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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희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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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어느 시인이 강원도 두메산골에 있는 고등학교로 전근을 가서 수업시간에 혹시 백일장에 나가본 경험이 있는 학생이 있으면 손을 들어보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모두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시인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때 어떤 학생이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어투로 시인에게 말했다. 선생님 여기는요. 백일장이 아니라 오일장이래요!

 

이외수의 생존법

하악하악 中

빙고!! 우리동네도 오일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