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소리없이 벌써몇달이지나고 그새까칠해진 얼굴에 서글퍼져

박수연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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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소리없이 벌써몇달이지나고 그새까칠해진 얼굴에 서글퍼져

너하나없는데 그저너하나없는데 마치세상을 다잃은듯목이메어와

사랑이 다 그렇지아무리 타일러도 자꾸만눈물이흐르고

사람이 다 그렇지 아무리 타일러도 니가보고싶어

아무래도 난 어려운가봐 그런건가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기억은 더 자라나봐

 

아무기대없이 그저 멍하게 살다가 문득니생각에 가슴이무너져와

너하나 없는데 그저 너하나 없는데 난 참 한심한 사람으로 변해버렸나봐

어제도 온종일 너 지우고 오늘도 너 지워야해 아무래도 어렵나봐

사랑이 다 그렇지 한땐 전부지만 늘 그때뿐인걸 알면서도

나는 왜 너를 잊지못할까