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篤姬] 아츠히메

황보민2008.06.24
조회1,625

 

2008 NHK 대하사극 篤姬 &#-9;아츠히메&#-9;

 

시청률이 제일 높은 건 매분기마다 뭐니뭐니  떠들어대도 항상

제일 높고 꾸준한 인기를 얻는 것은 사극드라마다.

일본사극에는 손이 잘 안 가다가 이번엔 에이타가 나온다하여 한 번 빠졌다가

헤어나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ㅠ_ㅠ

스케일도 크고 배우가 항상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지라 ^ㅡ^;;

이번에도 어김없이 초호화..역시 NHK사극답다

내년 사극은 츠마부키 사토시가 주인공이던데...역시나 초호화였다 *_*

 

아츠히메 배경이 되는 시기는 메이지유신 직전의 1800년대이다

미국에서는 개항을 요구하는 배들이 몰려들고 일본은 정치적 혼란을 겪어가며

이러한 난세에 나라를 구한 아츠히메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인지 한국의 입장으로서는 달갑지 않은 역사속 인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후에 한국침략의 결정적 원인이 됐다고 볼 수 있는 정한론을 주장한 사이고 타카모리를 비롯한

주변의 다수 인물들이 한국침략의 정치적 사상을 만들어 낸 터라...

(아직은 드라마가 그까지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후반에 갈 수록 그런 성격이 드러날 듯;)

 

드라마가 시작되는 곳은 사츠마 즉, 지금의 카고시마현이다.

사츠마 분가의 딸로 태어나 나리아키라라고 하는 영주의 양녀로 들어가 다시

미다이토코로의 자리까지..(미다이토코로란 쇼군의 부인) 

이 아츠히메의 역을 맡은 사람은 미야자키 아오이 

여자 원톱은 연기력이 상당히 요구되는 자리기 때문에

일본 젊은 여자배우 중에 연기력이 가장 좋은 사람을 뽑았다고 하는데

미야자키의 성장에 새삼 놀랐었다..

훌륭한 배우가 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문득^ㅡ^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으면 더 보기 좋지만

드라마 중의 해설이 자세하기 때문에 아무 지식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주인공인 미야자키 아오이

어려운 연기를 참 잘 소화해내고 있는 미야자키

이대로만 가주면 최고 시청률 문제 없을 듯 ㅅ_ㅅ

 

 

아츠히메의 어릴적 동무

크면서도 많은 의지를 주고 받는 사이로 신분의 벽을 이기지 못해 쭉 좋은 친구로만ㅠ_ㅠ

나오고로역은 에이타♥_♥

 

 

 

아츠히메의 어릴 적(분가에서 태어나 자랄 당시) 친오빠

키사라즈의 우치 ㅅ_ㅅ

키사라즈 이후로 수많은 드라마에 나왔지만 나에겐 영원한 우치ㅋㅋㅋ 

 

 

 아츠히메의 친아버지

드라마 안에서 나에게 감동 백만개를 던져주신 장본인 -_ㅠ

 

 

 아츠히메의 친어머니

아츠히메가 훌륭히 자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보살피고 좋은 말씀을 들려주셨던 분

아츠히메가 인생의 지표를 찾고자할 때 늘 떠올리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쿠시마

아츠히메의 노녀로 미다이토코로가 되기 전부터 그녀를 모신 사람

드라마를 보며 이쿠시마의 충성심에 몇번이고 탄복을... 

카리스마 작렬 와훗_

 

 

 

나리아키라

오아츠를 양녀로 삼아 아츠히메로 만들어 낸 인물

미다이토코로로 보내고자 한 것도 다 그의 생각

뜻도 크고 마음도 깊은 좋은 양아버지 ㅅ_ㅅ 

 

 

아베...젤 좋다ㅋㅋㅋ

아베노중은 언제나 미다이토코로의 힘이 되어 주는 좋은 분 

 목소리가 아주 그만이다 우우후후ㅠ_ㅠ

 

 

13대 쇼군

이제부터 그의 활약이 기대되는 ㅅ_ㅅ

평소 바보인 척을 하지만

알고보면 바보가 아니다....

음....캐스팅이 참 좋다고 생각했던 인물ㅅ_ㅅ 

 

 

후의 사이고 타카모리가 되는 인물

아우, 카고시마 사투리가 아주 그냥 -_-ㅋㅋㅋㅋㅋㅋㅋ

 

 

 오오쿠의 최고 노녀

 그만큼 그녀가 행사할 수 있는 파워또한 막강하다..

미다이토코로의 힘이 되어 주길ㅠ

 

 

 

이제 마츠다쇼타도 아츠히메에 합류한다

후훗_드디어 후반기 인물들이 속속 나오는군하*_*

예고편에 잠깐 나와서 무슨 역으로 나오는 진 모르겠지만

네임밸류로 봐서 어느 정도 비중은 있을 법하다...

 

이제 타마키 히로시랑 호리키타 마키만 나오면 되는건가?^ㅡ^

남은 반년분도 잘 해나가길~!!

 

내년 사극 캐스팅이 발표나서 벌써부터 기대♪

츠마부키 사토시, 아베 히로시, 토키와 다카코, 나가사와 마사미..

내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