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하라 히나코의 동명만화 모래시계를 드라마화한 작품. 대학때부터 나오기시작해서 한참 재밌게 봤었는데, 드라마, 영화로 우려낼만큼 일본서도 인기있을줄은 몰랐다. 연차중에 60부작을 하루반 동안 몰아서 봤는데 생각치도 못한 수확이!!간만에 괜찮은 지고지순한 멜로물을 건졌고,무엇보다 너무나도 괜찮은 배우 둘을 알게됐다는~! 이것이 실사판. 중고등학생 시절 캐스팅인데.. 위 그림과 비교하면 싱크로율은 좀 많이 떨어진다. 후지는 만화에 비해 너무 쭈뼛하고 우울한 이미지가 부각댔고, 다이고는 너무 동글동글하니 귀엽다! 안과 다이고의 유년시절. 요 꼬맹이들이 서로를 이성으로 의식하는 과정에서 가슴 두근거려하며 봤다. 아빠의 부도로 인해 엄마의 고향으로 내려온 안.시골에서의 삶이 안정되기도 전에 엄마의 자살로 인해 혼자가 되지만그날부터 다이고가 안에게 있어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준다.자라면서 서로 사랑을 깨달아가지만 가족에 의해, 때로는 서로를 위해 헤어지지만 결국 잊지 못하고 다시 찾게되는 대략 10년에 걸친 미련 곰탱이 러브스토리다. 쓰고보니 정말 뻔한 러브스토리가 되어버렸지만_엄마의 자살로 인한 상처를 안고 가는 안이엄하지만 자상한 할머니, 소꿉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해서서히 사랑으로 치유하고 극복하는 모습이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드라마속에 잘 녹아있다. 그리고_안에게 있어 엄마의 유품이자 다이고를 상징하는 모래시계.버릴래야 버릴 수 없고, 잊어버려도 곧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모래시계의 상징성이 더욱 극적 효과를 가미해줬다. 요즘들어 이런 지고지순한 연애물을 본적이 없어서지독히도 서로를 끔찍히 여겨주는 주인공들.그리고 밉지만 최후엔 최고의 조력자가 되어주는 조연들.안의 모래시계에 쌓인 그들과의 추억과 시간이 조금 부러웠다. ★ 캐스팅 ★ 미나세 안 역 - 사토 메구미 기타무라 다이고 역 - 타케자이 테루노스케 츠키시마 후지 역 - 시부에 죠지 또 하나! 성인 배우들의 캐스팅이 완전 맘에 들었었는데.꽃보다 남자에서 좀 부담스러운 머리스타일을 자랑해준 사토 메구미는 꽤 예쁘고 괜찮은 배우란걸 각인시켜줬고, 대박은 역시 타케자이 테루노스케와 시부에 죠지군이다. 우선 타케자이 테루노스케! 이름이..이름이.. 이렇게 안외워진 배우는 처음이었다. ㅡㅡ;단순하고 아이들을 좋아하고, 유행 지난 빨간 패딩을 입고가는 목소리에 사투리를 써도 너무 예뻐보였던 다이고. 눈물 뚝뚝 흘리며 모래시계를 찾아와서는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달라 했던 분!누가 이렇게 훈훈하나 했는데... 원한해결 사무소에선 요사스런 호스트로..;;그 전엔 가면라이더로 활약했단다. TT(이젠 전대물까지 손대야 하는것인가!) 아래 원한해결 사무소의 캡춰샷을 보면 머리와 복장하나로 하나로 사람이 이렇게 다르나 싶다.원한해결을 보면 딱 호스트 스타일의 꽃미남이지만, 역시 꾸밈없는 일편단심 다이고의 타케자이군이 더 좋다. 모래시계 (2007) 원한해결 사무소 - 슈 (2006) 그리고 또 하나는 시부에 죠지군. 타케자이 테루노스케가 마냥 훈훈했다면 후지역의 시부에 죠지는 정말 쿨한 스타일이랄까.다이고 = 강아지 내지는 머슴. 후지 = 새침한 왕자님 정도.겉으로 표현하진 않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안을 사랑하고 생각해줬던 후지. 여튼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시부에 죠지군 답답했던 유년의 후지 역할을 확 밀어낼 정도의멋진 왕자님 같았다. 긴 기럭지로 양복빨도 좀 세워주셨고.(근데 왜 캡춰는 이것밖에 없는걸까..;) 아래 프로필 사진을 보면 후지키 나오히토 상 닮았다!이분은 그 외 세일러 문에 턱시도가면으로 나왔더라는...;;(역시 다음은 특촬/전대물인가. TT) 시부에 죠지군 프로필 사진
모래시계 [砂時計] - 2007
아시하라 히나코의 동명만화 모래시계를 드라마화한 작품.
대학때부터 나오기시작해서 한참 재밌게 봤었는데,
드라마, 영화로 우려낼만큼 일본서도 인기있을줄은 몰랐다.
연차중에 60부작을 하루반 동안 몰아서 봤는데 생각치도 못한 수확이!!
간만에 괜찮은 지고지순한 멜로물을 건졌고,
무엇보다 너무나도 괜찮은 배우 둘을 알게됐다는~!
이것이 실사판. 중고등학생 시절 캐스팅인데..
위 그림과 비교하면 싱크로율은 좀 많이 떨어진다.
후지는 만화에 비해 너무 쭈뼛하고 우울한 이미지가 부각댔고,
다이고는 너무 동글동글하니 귀엽다!
안과 다이고의 유년시절. 요 꼬맹이들이
서로를 이성으로 의식하는 과정에서 가슴 두근거려하며 봤다.
아빠의 부도로 인해 엄마의 고향으로 내려온 안.
시골에서의 삶이 안정되기도 전에 엄마의 자살로 인해 혼자가 되지만
그날부터 다이고가 안에게 있어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준다.
자라면서 서로 사랑을 깨달아가지만 가족에 의해,
때로는 서로를 위해 헤어지지만 결국 잊지 못하고 다시 찾게되는
대략 10년에 걸친 미련 곰탱이 러브스토리다.
쓰고보니 정말 뻔한 러브스토리가 되어버렸지만_
엄마의 자살로 인한 상처를 안고 가는 안이
엄하지만 자상한 할머니, 소꿉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해
서서히 사랑으로 치유하고 극복하는 모습이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드라마속에 잘 녹아있다.
그리고_
안에게 있어 엄마의 유품이자 다이고를 상징하는 모래시계.
버릴래야 버릴 수 없고, 잊어버려도 곧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모래시계의 상징성이 더욱 극적 효과를 가미해줬다.
요즘들어 이런 지고지순한 연애물을 본적이 없어서
지독히도 서로를 끔찍히 여겨주는 주인공들.
그리고 밉지만 최후엔 최고의 조력자가 되어주는 조연들.
안의 모래시계에 쌓인 그들과의 추억과 시간이 조금 부러웠다.
★ 캐스팅 ★
미나세 안 역 - 사토 메구미
기타무라 다이고 역 - 타케자이 테루노스케
츠키시마 후지 역 - 시부에 죠지
또 하나! 성인 배우들의 캐스팅이 완전 맘에 들었었는데.
꽃보다 남자에서 좀 부담스러운 머리스타일을 자랑해준
사토 메구미는 꽤 예쁘고 괜찮은 배우란걸 각인시켜줬고,
대박은 역시 타케자이 테루노스케와 시부에 죠지군이다.
우선 타케자이 테루노스케!
이름이..이름이.. 이렇게 안외워진 배우는 처음이었다. ㅡㅡ;
단순하고 아이들을 좋아하고, 유행 지난 빨간 패딩을 입고
가는 목소리에 사투리를 써도 너무 예뻐보였던 다이고.
눈물 뚝뚝 흘리며 모래시계를 찾아와서는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달라 했던 분!
누가 이렇게 훈훈하나 했는데...
원한해결 사무소에선 요사스런 호스트로..;;
그 전엔 가면라이더로 활약했단다. TT
(이젠 전대물까지 손대야 하는것인가!)
아래 원한해결 사무소의 캡춰샷을 보면
머리와 복장하나로 하나로 사람이 이렇게 다르나 싶다.
원한해결을 보면 딱 호스트 스타일의 꽃미남이지만,
역시 꾸밈없는 일편단심 다이고의 타케자이군이 더 좋다.
모래시계 (2007)
원한해결 사무소 - 슈 (2006)
그리고 또 하나는 시부에 죠지군.
타케자이 테루노스케가 마냥 훈훈했다면
후지역의 시부에 죠지는 정말 쿨한 스타일이랄까.
다이고 = 강아지 내지는 머슴. 후지 = 새침한 왕자님 정도.
겉으로 표현하진 않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안을 사랑하고 생각해줬던 후지.
여튼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시부에 죠지군
답답했던 유년의 후지 역할을 확 밀어낼 정도의
멋진 왕자님 같았다. 긴 기럭지로 양복빨도 좀 세워주셨고.
(근데 왜 캡춰는 이것밖에 없는걸까..;)
아래 프로필 사진을 보면 후지키 나오히토 상 닮았다!
이분은 그 외 세일러 문에 턱시도가면으로 나왔더라는...;;
(역시 다음은 특촬/전대물인가. TT)
시부에 죠지군 프로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