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어디 한번!~ 앉혀보자 ~라스깔라-롯시니-스토리

이설희2008.06.24
조회81

우리아기 12월생 돼지해에 태어나서 참 좋은일만 생기는것 같다.

모든일에 막힘이 없고, 어찌그리~ 힘든일도 술술~ 잘풀리는지....

앞으로 이제 시작이고 고비도 많이 남았있지만, 아직까지 병원않가고,

건강하게 자라 준건만 해도 애미 입장 으로써 정말 감사한 일이다.

 

"남이 하면 불륜이고,내가하면 로맨스라"ㅋㅋㅋ 듣고나면 웃음부터 먼저나지만 요즘 문득~! 생각난다.

아기엄마가 되기전에 시킁둥했던것과, 나 잘라서 무시하고 비판했던, 것들이....

엄마가 되고난 후 어느엄마와 다를게 없다는걸 많이 느끼고 산다. 

 

이 세상에 내가 낳은 아기가 태어나면서, 엄마 아빠라는 호칭도 생기고,

가족이라는 울타리도 생겼으니,나도 대한민국 모성애라면 뒤질쎄라~

순간순간~지금을 잊지않고 노력해본다.

 

 

나의 첫 유모차 누구나 그러하듯이, 엄마가 신경쓰기가 쉽지 않다. 아기낳고 몸조리, 모유수유 더군다나 집에 혼자만 있다면....ㅠㅜ

지금 생각하면, 임신 중에 꼼꼼히 체크해 가면서 고르는 것이 젤 ~좋은듯하다.

하지만 난...... 아기가 태어날 때 까지만 해도 모든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지식?정보가 없던 터라~무조권 크고, 튼튼한게 최고라고만 생각했다.

난 아기 전용이기 떄문에 완전 아기 편의주의만 기울려 왔다.

 

아무리 나가지 않아도 예방접종은 하러 가야해서 나갈때...멋찌게 몰고 다니고 싶었으나,

의외로 손목에 무리가 가고 시큰거리며, 다른 아기들은 잠 만 잘던데, 우리 아긴 영~ 불편한 모습을 띄고 있으니....

가다가 멈춰서서 앞으로 가서 확인하고, 또하고, 에킁~ 헌데 올케왈 ~ 아기를 정면을 보고 가는 유모차는 사고날뻔한 일이 빈번하다고 한다.

암튼 이래 저래~ 혼자 한번 나갈려면 아주 큰 맘먹고 나가야 했다.  아기를 챙기는것 보다 유모차 까지 짐덩어리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지금 아기 6개월까지 아기띠, 캐리어로만 줄고 안고 업고 걍 저냥~ 아가야! "엄마품이 젤루 좋아" 그징? 하면서 다녔다.

 

아기는 점점 자라고, 그만큼 몸무게도 불어나고,여름은 다가오면서,이유식으로 인한 출입이 점점 많아지면서, 휴대용 유모차가 필요하였다.

친구 덕뿐에 라스깔라에서 큐레이터로 활동 할수 있는 기회도 되고, 30%가격으로 살수 있는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였다.

사실 3종 푸치니, 롯시니, 베르디 모두 같고 싶었다.

아~ 이런거 나같은 사람은 머 떨어질텐데 하면서 그래도 응모라도 해보자는 맘으로 도전했다.

 

"난 롯시니 넌 머양?"ㅋ

 

무언가를 간절히 기대하면, 아무 소식없다가, 기대를 않하고 있어서 그런가 당첨소식과 전화 한통 ~얏호~

 

어린아이 처럼 난 마냥 신이 났다. 

집안도 말끔하게 청소하고, 롯시니가 오기를 기다렸다. 이틀 후 살짝 장마가 올때....도착한 롯시니 ....

우리아기 쿨쿨~ 낮잠 자고 있을때 후다닥~ 조립하였다. 바퀴만 끼우니 별로 할께 없었다.

 

참조->http://blog.naver.com/seol2271/80053042059

 

 

 

오늘따라 우리아기 푹~ 잔다. --;; 빨리 태우고 싶었다.

일어나자 마자 태우니 어떨떨~ 한 아기를 마구 태웠는데, 나중에는 잘 저긍 하는듯....

기념 촬영하니, 너무너무 뿌듯하다.

 

"아가야 ~ 2번째 너의 친구 롯시니 란다."

 

 

 

머할라꼬~?? 밸트 만져볼라고??

기존 디럭스 형은 고리를 끼우던데 사용을 거의 않했다.

헌데 요건 벨트 부분이 양옆 팔고정 밸트랑 연결 되서 조끼처럼 끼면 된다. 정말 편하군...

 

 

 

 

어이쿠야 ~ 부어서 가뜩이나 작은눈 더 작아 보이네 ~늠름한 저 표정 ㅋ

기존에 디럭스 용에 있던 안전밸드커버? 로 끼웠떠니 다행히 딱~ 맞다 음트트트~

 

 

 

 

 

 

 20년쯤된 저 하트 머리핀....이제 우리아기에 꼿아져 있다.

우리아기 좋아하는 물놀이 장남감 중 핑크돼지다. "돼지가 돼지를 잡아먹을려고 하는군" ^^;;

 

 

 

 

 발 잡고 잘~노는중....

우리아기 거부감없이 잘노니 덩달아 신난 엄마 일단 롯시니 합격이다.

 

 

 

 

 

 

 

"롯시니" 좀 찍어 볼려고 했떠만, 뚫어져라 카메라 의식한다.

 

디럭스형도 항상 뭔가 불편하게 삐딱하게 눕떠니만, 조금 자라서 그런가 않아서 잘논다.

좁은 베란다지만, 살짝 밀어 보았는데...오옷~ 감탄사 나온다.

히~~~ 야~~정말 가볍다.  ^___^

자신감이 생겼다. 이젠 어디든지 가보자...

3탄!! 을 기대해보장

 

 

  

 

 

 

 *길글 읽어주시느라 애쓰셨어요^^;; 일기형식으로 쓴거라 이해하세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