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가 무척 강한 남자인줄 알았다...

최근하20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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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가 무척 강한 남자인줄 알았다...


  

 

날 떠나 아무렇지 않은 줄 알고

     나도 아무렇지 않으려 했는데,,,,,

 

         그렇게 살아가던 나에게..

 

 그게 네  속마음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고

 

 가슴속까지 토해내듯

 

메말랐던

 샘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어~~

 

나땜에 울지마*

 

그럼 내가 널 용서하잖아!

난 너에게 돌아갈 마음이 남아 있지 않아

 

그런데 왜 내 마음  울고 있니?..

너와는 아무런 상관 없는

나인줄 알았는데

 

넌 추억도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나만 잊으면  되리라 했는데

 

 

왜 넌 나와 똑같은 모습이니?

 

나를  떠난 니가 울고 있는걸 알고

참았던 눈물을

밤새 흘리고 만거야.......!!

 

여린 너의 마음 땜에

나는 더 많이 아파해야 했어

 

  차라리 ..

니 마음 몰랐다면 난 아무렇지 않은듯

살아갔을텐데..

 

 더 이상

나의 아픔은 아름다운 추억이 아냐! 

 

         ~~그런  네가  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