의 조합.
4 가장 매력을 느끼는 여성의 신체 부위 클레비지가 매혹적인 C컵 가슴.
5 패션 스타일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오피스 정장풍이나 샬랄라한 공주풍은 왠지 데리고 산다고 생각하면 지레 질린다.
6 성격 애교? 연애 중에도 6개월 넘어가면 질린다. 엄마처럼 다 챙겨주는 여자는 정말 ‘엄마’같아서 매력 없다. 때론 친구처럼 때론 멘토처럼 대할 수 있는 여자.
7 직업 문화예술계. 왜, 중고등학교 때 발레나 미술을 하는 여학생들에 대한 근거 없는 동경 같은 거 있지 나. 연봉은 나보다 많지만 으면 된다.
8 연애 커리어 처녀 따지지만 결혼할 나이 되면 아무것도 모르는 처녀는 도리어 난감하다. 서 번의 연애 경험이 헤퍼 보이지도 고 알 건 다 아는 딱 적당한 정도.

H군(39세·화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여자. 아무래도 평생 살 배우자라면 나를 좀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사람이어야 하지 을까. 대부분의 남자가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결혼 따로, 연애 따로라는 생각도 의외로 많이 하지 는 듯.

P군(25세·대학생) 나랑 취미가 같거나 공유하는 부분이 많은 여자. 외모는 특별히 따지지 지만 참해 보였으면 좋겠다. 결혼 전에는 직업이 있는 게 좋겠지만 아무래도 아이를 낳은 뒤에는 육아에 전념해줘야 안심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