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문화예술회관, 예술교육을 위한 지역 공동체간의 협력

김형석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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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예술회관, 예술교육을 위한 지역 공동체간의 협력
-거제시문화예술재단과 마전초등학교의 자매 결연식


재단법인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한겸)과 마전초등학교(교장 이희규)는 지난 6월 20일 문화,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어린이 예술가 육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양 기관의 공동노력을 다짐하는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거제문화예술회관, 예술교육을 위한 지역 공동체간의 협력


‘예술의 대중화,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 거제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선진 문화행정을 실행하고 있는 거제문화예술회관과 ‘올바르게 생활하는 슬기로운 어린이’를 교육 목표로 하는 마전초등학교와의 자매결연은 창의적이고 조화로운 인재양성을 위한 지역공동체적 책임에 대한 적극적인 방식으로 교육과 연계한 지역문화의 발전에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김형석 관장은 “회관 운영의 3대 방향성을 문화예술 향유, 거제 정체성 연구, 창의력을 위한 예술교육 강화에 두고 있다. 창조적 예술교육을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다양한 문화적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여 21세기를 선도하는 문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감성지수를 높이는 데 거제문화예술회관이 앞장설 것을 약속하였다. 이에 따라 마전초등학교에서는 거제문화예술회관의 각종 공연, 전시를 통해 교과과정에서 누락되기 쉬운 폭 넓은 문화체험으로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되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예술교육을 위한 지역 공동체간의 협력


특히, 마전초등학교와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재단법인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문화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여 여름방학 기간 동안 문화와 교육이 함께 하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프로그램인 ‘가족극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극 페스티벌’은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성을 친근한 방식으로 자극할 뿐만 아니라, 세대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이 시대 가족의 의미를 재확인 시켜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