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라는 영화 본적 있어요? 장애를 가진 여성이 상상을 하죠. "내가 멀쩡한 사람이었다면 ...자유로운 몸을 가졌다면 그에게 모든 표현을 할 수 있을텐데..." 나도 그 여성과 다를게 없다는 걸 가끔 느끼죠. 당신이 술을 마시면 그만 마시라고 내 영혼이 대신 말리고, 당신이 힘들어하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내 영혼이 당신을 위로해 주고 가끔 당신이 지루해 하면 깜찍한 분장을 한 내 영혼이 재롱을 부리는 그런모습. 지금도 내 영혼은 당신과 동거 중 입니다. 스토커 처럼 당신을 졸졸 따라다니죠. 누가요? 내 "영혼"이요. 내 영혼은 당신과 함께 하고 싶다고 해. 내 혀는 아니라고 말하고 입술은 혀가 말 할 수 있게 입구를 열고 그러나 뇌는 그 상황을 말리고있지 당신에게 사랑한다 말하면 유치하다 말 하거나 부정적인 모습을 보일까봐 그런 상황은 나도 싫어서.. 대신 내 영혼에게 전달 해 달라고 말하지 늘 당신이 잠들어있는 침대옆에 내 영혼이 있고 당신이 아침식사를 준비할때 어린아이처럼 반찬투정을 하는 내 영혼이 있고 당신이 출근 전에 스타일을 정해주는 내 영혼이 있고 텅빈 당신 집을 요리조리 돌아다니다 저녁이 되어 들어오는 당신을 반기는 내 영혼이 존재해. 당신이 혼자 있는 그 순간에는 늘 내 영혼이 옆에 있어. 무서워 하지마. 슬퍼하지도 말고. 내가 지금당장 당신 옆에 없다고 해도 그 순간이 너무나도 익숙한 순간이라고만 생각해줘. 그럼 난 당신이 죽는 순간까지 옆에 있는거니까. 지금 이 순간이 익숙한 것 처럼. 미래의 당신도 내가 없는 순간이 익숙했으면 좋겠어요~
익숙한 순간
"오아시스"라는 영화 본적 있어요?
장애를 가진 여성이 상상을 하죠.
"내가 멀쩡한 사람이었다면 ...자유로운 몸을 가졌다면
그에게 모든 표현을 할 수 있을텐데..."
나도 그 여성과 다를게 없다는 걸 가끔 느끼죠.
당신이 술을 마시면 그만 마시라고 내 영혼이 대신 말리고,
당신이 힘들어하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내 영혼이 당신을 위로해 주고
가끔 당신이 지루해 하면 깜찍한 분장을 한 내 영혼이
재롱을 부리는 그런모습.
지금도 내 영혼은 당신과 동거 중 입니다.
스토커 처럼 당신을 졸졸 따라다니죠.
누가요? 내 "영혼"이요.
내 영혼은 당신과 함께 하고 싶다고 해.
내 혀는 아니라고 말하고
입술은 혀가 말 할 수 있게 입구를 열고
그러나 뇌는 그 상황을 말리고있지
당신에게 사랑한다 말하면
유치하다 말 하거나 부정적인 모습을 보일까봐
그런 상황은 나도 싫어서..
대신 내 영혼에게 전달 해 달라고 말하지
늘 당신이 잠들어있는 침대옆에 내 영혼이 있고
당신이 아침식사를 준비할때 어린아이처럼 반찬투정을 하는
내 영혼이 있고
당신이 출근 전에 스타일을 정해주는 내 영혼이 있고
텅빈 당신 집을 요리조리 돌아다니다
저녁이 되어 들어오는 당신을 반기는 내 영혼이 존재해.
당신이 혼자 있는 그 순간에는 늘 내 영혼이 옆에 있어.
무서워 하지마.
슬퍼하지도 말고.
내가 지금당장 당신 옆에 없다고 해도
그 순간이 너무나도 익숙한 순간이라고만
생각해줘.
그럼 난 당신이 죽는 순간까지
옆에 있는거니까.
지금 이 순간이 익숙한 것 처럼.
미래의 당신도 내가 없는 순간이 익숙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