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슈샤꾸의[침묵] 중에서~

김선정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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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슈샤꾸의[침묵] 중에서~

죄란 보통 생각하는 것 같이 훔치거나 거짓말을 하는 일이 아니었다.
죄란 한 인간이 다른 한 인간의 인생 위를 통과하면서
자기가 거기에 남긴 발자국을 잊어버리는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