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생김새에 관한 3분간의 고찰

정근상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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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생긴대로 논다' 는 말을 합니다.

그것은 외모가 대체로 중요하다는 말일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법칙에는 예외가 있죠..

그 예로 우리는 흔히 흉악범 하면 얼굴이 험악하게 생겼을 거라 상상합니다.

하지만 흉악범의 얼굴 생김새에 관한 통계 자료를 보면 의외로

평범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인상이 많다는 것이죠..

 

< 연쇄 살인범 '유영철' 의 증명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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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유영철'을 봐도 그렇고..

형사도 '소 도둑놈(?)' 같이 생긴 사람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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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생김새에 관한 3분간의 고찰



7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남진, 나훈아를 봐도 잘 생긴 남진보다

노래 잘하는 나훈아가 명절에 빅쇼도 매년하고, 인기가 더 많죠..

'너훈아' 같은 닳은 꼴 가수가 생기는 걸 봐도 그 인기를 알 수 있죠...

한 때, 대기업 면접시험에 관상보는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물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껍데기가 좋으면 내면까지 좋을꺼란

환상을 품는 게 어쩌면 당연한 지도 모르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면에 향기가 있는 사람은

겉이 좀 부족해도 그 향기가 겉으로 배어나오죠..

내면도 아름답고, 겉도 아름다운 사람은

그것이 배가 되어서

더욱더 눈부신 얼굴이 된다는 것은

물론 당연한 일이죠..

우리 모두

생긴 것 그 이상으로 평가받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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