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세른(Lucerne)이라고도 한다. 인구 약 6만 9천(1993). 루체른호의 서안 로이스강의 기점에 위치한다.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루체른. 알프스와 비에르발트스태터 호수를 배경으로 그다지 화려하거나 웅장한 규모의 도시는 아니다. 그러나 스위스에서 가장 스위스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스위스 최대의 관광 ·휴양지이다. 호수 주변에는 전형적인 스위스풍의 건축물과 지중해풍의 경관들이 서로 잘 어울려 아름다운 루체른을 보여준다. 730∼735년에 베네딕트파 대성당 장크트 레오데가르가 설립된 후, 이곳을 중심으로 한 생고타르 고개의 개통에 따라, 지중해 지역과의 무역 중계지로서 급속히 발전하였다. 현재 기계 ·섬유 ·식품공업과 금세공이 발달했다. 해마다 8 ·9월에 국제음악제가 개최된다. 시에는 ‘루체른 사자’의 기념상, 17세기의 공회당, 8세기경에 건립된 옛 성당이 남아 있다.
밀라노에서 출발한 기차가 우리의 다음 목적지 스위스에 다다르고 있었다. 찌는듯 무더웠던 더위는 스위스 국경을 넘어서자마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사라져버렸다. 그리고..잠시후,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스위스의 대자연들....
아... 이래서 사람들이 스위스...스위스를 외치는구나... 그냥 바라만봐도 아름다운 스위스의 자연을 보면서 감탄할쯤 우리의 기차는 목적지인 루체른에 다다르고 있었다.
[루체른역에서 바라다보이는 피어발트슈테터 호수...그리고..]
기차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호수는 루체른 호라고 일명 불려지는 피어발트슈테터 호수다. 면적이 114km 이고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은 210m 정도라고 한다. 역 앞에는 호수를 왕복하는 유람선 선착장이 있고, 알트도르프,피츠나우, 등등 주변의 명소로 운항한다. 아~~! 한가지더!! 유레일 패스가 있으면 공짜다.....그래서 우리는 공짜공짜 후후훗
우리가 도착했을때의 날씨는 너무나도 상쾌하고 좋았다. 우리는 근처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숙소를 알아내고 기분좋게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찾아간 한국인 민박집은 폐업상태... 망연자실... 으으으으으으으...
둘이 머리를 맞대고 한참 고민고민.. 그리고 내린 결론.. 유람선을 타고 필라투스산을 갔다가 다시 생각하자!!!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유람선으로 직행..ㅎㅎ
[루체른 호수에서 제형군과 한컷!!!]
카펠교 [Kapellbrucke]
루체른의 상징인 카펠교는 1333년에 세워진,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이다.다리에는 17세기의 화가 하인리히 베그만이 그린 110장의 패널화가 걸려 있다. 그림의 내용은 스위스 및 루체른의 역사와 루체른 수호성인의 생애에 관한 것이다. 다리 남쪽에는 파수대와 보물금고 등으로 쓰였던 팔각형의 물의 탑(Wasserturm)이 있다.
루체른 역에서 도보로 4분걸린다.... 그러나 멀리서만보고 직접 가보지는 못했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간격... 정말 그때는 저게 저리도 유명한 곳인지 몰랐었다. 젠장젠장젠장....==''
[루체른 역앞에 있는 분수대 - 캬 !!! 장관이지 않나....?? ^^;;]
[유람선을 타고가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스위스의 풍경들]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느끼는 스위스의 정취는 정말로................. 죽.였.다.
파란하늘과 그 하늘보다 더 파란 강물,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바람, 사방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들과 또 그 가운데 옹기종기 모여있는 그림같은 집들...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짓을 집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어찌 그 유행가가 입에서 내뱉어지지 않으리오.
솔직히 처음 타본 유람선이었다. 예전에는 "유치하게 무슨~~!!" 이라고 그랬는데 직접 타보니 그 기분을 알것 같았다. "사랑의 유람선"인가..? 오래전에 텔레비젼에서 박수홍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데.. 갑자기 왜 그게 생각나지...? 어디 주위에.... 음... 아무도 없군....후후후후후후 --;;
[필라투스를 오르는 케이블카 - 정말 어떻게 저렇게 올라갔을까...?? ^^;;]
필라투스[Pilatus]
루체른 남쪽에 위치한 표고 2132m의 산. 예수를 처형한 로마 총독 빌라도의 악령이 깃든 산이라 하여 오랫동안 두려움의 대상이었으나, 지금은 뛰어난 전망으로 인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정상 근처의 쿨름(Kulm)에는 스위스풍의 호텔과 식당이 있고, 여기서 조금만 올라가면 정상인 에젤(Esel)에 이른다. 베터호른과 아이거, 융프라우 등의 높은 산봉우리들, 루체른 호수와 푸른 숲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한참 스위스의 풍경에 빠져...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을때 필라투스를 가는 사람들은 내리라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우리는 서둘러 내려 산을 타고 가는 등산열차를 향해 냅다~~ 뛰었다. 케이블카에 그리 많은 사람들이 타지 못하기 때문에 늦게가면 오래 기다려야하기 때문이다.
" FISRT COME , FIRST SERVED "
아시죠...?? 후후훗.. 융프라우에 있는 등산 열차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곳까지 올라간다고 하나.. 경사도로 따지면필라투스의 등산 열차가 짱!!! 이라고 한다. (30~40 degree) ㅡㅡ;; 내려갈때는 케이블카를 타야하는데 겨울에는 올라갈때 내려갈때 모두 케이블카를 탄다. 여름에 오기 잘했따~~~~~~~~~ 흐흐흐흐 ^^;;
한가지.. 이 케이블카 역시 일본 사람들이 우수한 기술력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바티칸의 최후의 만찬 이야기를 들은지 얼마도 안되어 또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배가 아팠다. 솔직히 그들의 그런면은 정말 존경스럽고 부럽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지 백전백승.....!! 우리도 이런거에 투자좀 하자!! 삼성! 엘지! 모하니...??
[필라투스산의 정상모습 - 2132m...태어나서 가장 높은곳에 올라왔다 야호!!!!!]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말이 있다.
" 산을 왜 올라갑니까... " " 거기에..... 있으니까요.... "
짧은 이야기이지만 많은것들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항상 어떤 목표를 정하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지 못하면 좌절하고 아파하고..... 그러다가 목표를 달성하면 또다른 목표를 향해서...또..
때로는 그냥 아무이유없이 맹목적으로 사랑해야한다.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삶이란.......달걀......그런것이 아닐까...?? 흐흐흐 ^^;;
[필라투스에 내려오는 케이블 카 안에서 V한번 해봤다]
한 케이블카에 2명씩 들어가는데 맨 밑에 내려가는 데까지 15분-20분정도는 걸린다. 올라오는 케이블카안을 보니... 모두들 서로의 몸을 붙잡고 야시시시한 짓거리들을!!!!!!
에이쒸!!! 모얏!!!!!!! 이 아니라... 사실은....좋았다........ 나 변태맞나보다.....흐흐흐흐흐
[인터라켄 역의모습 - 바로앞에 마트가있다...먹을것 꼭 사야함!! ^^;;]
두번째 이야기.
인터라켄
인구는 5,000명(1993)이다. 관광도시로 베른 남동쪽 26km 지점 툰호(湖)와 브리엔츠호 사이에 위치하며, 지명은 ‘호수의 사이’라는 뜻이다. 베른알프스산맥의 연봉(連峰)을 바라보는 경승지로 1128년경 건설된 이래 세계적 피서지·등산기지를 이루고, 섬유·고무·시계·리큐어 공업이 활발하다. 베른알프스의 융프라우 산괴의 북쪽 기슭에 있으나, 백류트시네강(江)·흑류트시네강이 아레강과 합류하는 요지에 위치한다. 곡구취락(谷口聚落)으로서 핀스터아어호른 산괴에 이르는 등산기지로서 발달하였다. 흑류트시네강 상류의 높이 1,000m의 그린델발트에 등산전차가 통하고 다시 그 곳에서 3,474m의 융프라우요흐에 등산전철이 통한다
시간은 흘러흘러 산에서 내려와서.... 어쩌구저쩌구.......다시 열차를 타고(급행열차를 타고 루체른에서 1시간 30분 걸린다..) 인터라켄에 도착......!!!!! 흐흐흐흐흐흐 ^^;;
인터라켄을 본 첫느낌을 말하라면 솔직히...영 아니올시다였다.. 우리나라의 한라산,지리산,속리산 등을 가보신분들이라며 그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볼만한것도 없고...도시도 조그맣고(도시라고 말하기도 모하다...) 물론 경치는 죽인다..당근 스위스니까 내가 말하는것은 너무 심심히다는 얘기다.. 노래방도 없고 소주방도 없고.....쩝....==;;
[인터라켄에 위치한 아름다운 잔디밭과 풍경]
보시다시피.. 위에 보이는 멋진 풍경은 내가 불쌍하게 빵을 먹고있는 사진속 위치와 정확히 일치한다.
젠장.. 젠장.... 젠장.......
인터넷에서 이 사진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어떤 사람들은 저런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스위스를 찾지만
나같은 배낭여행객의 실상은 분명 아래의 모습이다. 물가가 비싸 스위스에서 오래 버티기 위해서는 어쩔수가 없거덩... 싫다고...??? 갑부십니까...??????? 음...그렇구나....미안 몰랐습니다......ㅡㅡ;;
[인터라켄에서 보이는 멋진 정상의 만년설]
아침에 눈을뜨니 너무나도 상쾌했다... 아...스위스..... 이 대자연의 공기...!!! ^^;;
인터라켄은 보통 두가지 목적으로 방문하는데, 첫째는 산을 타기 위해 방문한다. 하르더쿨름이라든지 시니게플라테라든지 경치 좋은곳을 방문하는것이 일반적이다. 두번째 또 다른 목적은 레포츠를 즐기기 위해서이다. 번지점프, 급류타기, 패러글라이딩...
우리는 이미 필라투스라는 멋진곳을 갔다왔기에 굳이 산에 올라갈 필요성을 못느꼈다. 그래서 그 비용으로 레포츠를 즐기기로 했다.. 무엇을 즐길거냐고.....??
" I BELIEVE I CAN FLY " ^^;;
[다시 만난 그녀들 - 캠브리지에서 만난 그녀들을 다시...!! 무척 기뻤다..^^;;]
위에보이는 곳은 발머하우스라고 유럽에서는 꽤 유명한 국제민박집이다. 주인이 호주사람이라고 하던데 유럽 여기저기서 민박집을 운영한다고 한다. 저녁에 농심 사발면을 주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흐흐흐흐흐 ^^;;
음... 행글라이딩을 타는 비용은 우리나라 돈으로 한 150프랑정도 되는걸로 기억한다.. 직접 가서 신청하면 더욱 더 싼 요금으로 한 125정도까지... 인터라켄 역에 있는 전화를 사용하면 무료라는.... 아...영어할줄 알죠...?? ^^;;;
[산에서 내려다본 인터라켄 전경 - 이야~~~~~~~~~ 멋지네!!! ]
20분정도 차를타고 1500-700미터의 산으로 올라가 힘차기 도움닫기를 하고 두팔을 뻗어 하늘을 나는 느낌...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스위스의 풍경을 발 아래로 내려다보는 느낌...그 감동.........
[여행] 스위스 - 루체른과 인터라켄을 날다
[스위스 최고의 관광도시 루체른의 전경]
첫번째 이야기.
루체른 [ Luzern ]
루세른(Lucerne)이라고도 한다. 인구 약 6만 9천(1993).
루체른호의 서안 로이스강의 기점에 위치한다.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루체른. 알프스와 비에르발트스태터 호수를 배경으로 그다지 화려하거나 웅장한 규모의 도시는 아니다. 그러나 스위스에서 가장 스위스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스위스 최대의 관광 ·휴양지이다.
호수 주변에는 전형적인 스위스풍의 건축물과 지중해풍의 경관들이 서로 잘 어울려 아름다운 루체른을 보여준다. 730∼735년에 베네딕트파 대성당 장크트 레오데가르가 설립된 후, 이곳을 중심으로 한 생고타르 고개의 개통에 따라, 지중해 지역과의 무역 중계지로서 급속히 발전하였다. 현재 기계 ·섬유 ·식품공업과 금세공이 발달했다.
해마다 8 ·9월에 국제음악제가 개최된다. 시에는 ‘루체른 사자’의 기념상, 17세기의 공회당, 8세기경에 건립된 옛 성당이 남아 있다.
밀라노에서 출발한 기차가 우리의 다음 목적지 스위스에 다다르고 있었다.
찌는듯 무더웠던 더위는 스위스 국경을 넘어서자마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사라져버렸다.
그리고..잠시후,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스위스의 대자연들....
아...
이래서 사람들이 스위스...스위스를 외치는구나...
그냥 바라만봐도 아름다운 스위스의 자연을 보면서 감탄할쯤
우리의 기차는 목적지인 루체른에 다다르고 있었다.
[루체른역에서 바라다보이는 피어발트슈테터 호수...그리고..]
기차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호수는 루체른 호라고 일명 불려지는 피어발트슈테터 호수다.
면적이 114km 이고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은 210m 정도라고 한다.
역 앞에는 호수를 왕복하는 유람선 선착장이 있고,
알트도르프,피츠나우, 등등 주변의 명소로 운항한다.
아~~! 한가지더!! 유레일 패스가 있으면 공짜다.....그래서 우리는 공짜공짜 후후훗
우리가 도착했을때의 날씨는 너무나도 상쾌하고 좋았다.
우리는 근처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숙소를 알아내고 기분좋게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찾아간 한국인 민박집은 폐업상태...
망연자실...
으으으으으으으...
둘이 머리를 맞대고 한참 고민고민..
그리고 내린 결론..
유람선을 타고 필라투스산을 갔다가 다시 생각하자!!!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유람선으로 직행..ㅎㅎ
[루체른 호수에서 제형군과 한컷!!!]
카펠교 [Kapellbrucke]
루체른의 상징인 카펠교는 1333년에 세워진,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이다.다리에는 17세기의 화가 하인리히 베그만이 그린 110장의 패널화가 걸려 있다. 그림의 내용은 스위스 및 루체른의 역사와 루체른 수호성인의 생애에 관한 것이다. 다리 남쪽에는 파수대와 보물금고 등으로 쓰였던 팔각형의 물의 탑(Wasserturm)이 있다.
루체른 역에서 도보로 4분걸린다....
그러나 멀리서만보고 직접 가보지는 못했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간격...
정말 그때는 저게 저리도 유명한 곳인지 몰랐었다.
젠장젠장젠장....==''
[루체른 역앞에 있는 분수대 - 캬 !!! 장관이지 않나....?? ^^;;]
[유람선을 타고가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스위스의 풍경들]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느끼는 스위스의 정취는
정말로................. 죽.였.다.
파란하늘과 그 하늘보다 더 파란 강물,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바람,
사방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들과
또 그 가운데 옹기종기 모여있는 그림같은 집들...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짓을 집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어찌 그 유행가가 입에서 내뱉어지지 않으리오.
솔직히 처음 타본 유람선이었다.
예전에는 "유치하게 무슨~~!!" 이라고 그랬는데 직접 타보니 그 기분을 알것 같았다.
"사랑의 유람선"인가..?
오래전에 텔레비젼에서 박수홍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데..
갑자기 왜 그게 생각나지...?
어디 주위에....
음...
아무도 없군....후후후후후후 --;;
[필라투스를 오르는 케이블카 - 정말 어떻게 저렇게 올라갔을까...?? ^^;;]
필라투스[Pilatus]
루체른 남쪽에 위치한 표고 2132m의 산.
예수를 처형한 로마 총독 빌라도의 악령이 깃든 산이라 하여 오랫동안 두려움의 대상이었으나,
지금은 뛰어난 전망으로 인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정상 근처의 쿨름(Kulm)에는 스위스풍의 호텔과 식당이 있고, 여기서 조금만 올라가면 정상인 에젤(Esel)에 이른다.
베터호른과 아이거, 융프라우 등의 높은 산봉우리들, 루체른 호수와 푸른 숲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한참 스위스의 풍경에 빠져...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을때
필라투스를 가는 사람들은 내리라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우리는 서둘러 내려 산을 타고 가는 등산열차를 향해 냅다~~ 뛰었다.
케이블카에 그리 많은 사람들이 타지 못하기 때문에 늦게가면 오래 기다려야하기 때문이다.
" FISRT COME , FIRST SERVED "
아시죠...?? 후후훗..
융프라우에 있는 등산 열차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곳까지 올라간다고 하나..
경사도로 따지면필라투스의 등산 열차가 짱!!! 이라고 한다. (30~40 degree) ㅡㅡ;;
내려갈때는 케이블카를 타야하는데 겨울에는 올라갈때 내려갈때 모두 케이블카를 탄다.
여름에 오기 잘했따~~~~~~~~~ 흐흐흐흐 ^^;;
한가지..
이 케이블카 역시 일본 사람들이 우수한 기술력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바티칸의 최후의 만찬 이야기를 들은지 얼마도 안되어 또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배가 아팠다.
솔직히 그들의 그런면은 정말 존경스럽고 부럽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지 백전백승.....!!
우리도 이런거에 투자좀 하자!!
삼성! 엘지! 모하니...??
[필라투스산의 정상모습 - 2132m...태어나서 가장 높은곳에 올라왔다 야호!!!!!]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말이 있다.
" 산을 왜 올라갑니까... "
" 거기에..... 있으니까요.... "
짧은 이야기이지만 많은것들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항상 어떤 목표를 정하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지 못하면 좌절하고 아파하고.....
그러다가 목표를 달성하면 또다른 목표를 향해서...또..
때로는 그냥 아무이유없이 맹목적으로 사랑해야한다.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삶이란.......달걀......그런것이 아닐까...?? 흐흐흐 ^^;;
[필라투스에 내려오는 케이블 카 안에서 V한번 해봤다]
한 케이블카에 2명씩 들어가는데 맨 밑에 내려가는 데까지 15분-20분정도는 걸린다.
올라오는 케이블카안을 보니...
모두들 서로의 몸을 붙잡고 야시시시한 짓거리들을!!!!!!
에이쒸!!! 모얏!!!!!!!
이 아니라...
사실은....좋았다........
나 변태맞나보다.....흐흐흐흐흐
[인터라켄 역의모습 - 바로앞에 마트가있다...먹을것 꼭 사야함!! ^^;;]
두번째 이야기.
인터라켄
인구는 5,000명(1993)이다. 관광도시로 베른 남동쪽 26km 지점 툰호(湖)와 브리엔츠호 사이에 위치하며, 지명은 ‘호수의 사이’라는 뜻이다. 베른알프스산맥의 연봉(連峰)을 바라보는 경승지로 1128년경 건설된 이래 세계적 피서지·등산기지를 이루고, 섬유·고무·시계·리큐어 공업이 활발하다. 베른알프스의 융프라우 산괴의 북쪽 기슭에 있으나, 백류트시네강(江)·흑류트시네강이 아레강과 합류하는 요지에 위치한다. 곡구취락(谷口聚落)으로서 핀스터아어호른 산괴에 이르는 등산기지로서 발달하였다. 흑류트시네강 상류의 높이 1,000m의 그린델발트에 등산전차가 통하고 다시 그 곳에서 3,474m의 융프라우요흐에 등산전철이 통한다
시간은 흘러흘러 산에서 내려와서....
어쩌구저쩌구.......다시 열차를 타고(급행열차를 타고 루체른에서 1시간 30분 걸린다..)
인터라켄에 도착......!!!!!
흐흐흐흐흐흐 ^^;;
인터라켄을 본 첫느낌을 말하라면 솔직히...영 아니올시다였다..
우리나라의 한라산,지리산,속리산 등을 가보신분들이라며 그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볼만한것도 없고...도시도 조그맣고(도시라고 말하기도 모하다...)
물론 경치는 죽인다..당근 스위스니까 내가 말하는것은 너무 심심히다는 얘기다..
노래방도 없고 소주방도 없고.....쩝....==;;
[인터라켄에 위치한 아름다운 잔디밭과 풍경]
보시다시피..
위에 보이는 멋진 풍경은
내가 불쌍하게 빵을 먹고있는
사진속 위치와 정확히 일치한다.
젠장..
젠장....
젠장.......
인터넷에서 이 사진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어떤 사람들은 저런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스위스를 찾지만
나같은 배낭여행객의 실상은 분명 아래의 모습이다.
물가가 비싸 스위스에서 오래 버티기 위해서는 어쩔수가 없거덩...
싫다고...???
갑부십니까...???????
음...그렇구나....미안 몰랐습니다......ㅡㅡ;;
[인터라켄에서 보이는 멋진 정상의 만년설]
아침에 눈을뜨니 너무나도 상쾌했다...
아...스위스.....
이 대자연의 공기...!!! ^^;;
인터라켄은 보통 두가지 목적으로 방문하는데,
첫째는
산을 타기 위해 방문한다.
하르더쿨름이라든지 시니게플라테라든지 경치 좋은곳을 방문하는것이 일반적이다.
두번째
또 다른 목적은 레포츠를 즐기기 위해서이다.
번지점프, 급류타기, 패러글라이딩...
우리는 이미 필라투스라는 멋진곳을 갔다왔기에 굳이 산에 올라갈 필요성을 못느꼈다.
그래서 그 비용으로 레포츠를 즐기기로 했다..
무엇을 즐길거냐고.....??
" I BELIEVE I CAN FLY " ^^;;
[다시 만난 그녀들 - 캠브리지에서 만난 그녀들을 다시...!! 무척 기뻤다..^^;;]
위에보이는 곳은 발머하우스라고
유럽에서는 꽤 유명한 국제민박집이다.
주인이 호주사람이라고 하던데 유럽 여기저기서 민박집을 운영한다고 한다.
저녁에 농심 사발면을 주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흐흐흐흐흐 ^^;;
음...
행글라이딩을 타는 비용은 우리나라 돈으로 한 150프랑정도 되는걸로 기억한다..
직접 가서 신청하면 더욱 더 싼 요금으로 한 125정도까지...
인터라켄 역에 있는 전화를 사용하면 무료라는....
아...영어할줄 알죠...?? ^^;;;
[산에서 내려다본 인터라켄 전경 - 이야~~~~~~~~~ 멋지네!!! ]
20분정도 차를타고
1500-700미터의 산으로 올라가
힘차기 도움닫기를 하고 두팔을 뻗어 하늘을 나는 느낌...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스위스의 풍경을
발 아래로 내려다보는 느낌...그 감동.........
그리 오랜시간이 아니었지만 나에게는 정말 짜릿한 경험이었다.
언제 또 느끼리요.....
하늘을...
스위스를......
아름다운 유럽을.........
THANKS TO....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게 해준 스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