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란, 아무리 하찮은 글이라도 독자의 손끝에서 시작되어 책을 덮는 순간엔 작가의 마음으로 끝나는 것이라면 작은 글의 의미는 덮혀지는 책속에 존재하지 않고 이미 마음으로 옮겨진채 눈을 감아도 기억나는 한줄의 문구로 평생을 두고 함께하는 마음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또한 좋은 마음이란, 비록 보잘것 없는 마음이라도 자신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어 눈을 감는 순간까지 한사람의 마음과 함께 덮는 마음이라면 한 사람의 진심은 소멸되어가는 기억속에 존재하지 않고 이미 생애를 뛰어넘어 하나의 대를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마음으로 평생을 두고 함께하는 존경과 사랑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그렇듯 좋은 사람이란, 마음을 두고 가질 수 있고 없음을 말하기 보다는 평생을 두고 곁에 있음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기기를 좋은 글과 같이 좋은 마음을 가슴에 지니되 결코 지나치지 않는 겸손으로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사람의 마음을 대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좋은 마음도 좋은 글처럼 사람의 마음으로 유전되는 세포와 같이 대를 이어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 존경과 사랑으로 당신의 이름대신 마음을 기억하게 되는 것입니다 글 : 최광수 191
좋은 사람이란...
좋은
글이란,
아무리 하찮은 글이라도 독자의 손끝에서 시작되어
책을 덮는 순간엔 작가의 마음으로 끝나는 것이라면
작은 글의 의미는 덮혀지는 책속에 존재하지 않고
이미 마음으로 옮겨진채 눈을 감아도 기억나는 한줄의 문구로
평생을 두고 함께하는 마음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또한 좋은
마음이란,
비록 보잘것 없는 마음이라도 자신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어
눈을 감는 순간까지 한사람의 마음과 함께 덮는 마음이라면
한 사람의 진심은 소멸되어가는 기억속에 존재하지 않고
이미 생애를 뛰어넘어 하나의 대를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마음으로
평생을 두고 함께하는 존경과 사랑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그렇듯 좋은
사람이란,
마음을 두고 가질 수 있고 없음을 말하기 보다는
평생을 두고 곁에 있음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기기를
좋은 글과 같이 좋은 마음을 가슴에 지니되
결코 지나치지 않는 겸손으로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사람의 마음을 대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좋은 마음도 좋은 글처럼
사람의 마음으로 유전되는 세포와 같이
대를 이어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 존경과 사랑으로
당신의 이름대신 마음을 기억하게 되는 것입니다
글 : 최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