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머리를 틀어올려라!

권혜정2008.06.20
조회893

올여름 포니테일과 틀어 올리는 업스타일

 

 

 

 


찰랑찰랑 매력을 뽐내던 긴 머리도 날이 더워지면 거추장스러워진다.

무심히 질끈 묶은 듯 내추럴함이 살아 있는 업스타일을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포니테일부터 브라이드 스타일까지 업스타일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시원스럽게, 스타일리시하게 틀어 올리는 업스타일 공식.

 


1 연예인 업스타일 따라잡기

 

시원하게 목선을 드러낸 업스타일은 자연스럽게 여성스러움을 살려준다.

스타들이 시상식 등 특별한 날에 올림머리를 하는 이유도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단정한 멋

을 연출하기 때문. 스타들에게 배워온 업스타일 헤어 노하우.

 


style1 최여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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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느낌의 업스타일 귀 아랫부분으로 머리 모양을 만들어 지적이면서도 우아하다.

살짝 왁스를 바르고 머리를 빗어 모발을 정리한다. 한쪽으로 치우치게 가르마를 탄 후

머리를 아래쪽에 하나로 묶어준다. 묶은 머리를 땋은 다음 안으로 말아 넣어 고정한다.

 


style2 패리스 힐튼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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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이 많은 긴 머리에 어울리는 스타일 앞머리는 뒤로 넘기지 말고 반 가르마를 탄

다음 반 머리를 묶는다. 남은 머리를 1/3로 나눠 조금씩 돌려 감으면 쉽게 연출할 수 있다.

머리를 돌릴 때는 귀 아래로 모양을 잡아야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  

 


style3 캐리 언더우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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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길이의 머리를 가장 멋스럽게 올릴 수 있는 연출법머리 끝만 웨이브를 넣은 다음

한쪽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올려 핀을 꽂는다.

목덜미부터 한쪽 귀 방향으로 조금씩 끌어당겨 올리는 것이 포인트.

삐죽 뻗친 머리는 자연스럽게 놔둔다.

 


style4 케이트 허드슨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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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이지 않는 짧은 머리도 깜찍하게 스타일링 고데기로 끝머리만 뻗게 만 다음 정수리 머리만

잡아 올린다. 거울을 보면서 나머지 머리는 느슨하게 올려 핀으로 꽂으면 변형된 포니테일

스타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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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미현씨 / 최지아씨

도전! 긴 생머리 백미현 씨
숱많은 검은 생머리가 매력적인 백미현 씨. 질끈 묶어 돌돌 말아올린 업스타일을 즐긴다.

하지만 머리를 올린 후 삐죽삐죽 솟아오르는 잔머리가 골칫거리란다.

깔끔한 올림머리와 함께 잔머리도 조금 더 자연스럽게 정리할 방법이 궁금하다.

 


도전! 단발머리 최지아 씨
출산 후 탈모 때문에 걱정이 많다는 최지아 씨. 오랫동안 단발머리를 고수하고 있지만

질끈 묶는 것 왜에는 다른 방도가 없었다고 한다.

평소 그녀가 원하는 헤어스타일은 머리숱이 적은 정수리부분을 풍성하게 연출하는

업스타일이라고.

 

 

 

2 my favorite hair-style 헤어디자이너 6인의 셀프 스타일링

 


아름다운 규니영
디자이너 아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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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기컷을 쳤던 머리가 지저분해 보여 핀으로 자연스럽게 머리를 올리는 업스타일을

즐긴다. 층이 많은 머리가 내추럴하게 흘러내리는 대로 연출하면 한결 세련돼 보인다고.

 


natural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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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머리를 손으로 쓸어 머리 위 짧은 부분부터 잡아 꼰다.

2 꼰 윗머리와 아래 긴 머리를 겹쳐가면서 루스하게 꼰 다음 핀으로 고정시킨다.

반대쪽도 반복한다.

3 중앙에 남은 머리는 2등분해 머리 위로 길게 올려 핀을 꽂는다.

4 삐죽하게 선 머리는 살짝 구겨 넣듯 말아 고정한다. 이때 흘러나온 머리는 손으로 한번

꼬아 자연스럽게 내린다.

 


박은경 뷰티살롱
디자이너 한새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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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땋아 올리는 로맨틱한 스타일을 즐긴다.

머리를 땋을 때는 느슨하게 땋으면 청순함이 살고 바짝 잡아 올려 땋으면 귀여워 의상에

따라 방법을 달리한다고.

 


braid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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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르마를 잡고 정수리 부분의 머리를 살짝 쥐어 위아래 방향으로 빗질을 해 볼륨을 넣어준다.

2 양쪽 앞머리를 살짝 끌어당겨 디스코로 땋은 다음 핀으로 고정한다.

3 남은 뒷머리는 절반으로 나눠 X자로 꼰 다음 위로 올려 핀으로 고정시킨다.

4 올린 머리의 남은 부분은 꼬아서 한 바퀴 돌린 다음 고정한다. 삐죽하게 남은 머리는

빗으로 빗어 정리한다.

 


니케인뷰티
디자이너 지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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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듯 올림머리를 해야 얼굴형이 예뻐 보인다. 머리를 올릴 때도 남은

 머리를 늘어뜨려 세련되게 연출한다. 가르마와 같은 방향으로 머리를 틀어오려야 턱선이

살아 더 예쁘다.

 


ethnic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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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머리 가르마 방향대로 자연스럽게 옆머리를 빼낸다.

2 양쪽 옆머리는 손가락으로 컬을 살리면서 살짝 꼬아 반머리하듯 핀을 꽂는다.

이때 적당히 흘러내리게 꼬는 것이 포인트.

3 남은 머리는 느슨하게 위로 올려 핀으로 고정시킨다.

4 올린 머리는 조금씩 잡아 구겨 넣듯 속으로 말아 핀을 꽂는다.

 

 

순수
디자이너 선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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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기른 긴 머리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 평소 모자나 두건을 즐겨 쓰는 편이라

귀밑에서 말아 올려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즐긴다. 일할 때는 포니테일 스타일로

스피디하게 깜찍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ponytail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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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데기로 끝머리만 웨이브를 넣는다. 한 방향으로 웨이브를 주면 올렸을 때 머리가

모아지기 때문에 뒤죽박죽 자유롭게 하는 것이 포인트.

2 왼쪽 귀에 가깝게 머리를 잡아 올려 묶는다. 느슨하게 잡아 올리되 묶은 뒤에는 위를

팽팽하게 당겨준다.

3 묶은 머리는 세 갈래로 느슨하게 땋아준다.

4 땋은 머리를 돌돌 말아 핀으로 고정시키면 완성.

 


She 作
디자이너 해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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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처럼 머리숱이 많고 웨이브를 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사람이라면 느슨하게 올리는 게

가장 자연스럽다고 말한다. 둘둘 말아서 묶기만 해도 꾸미지 않은 듯한 느낌이 예쁘다고.

 


funk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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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으로 머리를 쓸어 정수리까지 끌어올려 묶는다. 이때 느슨하게 잡아 올려야 풍성하게

연출할 수 있다.

2 묶은 머리는 위로 쫑긋 올린 다음 한두 번 잡아당겨 자연스럽게 볼륨을 준다.

3 두 갈래로 나눠 꽈배기처럼 꼰 후 돌돌 말아 실핀으로 고정한다.

4 올린 머리는 양 손가락으로 자연스럽게 잡아 빼 내추럴하게 마무리한다.

 


휘오레미용실
디자이너 예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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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내추럴한 업스타일을 즐긴다는 그녀. 대충 묶은 듯 자연스럽게 머리를 틀어 올릴 때

는 무엇보다 볼륨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머리를 올릴 때는 돌돌 꼬아서 올

리면 볼륨이 생겨 풍성해 보인다.

 


romantic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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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쪽 귀를 중심으로 앞머리를 뺀 다음 집게핀으로 올려 꽂는다.

정수리 부분도 적당히 잡아 올려 핀으로 고정한다.

2 남은 뒷머리를 두 번 정도 감아 고무줄로 고정시킨다.

3 앞머리는 2~3번씩 나눠 쓸어 올려 핀을 꽂는다. 왼쪽도 반복한다.

4 정수리에 남겨둔 머리는 2~3등분해 꼰 다음 모아서 실핀을 꽂아 자연스럽게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