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3일

김재환2008.06.23
조회258
2008년 6월 23일

한번쯤은 내 생각처럼 되기를 바랬어.

힘들었던 시간들 모두 내게서 사라지길.

 

쉬운 게 아닌 걸 너를 잊고 살아가는 건

죽을 만큼 사랑한 기억을 쉽게 지워버릴 수가 없잖아.

 

떠나지마 이 세상에서 가까이서 나를 지켜줘.

이건 날 위한게 아냐 용서할게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그러지마 끝난 게 아냐 처음처럼 내게 와줘.

아무리 노력해도 난 살아지지 않아 한 순간도 너 없이는

 

쉬운 게 아닌 걸 너를 잊고 살아가는 건

죽을 만큼 사랑한 기억을 쉽게 지워버릴 수가 없잖아.

 

떠나지마 이 세상에서 가까이서 나를 지켜줘.

이건 날 위한 게 아냐 용서할게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그러지마 끝난 게 아냐 처음처럼 내게 와줘

아무리 노력해도 난 살아지지 않아 너 없이는

 

Hwany solo 소원 중에서...

-------------------------------------

 

눈물로 지새운 어젯밤 꿈 속에서도 널 만났어.

어젠 꿈속에서까지 매정하게 하더구나.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구.

꿈 속에서까지 날 괴롭히는 거니?

 

나같은 건 잊으라구.

병신같이 울지 말고 나같은 건 잊으라구.

 

그거 아니?

내가 잊으려고 노력중이야.

내 기억속에서.

내 머릿속에서.

내 가슴속에서.

내 마음속에서.

 

근데, 잊으려고 잊으려고 할수록..

더 생각나고..

내 기억 깊숙히..

내 머릿속 깊숙히..

내 가슴속 깊숙히..

내 마음속 깊숙히..

파고드는 이유는 뭘까...

 

노래 가사처럼 두손을 모아 소원을 빌면..

네가 나에게 돌아올까?

넌 날 버리고 간 참으로 나쁜 사람인데

두손을 모아 소원을 빌면..

네가 나에게 돌아올까?

네가 나에게 돌아올까?

 

제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